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르
박승연
나는 컴퓨터 시험을 맡=치고 엄마와 함께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타르타르 라는 타르트 전문점에 갔다. 타르타르라는 타르트 전문점을 알게 된 계기는 엄마랑 친한 언니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다. 지은이 언니는 맛집을 많이 아는 것 같다. 타르타르 타르트전문점에 가 보니 완전 이쁜 타르트들이 많았다. 내가 먼저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먹고 싶은 타르트들을 알아봤는데 자몽타르트와 Summer pie, 브라우니 타르트, 돔 타르트, 에그노~ 치즈 타르트, 베리베리 타르트, 딸기 타르트, 청포도 타르트, 오렌지 타르트, 티라미슈 타르트, 만고 타르트, 체리 타르트, 블루베리 타르트, 메론 타르트, 신의 영역 딸기 탑 타르트. 리얼 치즈 아이스크림 타르트, 딸기 썸 타르트, 자두 타르트, 모카 크런치 타르트, 산딸기 아몬드 타르트를 먹고싶었다. 사진으로는 정말 다 맜있어 보였지만 나는 달콤하거나, 산틈한걸 좋아해서 과일 종류 타르트와 초콜릿, 타라미슈 타르트를 많이 고른 것 같다. 찿아갔을 때 먼저 눈에 모이는 건 자몽 타르트 였다. (바로 앞에 있기도 하고 ㅎㅎ) 또 브라우니 타르트도 눈 에 보였다. 첫번째로 고른 타르트는 자몽 타르트 였다. 내가 자몽과 오렌지를 좋아해서 그런지 자몽 타르트로 골랐다. 브라우니 타르트는 보기에 너무 이뻐서 두번째로 골르고, 에그노~ 치즈 타르트와 에스프레소 브라우니 타르트, 소형 초콜릿 타르트, 오렌지 타르트, 복숭아 타르트, 파이 만주 2개를 골랐다. 총 9개다. 집으로 돌아온 뒤 바로 냉장고에다가 넣어놨다. 언니가 집으로 왔다. 난 이 순간을 가장 기다렸다. 사실은 내가 엄마한테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가ㅟ바위보를 해 가지고 가고싶은걸 가져가는 것이다. 만약 어긴다면 벌금10만원을 내기로 했다. 굉장히 마음에 드는 벌이였다. 가위바위보를 했다. 내가 일등을 했다. 나는 브라우니 타르트, 오렌지 타르트, 소형 초콜릿 타르트, 만주 1개를 가졌다. 언니는 자몽타르트, 에그노~ 치즈타르트, 복숭아 타르트 만주 1개를 가지고 엄마는 에스프레소 타르트, 만주 2개, 견과루 타르트를 가졌다.. 나는 정말 자몽타르트르 먹고 싶었다. 언니한테 있으니 기분이 좀:: 하지만 엄마가 다시한번 간다고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난 다음 기회를 노린닿ㅎ
첫댓글 노트에는 많이 썼는데 왜그러죻ㅎ.......
타르트에도 무~~척 종류가 많네오ㅡ!!
타르트 종류가 정말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