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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분실했던 핸펀 찾았어요
율리아나 추천 0 조회 433 16.10.18 07: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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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8 08:10

    첫댓글 이스리 두병이네요 ㅎㅎ
    비록 폰새로 개비했지만
    사진부터 소중한것들을 찾았으니까요
    언제부터인지 폰을 잃어버리면
    폰이 다시 손안에들어 오기전에는 많은것들이 스톱되어버리고 일상에 지장을 많이받게 되네요
    돌아온 폰 축하입니다

  • 작성자 16.10.18 09:05

    9월 길동무방 청계천걷기할때 노을님께서
    여러사람한테책을 나누어 주셨거든요
    운좋게도 저도 한권 받는행운을 ,,,

  • 16.10.18 10:25

    일단 찾았지만 , 찾는중에는 애타는 마음
    이었겠어요. 이궁~ 이제부터는 조심ㅋ~

  • 작성자 16.10.18 10:35

    폰을 습득하신 택시기사님이 전화만
    받으셨어도~~
    이틀동안 전화를 받지 않으시길래
    새로 샀거든요

  • 16.10.18 10:26

    다행입니다
    이래저래 인연이 소중한 것 맞아요
    이렇게 모여서 글보며 댓글로 만난것도
    인연이지요 글까지 올려 주셔서
    여러 회원들에게 인연의 중함을 알게도 하셨고요 ..

  • 작성자 16.10.18 10:36

    운선님처럼 글의 마술사라면
    고마움의 표현을
    더 리얼하게 할수 있었을턴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18 10:58

    많이 행복 하셔도 됩니다

    할매 되시겠넹

  • 16.10.18 11:38

    저도 1년에 두어번 핸펀 분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꼬진 2G폰이라 찿기가 쉽습니다.
    인연의 소중함 고히 간직하세요~

  • 작성자 16.10.18 12:56

    아무 연관도 없는 명함 한장으로
    폰을 찾을수 있었네요

  • 16.10.18 14:00

    아고 그랬군요. 착한 기사 분이신데
    사용법을 몰라 그리 늦엇군요.
    안그래도 그 글을 읽고, 어느분인지
    삶의 이야기방을 톻해서 찾게되었으면... 했는데
    찾긴 찼았는데 무용지물이 되었군요.
    전 그래서 폰에 비번 사용을 안해 놓았어요.
    덕분에 지난번 잃어 버렸다가, 찾았지요.

  • 작성자 16.10.18 14:48

    기사님이 전화만 받았어도
    쉽게 찾을수 있었을텐데요^

    많은분들께 민폐끼쳐서 죄송합니다

  • 16.10.18 16:01

    다행이십니다~
    저도 무엇보다 그동안 찍어놓은 사진들을 볼 수 없어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
    늦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기사님이시네요^^

  • 작성자 16.10.18 16:28

    조금만 더 기지를 발휘해 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없지않았구요~
    백밀러앞에 묵주를 걸어놓으신거보니
    카톨릭이신거 같았어요

  • 16.10.18 18:17

    저도 사무실에서 분실폰을 종종 처리하게
    되는데 가장 안타까운건
    패턴이니 암호니하고 폰을 잠가 놓는 경우 입니다.
    연락처 검색해서 찾아주려고해도
    그 패턴잠김 때문에 못하게 됩니다.
    뭐 큰 비밀 없으면 굳이 안잠가도 될터인데..

  • 작성자 16.10.20 06:42

    패턴을 잠궈서 못받은게 아니고
    전화오는걸 몰랐다고 하시는데~~
    여러사람이 이틀간계속 신호를 보냈음에도
    받지 않으시길래 새로 사서 개통후
    카페에 들어와서 알았습니다

  • 16.10.19 23:11

    패턴 같은거 만들어 놓지않은 내 폰은
    분실은 하지 않아도 3년 째 쓰다보니
    맛이 갈까? 말까?
    주인에게 물어보고 있네요. ㅎㅎ

    언제부터 핸폰은 없어지면
    가장 불편한 품목 1위가 되었지요.


    덕분에 새폰으로 바꿔서 기분은
    쌈빡 하시겠습니다. ~

  • 작성자 16.10.20 06:44

    폰없던 이틀간~~
    아무런것도 할수 없었어요

    새로 개통한 폰으로 카톡과카페온
    하고 보니 카페에 긴급 글이 있더군요

  • 16.10.19 23:28

    폰이 분실되거나 물에 떨어지면,
    참 난감한 세상이 되지요.
    특히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으니
    사지 않을 수 없었겠죠.
    율리아나님, 하모니카 잘 배워서
    한 번 예쁘게 들려 주세요.

  • 작성자 16.10.20 06:46

    하모니카 열공중 폰이 없어진걸
    알았거든요
    단 몇시간 배운 오빠생각.

    작으마한 하모니카 소리가 참 좋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20 13:29

    목소리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지금 해외에 계신가요?
    궁금했는데요

  • 작성자 16.10.20 16:03

    @밀라그로 이슬라마바드는 생소 한데요. . .
    그날 오프모임때 도움만 주시고
    곧 볼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3년후라니요??
    카페온에서나마 자주 아는체 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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