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까지 임시정부가 상해에만 있었는줄 알았는데
애국 선열들께서 이렇게 많이 중국에서 임시정부를 옮기시면서
나라를 구해주신것을 몰랐습니다. 올해가 8.15 해방 70주년이 되는해로
정부를 비롯한 각기관에서는 경축행사가 대대적으로 있었고
일본정부는 과거사 에대한 미흡한 해명으로 일본을 욕하고 있습니다 만은
뜻깊은 오늘 특별한 개인적인 사유가 없었다면 태극기 하나쯤 내걸어야 했을텐데 ...
문앞에 태극기가 많이 보이지 않네요. 일본 에대하여 욕을 할수있는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아래사진은 시청 로비에 전시되였던
한중교류문화연구소에서 주최한 사진중 일부입니다.
김구와 윤봉길의 만남(1931년 5월)
홍구공원(윤봉길 의거 헌장)
상해 임시정부 김구선생 집무실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주기념관
항주 음수사원(飮水思源): 근본을 잊지 않음
김구선생의 차남으로 공군참모총장과 교통부장관을 역임한 김신은 기흥과 해염을 여러차례 방문
방명록에 음수사원 한중우의라고 기록 중국인 에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함
항주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김구, 김철, 송병조, 이동영, 조성환, 조소양, 조완구, 차리석 등
기흥 김구 피난처 김구 흉상
주애보(朱愛寶)는 1933년 여름 기흥에서 광동인 "장진구"로 위장한 김구선생을 안전하게 피신 시키기 위해
낮에는 하루종일 배를하후종일 운하를 돌며 일제의 추적을 따돌렸다.타고
지보성(지보성)은 기흥출생으로 신해혁명에 참여하여 큰공을 세웠으며 1946년에는상해 법학원 원장 역임하였으며
개인과 가족들의생명 위험을 무릅ㅆ고 김구선생과 임시정부요인 및 그 일행을 피난할 수 있도록 지원해줌
진강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진진열관
장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일투쟁활동 진열관
광주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강 72고갯길
중경(한국광복군총사령부 성립 전례식)
70주년 8. 15 광복절 각 가정 국기게양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