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은 말 그대로 로맨스에서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홍상수(64)영화 감독과 김민희(42) 배우의 최근 임신 6개월 차라는 게 화제입니다.
1985년 결혼한 홍감독은 2015년 부터 김민희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 오고 있고,
본 부인에게 이혼 소송을 했지만 유책배우자이기 때문에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홍감독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영화 만큼 그를 사랑한다는 여 배우의 사랑입니다.
도덕과 윤리를 떠나 예술적인 감각이 줄충한 이들 뿐만 아니라 소위 재벌이나 세도가에서 많은 스캔들이 일어 났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행복지수가 높다는 부탄(인도와 티베트 사이에 위치) 왕국은 일부다처제의 전통이 있지만
최근 왕위에 오른 왕세자는 약10년 전 농가 시찰 때 7세 소녀의 결혼해 달라는 청을 받아 들여 그 후 그 처녀(평민)와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은 아무도 예측을 못하는 모양입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이야기
지금이라도 뜨거운 사랑을 해 보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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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6세에도 월경하는구나
울큰아들나이가 4땡인데
64세 홍감독보니 아직은
장가갈 희망은 보이네요
안소니 퀸도 80세에
아들 보았으니 참고하시길
ㅎ 기택친구도 꿈을 꾸어보시길
나는 꿈이 현실이 되고 있는 중이라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