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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호스피스 사랑방
 
 
 
카페 게시글
........... 사랑방 나 눔 터 사랑해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송요한 추천 0 조회 128 09.06.10 09:3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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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0 10:00

    첫댓글 행복한 두 분 모습에 제 마음이 즐거워지고, 하느님을 향한 진실하신 신심과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의 성실한 애정과 이웃을 향한 따스함이 엿보여 가슴이 뭉클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 작성자 09.06.10 18:38

    고맙습니다. 늘 진솔하신 모습을 뵈며 오늘도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여름이 지나면 일산으로 인사드리러 한번 나들이 하고 싶네요.^^

  • 09.06.11 06:34

    기다리겠습니다. 꼭 오세요.

  • 09.06.10 12:32

    ~~~요한님! 결혼과 함께 잠적하신 줄 알았습니다,,,,,하하 하하 두 분 넘넘 행복해신 모습에서 행복을 느껴요...지상의여정 내내 많이 사랑하시고 많이 행복하시길 빕니다,,,주인장님께서 테이핑 하신 계기로 사랑방이 핑크 하트가 넘쳐 날 것 같습니다,,,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6.10 18:41

    그러게요. 하느님의 뜻 안에서 정말 좋은 일이 풍성하길 빕니다. 늘 내일처럼 함께 기뻐해주시고 염려해주시는 고마운 분! 신앙의 여정을 함께 하기에 더없이 든든하고 좋은신 분의 축하이기에 더욱 감사드리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09.06.10 14:54

    그러게요 성당에서도 통 뵐 수가 없고, 북쪽에선 깨소금 냄새만 솔솔 풍기고, 주님의 사랑으로 두 분의 늦은 결실에 행복 만땅하시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로록 영원하십시요.

  • 작성자 09.06.10 18:44

    감사합니다. 그날은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네요. 영세자 모임 일정 잡히면 한번 연락 주세요. 반가운 분들과 함께 하느님 이야기 맘껏 나누고 싶네요.

  • 09.06.10 16:28

    두분의 인연은 특별하기에 함께하시는동안 그동안의 못누리셨던 몫까지 10배 아니 그 이상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

  • 작성자 09.06.10 18:56

    돌돌이님은 어머님과 함께 저희 부부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보셨던 분들 중 한분이시지요. 진심으로 축하해주심이 느껴집니다. 아들과 동생의 동시 영세도 축하드리며 하느님 안에서 더욱 좋은 일들이 이어지길 빕니다.

  • 09.06.10 17:27

    요한님!!!축하드려요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시고요.거듭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06.10 18:46

    아이구. 윤선생님^^. 여전하시지요?! 오래 인사드리지 못해 근황이 못내 궁금하던 차였는데... 참으로 반갑고 고맙습니다.

  • 09.06.10 17:49

    보고 또 봐도 흐믓하고 멋지신 오라버님 주님안에서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굽신

  • 작성자 09.06.10 18:49

    ㅎㅎㅎ 천사 누이가 보기에도 제가 그랬나요?^^ 고마워요. 천사의 기도라 더욱 든든하네요.

  • 09.06.10 18:02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한 성가정 이루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6.10 18:53

    감사합니다. 이달 호스피스 교육 준비만으로도 여러모로 바쁘실텐데 다시 기도해주셨네요. 때마다 정성되이 기도해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 09.06.10 21:33

    주님의 축복안에서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 ~~ ^^

  • 작성자 09.06.10 22:47

    늘 사려깊고 지혜로우신 비안님^^. 역시 반갑고 고맙네요. 하느님을 더욱 가까이 모시려는 비안님께도 곧 하느님께서 큰 선물을 베푸시리라는 믿음이 드네요. 아멘.

  • 09.06.11 08:40

    아~아~아~ (이건 비명소리임당) 참 아름다운 삶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6.12 22:47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먼길을 동부인하시고 밝은 등불님과 함께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다니요. 고귀한 마음! 그보다 더 큰 선물을 없었습니다. 총회장님 가정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 09.06.11 19:06

    요한님 천국에서는 결혼하는 일이없다하니 이세상에서 40년 정도 행복하시면 되겠지요? ^^ 내내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09.06.12 22:48

    감사합니다. 보살펴주시며 기도해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기도해주심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 09.06.11 20:44

    두분의 앞날을 위해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09.06.12 22:56

    아이구. 감사합니다. 그날 변변히 인사도 못드려서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까지 모시고 귀한 시간 내시어 참석해주시고 따듯하게 돌봐주시니 저절로 거듭 감사드리게 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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