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양양산촌유학센터 고마리 작은학교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삶의 길을 찾아서 [09106] 많은 생각들과 간판
고마리 추천 0 조회 75 09.10.06 07: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08 16:39

    첫댓글 고마리와 글쓰기 서각을 보니 지난 여름 뜨거웠던 캠프가 떠오르네요. 시간이 참 빠르지요. 어느새 아침 저녁으론 쌀쌀하고........ 가을이예요. 추석도 지나고 오곡벡과가 익어 결실을 맺는다는 가을이네요. 이 풍성한 계절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엄마로서 감사해요. 다른 단체에 후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시큰둥하던 태연이가 관심을 가지고 자기 용돈으로 후원하겠다니..... 풍성함에 길들여진 아이는 좀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인색했거든요. 이렇게 하나씩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배워나가야지요.

  • 작성자 09.10.09 14:40

    그러게요^^ 태연 마음이 쑥쑥 자라요. 나보다 아픔, 고통, 슬픔을 보고 아파하고 돕고 싶음은 같은 종 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분노하는 것도 마친가지구요. 초등 때 무엇인가 관심을 두시 시작하면 고리로 연결 되어 하나 둘 더 보여 찾기 시작 합니다. 무엇이든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그것이 모여 커다란 구슬 서말이 되어 꿰어지게 되지요. 승진이도 자시니 누군가 도울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좋은지 그날은 정말 예쁘게 수업하더라구요. 세상 누군가에 내 작은 정성으로 꽃이 핀다면 살아있는 기쁨이 정말 감사하지요^^ 고마리는 늘 삶에 감사하고 고맙고 아이들이 있어 세상이 살만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