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에 한 번은 홀로 산행하는 곳인데 봄이라 피일차일 늦어졌습니다.
동잠교를 건너 가을 단풍산행의 역순으로 가 봅니다.
사격장 울타리를 따라 천천히 올라봅니다.
멀리 민가 TV송신소가 보입니다.
오늘은 중심봉은 생략하고 전망대에서 관망만 합니다
붕어찜으로 유명한 진천 초평저수지입니다
바위 전망대입니다.
여기서 좌틀해야 중심봉 돌탑을 갈 수 있습니다,
군부대 보급을 돕는 모노레일입니다.
군부대 헬기장에서 본 TV 송신탑
반대편에는 통신부대 송신탑 보입니다.
증평군의 능선에 있는 증운정입니다
거리를 단축하려고 두타삼거리에서 좌틀합니다
후배가 가끔 산에 올라 나무를 손질하는 소나무입니다,
두타정상 두타정 밑 화원입니다.
두타산 정상 두타정입니다.
두타산에 산객들을 위해 두타전망대를 설치 했습니다
조금 전 지나온 송신탑이 맞은 편에 있네요
주차장에서 올라오면 처음 만나는 정자인데 이것도 두타정입니다.
주차자에는 진드기 모개 해충 기피제와 먼지를 털 수 있는 시설이 돼 있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라 무료 주차장이 한산합니다
첫댓글 봄산행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