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전도를 하면은 할수록 왜다지도 기쁨이 배가되는지 너무나 우리 귀하신 주님꼐 감사 와 영광 을 돌립니다,
어제 이천 의 작은 찜질방 에 사람 이 너무나 넘쳐서는 포개듯이 잠을 자고는 7시 에 또 순회 전도 에 들어 갔습니다,
대형교회 두교회 에서" 팽' 당 했지만서도, 그 딴것들이 저 의 전도열정 을 감히 꺽을수 없음을, 대장 각하 ( 예수 그리스도)꼐 보고 드림니다,
대장되시 는 예수그리스도꼐서 조치 를 강구하실 줄 믿습니다,
어제도 글로서 올렸지 만서도 저는 대장 각하이신 " 예수 그리스도 ' 를 그저 타종 교 의 창시자 처럼 여기는 것이 너무나 분통이 터지고
우리 대장각하 에 한 "순종함 ' 과 그 분 에 대한 " 경외감 " 이 날이 갈수록 사라지고.오히려 " 무시 " 하고 전혀 "의식 "'들을 안하고 교회 를 다니는 교인들이 " 신 기 " 하게 들 느껴지며,
오히려 이 세상을 더욱 사랑하고 좋아들 허며,입술로만 " 대장 각하" 를 부르는 것을 볼때 에 일말의 자괴심 을 느낌니다. 우주 만물 을 창조 하셨으며, 인명생사 를 주장 하시는
대장 각 하 의 피 로 산 교회 들이, 그 분이 무엇 을 바라시고 , 그분 이 만드신 이 세상 을 어떻게 살 아야 되는지를 모르고 들, 방향 감각 을 잃고는 넓은 바다 를 표류하는 난파선 같이 들 보임니다.
우리 개신과 개혁소속 목사님 들은 너무나 우리 대장 각하 의 뜻 을 잘알고 받들어서 혼신 의 힘 을 기울 여서 대장각 하 를 기쁘게 하는 삶 을 사는 것에 대해서 조만간 각하께서 큰 포상 을 내릴 것입니다/ 할 랠 루야/
수지산성교회 의 평창 수양관 을 찾으려고 엄청이나, 헤메 이다가는 "실탄 부족 " 으로
속사 의 언덕 배기 를 넘어 가니깐은 " 은혜 와 진리 교단 + 조 용목 목사
"소속 의 교회 가 있어서 요란 스럽 게 찬송가 를 울리며 들어가니깐은
돼지우리깐 을 청소하시는, 허름한 차림 의 목사님 이 반기시는데 거수 경례 를 하고 통성명 을 하는데 어제는 제 쫄병 들을 만나서, 잔뜩 '폼 " 을 잡고는 전도해서는 그 들의 영혼 을 우리 대장꼐로 인도 햬었는데,,
아 글씨/ 해병대기수로 저보담 또 한참 이나 고참 이 아님니까?
그 선배님 의 배려 로 실탄을, 공급 받고는 ,그 배님 이 가르쳐준 대로 평창수양관 을 찾아 가다가 또 길 을 잃고 헤메 이다 가는 장평에 가서는오랜기간 을 전방에서 전투 를 한 경험을 살려서 는 파출소 에 들어가서 " 필승" 했드니
경찰 나리 들이, 별둘을 단 저를 아주 친절하게 대하길래 그들 에게도 우리 대각하 를 믿을것을 부탁 하고는 그 경찰들 이 가르쳐 준대로
갔드니 직방으로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별둘을 단것은 사기쳐서 남을 속이려는 것이 절대로 아닌 대장각하의 준엄하신 명령인 " 땅끝까지 복음전파 하라 는 명령 을 지키기 위해서 임니다,
또 실제로 군대 의 현
역 장성들은 적의 인명 을 살상 하기 위해서 붙여놓은 별들이지만 , 이사람 이 부친별 은 영원한 생명 을 주시는 우
리 대장각하 의 지상명령 을 수행하기 위한 영~원한 진짜별임 을엄숙하게 을 밝힘니다,
평창수양관 목사님 과 그 유명한 공이막국수 집에서 막국수 를 먹는데 그 곳에, 손님들로 넘쳐 나는것입니다 전도 하는 호기(?) 다 싶어서 급히 차 에서 전도장비 를 가지고 와서 는
50 여명 도 넘는 사람 들에게 ' 필승 " 을 하니깐은 별둘 을 단 해병대 "장군"이 자기 들에게 "경 례" 를 하니깐은 너무나 좋아들 하는 것입니다,~~ 한국인 들은 유달리 군대에 대한 향수 가 넘치기에~~
간단하고 핵심있게 " 우리 대장 각하 " 를 믿을것을 요목조목으로 설명하니 그 효과는 100 % 였습니다.~~ 전도지 를 일일히 돌리니깐은 다 잘들도 받드군요/~~~
진작 에 별둘 을 달고서, 전도 하는것인데 하는 , 후회막급 을 했습니다, 지난달에
전도 하기 위해서 찾어가는 고속도로휴계소에서 " 필승" 하고 경레 를 부치니깐은 그야 말로 전도효과 가 엄청 난 파급 효과 가 나 옵 니다/ 어른 아이, 남 녀노소 빈부귀천 없이 들 좋아 하며.
저의 전도하는 멧시지 를 좋아하고 잘들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할랠루야/
어제 우리 대장각하께서 디게 기쁘셨을 걸로 사료 됨니다요/
. 해병대 선배목사님이 지급한 실 탄으로 , 꺠스 를 채우려고 고성 방향으로 신나게 "예수천당" 을 뿌리면서 달려 가다가는 해안가 의 '해당화 L,P,G충전소 에 들 어가서 주인장 에
게"필승 " 하고는 경례 를 부치고 통성명 을 하는데" 아뿔사" 또 우리 해병대 의
2기수 고참이며 , 나이가 이사람 과 같은 1945년생으로서,자기는 불도 에 다니지만 서도 1 년에 그저 한두번 다니는데 저의 간곡한 전도 를 받고는 길을 바꾸겠노라고 하는답 을 받아냈습니다/ 할랠루야/
또 우리 대장 각하를 기쁘시게 하는 시너지효과 를 얻은 것입니다/
38선 휴계소 에서 또 신명나게 우리 대장 각하를 관광온 수백명의 사람들에게 메가폰으로 소개하고는 꼭 예수믿고 천당에서 만나자고 전도하고는 고성쪽 을 향해서 수많은 천사들의 에스코트 를 받으며 진군 하는데 휴대폰 에서
굴직한 음 성 이 나오길 래< 수요전도집회> 즉시 유턴 을 해서는 이천 의 새성전 교회 에서 수요예배 를 드리고는 잠간 동안 이 부족하고 띨띨한 사람 의 전도 간증 을 하니깐은 ,
너무들 좋아하고 은혜 와 전도 에 대한 도전 을 받드군요/
충 분한 실탄 을 지급 받고는, 열렬한 배웅 을 뒤로하고는,
저 의 안방 부사령관 이 "쫑알쫑알" 대길래 대구 를 향하여 눈썹 을 휘날리며 달리다가 졸음 이 쏟아지길 래 충주 의 찜질방 에 다 처소 를 마 련하고는 이렇꼐 3,22 일 의 전투 상황 을 장황 하게 개신 과 개혁소속 의 목사님 들께 보고드립니다,
~~~ 오직 예수 / ~~~~~~~~~~~~ 2005,3,23
대구산돌교회; 조무웅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