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오픈하면서 유라 커피머신 샀는데요. 가격은 시중가랑 비슷하거나 약간 싼것 같아요.. 400만원은 않됬던것 같고..
기계는 그런데로 쓸만해요.. 에스프레소 머신은 우유를 첨가한 응용 메뉴를 만들때는 꼭 필요 한것 같아요.. 커피를 파시려면 커피에 대한 공부를 하실텐데요.. 크레마라고 하는 커피의 맛을 자우한다는 그 층이 일반 드립식(포트)커피에서는 보기 힘들꺼에요.. 드립식 커피로 우유를 넣는 메뉴(까페라떼, 카푸치노)를 만들기도 좀 힘들꺼고요..한 종류(원두커피,,아메리카노)를 파실거라면 커피 포트 사셔도 충분할꺼에요.. 저희는 브라운 쓰는데 한 6만원정도 에 샀어요.. 그런데로 잘쓰고 있는데요,, 커피 전문가 말들어보면 커피 포트도 커피넣는 곳(필터까는..)의 구멍이 2개 이상은 되야 한다고 하는데요.. 저희껀 1개 자리예요.. 사고 나니 알게 된 내용입니다
그런데 저희가게에서는 까페라떼..까페모카등의 메뉴가 아메리카노와 같거나 많이 팔리고 있어요. .. 암튼 .. 여름엔 아이스커피 참 많이 팔고 그랬는데,, 요즘은 좀 않나가요.. 추워지니 더않나가네요.. 이상하게...
첫댓글 가입 하시자 마자 명 답변을 해 주시니 고맙기 그지 없네요. 재빠르게 등업 해 드리길 잘 했어요. 그쵸? 날마다 나오셔야 합니다. 출석부 도장 잘 찍으시면 모범생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