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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불스님 향불회(국제 NGO 자비의 등불) 원문보기 글쓴이: 무불스님
시간은 모든 것을 탄생 시키며. 한편으로 일어나고 저질러진 것과 생겨난 모든 것들을 파멸 하기도 하고 사라지게 한다. 법과 양심이라는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것은 판사가 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훌륭 하다는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다.
사람들은 불안한 사회 속에서 살고 있고, 따라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미래에 거는 기대는 오늘과는 좀 더 진보 된 자유 민주주의와 함께 살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왕이 존재하는 나라를 자유 민주주의라 하기에는 맞지 않다고 본다. 국민이 백성을 추 종 하지 않고 왕을 추 종 하는 것은 자유 민주 주의가 아니라고 본다.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가.! 바로 우리 누구나 참여하고 동참하며 살아야 할 보편적 자유주의 세계가 아니겠는 가.! 돈 으로 환심을 사고, 돈을 받고 추 종 한다면,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다. 법을 만들고 법을 집행하는 정치인들의 치졸한 인식이 시대와 역사에 정말 부끄럽다. 남의 허물이 자신의 모습에 거울이 되길 간곡히 바란다.
동물원 의 사자 처럼 양육사 가 주는 정육점 고기만 받아 먹고 산다면 (기득권의 단체) 그는 형상만 사자이지 동물의 왕인 사자는 아니다. 자신이 어떤 체제 속에 속 박 되어 있는 지 살펴보는 작금이다. 어느 곳의 기득권의 배에 승선해 있는지.........!. 자기 위치와 좌표에 점을 찍어 보기 바란다.
어디서 부 터 시작 대였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세상은 온통 이성을 잃고, 명예 와 권력 인기 경제와 출세만 남아 있다. 명예와 권력 돈과 출세가 법으로 판단하여 과연 사회 병리 현상이 치료가 되겠는 가. 죄의 값을 치른다고 모든 죄를 형 별 로만 다스린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자유의 가치를 더 공부하고 사람이 우선이라는 (중 생을 부처로 섬기는 )불교 사상을 모든 백의 민족이 깨쳐 야 한다고 본다.
판사가 휼륭 한 것은 절대 아니다. 법에 마 껴 해결 하려 하지 들 말길 바란다.
*** 죽는 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기를 잎새 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은 별이 바람에 스치 운다.
***사랑하는 애국 시인 윤동주 선생님의 시를 시대의 모든 정치 사회 CEO에게 보낸다. 다믕카페 향불사 무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