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시사포커스 사설 : [칼럼] 지도로 본 ‘임나일본부설’...일본지명의 결정판 '전라도천년사'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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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도로 본 ‘임나일본부설’...일본지명의 결정판 '전라도천년사' 폐기? - 시사포커스
쓰다 소키치...경상도를 임나 지명으로 처음 바꾸다(1913)스에마쓰 야스카즈...전라도를 임나 지명으로 바꾸다(1949)임나 지명을 사용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와 유네스코 잠정등록 파동(201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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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천년사】 선사·고대 3권은
-. 전라도를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 지명으로 바꾸는 결정판이 되고 말았다.
-. 전라도천년사에서 ◆전라도 지명을 일본서기 지명으로 바꾸는 것◆은 창씨개명보다 더 잔인하다
따라서
1) 전라도의 남원은 임나의 ‘기문’이 아니다. 장수는 ‘반파’가 아니다.
2) 부안(전주)은 ‘비리’가 아니다. 해남, 강진은 ‘침미다례’가 아니다.
3) 강진은 ‘고해진’이 아니다. 순천(구례)은 ‘사타’가 아니다.
4) 김제는 ‘벽중’이 아니다. 광양은 ‘모루’가 아니다. 여수는 ‘상다리’가 아니다.
5) 돌산도는 ‘하다리’가 아니다. 부안(태인)은 ‘반고’ 가 아니다.
6) 고부는 ‘포미지’가 아니다. 정읍은 ‘비리’가 아니다. 곡성은 ‘감라’가 아니다.
7) 임실은 ‘이림’이 아니다. 그리고 하동은 ‘대사’가 아니다
■ 전라도천년사에서 전라도에 표시된 일본서기 지명들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