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오늘 몇 번이나 자신에게 '지금 깨어있는가?'라고 물었습니까?"
깨어있는 마음은 불사(不死)의 길이요,
얼빠진 마음은 죽음의 길이다.
깨어있는 수행자는 영원히 죽지 않지만,
얼빠진 수행자는 이미 죽은 시체와 같다.
-<법구경 21>-
겨울 정진을 회향하고
새로운 봄 정진이 시작되는 매듭의 날입니다.
마음의 깨어있음을 점검해 보세요.
깨어있으려고 노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스로에게 묻기만 하세요.
"나는 깨어있는가?"
저절로 깨어납니다.
깨어있는 불사의 길로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이것만 자주 하면 됩니다.
힘이 하나도 안 듭니다.
귀찮을 뿐입니다.
어쩌면 하찮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너무 쉬우니까요.
이미 죽은 시체와 같은 마음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이 작은 질문입니다.
"마음이여! 깨어있는가?"
묻고 또 물어보세요.
봄 정진 기간 90일간
"나"를 닦아 세상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를 깨어있도록 닦는 기본은 단순하죠?
자주 자신에게 물어보시길.
"깨어있는가?"
"일체 중생이 본래부터 부처이지만, 깨어있지 못하여 중생이라 한다.
오직 '깨달음(각성)'이라는 한 마디 질문이 곧 부처로 돌아가는 길이다."
-원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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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경전 수업 - 3월 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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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를 닦아 세상을 돕는 정진기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깨어있는가'를 자신에게 자주 묻겠습니다 _()_
_()_
마음이여 깨어있는가.
마음의 깨어있음을 자주 점검하겠습니다_()_
"마음이여 깨어있는가?" 묻고 또 물어보고 자주 점검하고 깨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마음이여 깨어있는가?
깨어있기 보다 얼빠져 있는 시간이 99%인거 같습니다.
깨어있냐고 질문하며 얼빠진 상태에서 나오겠습니다.
지금 마음 담담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