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생각없이 스캐너 돌리는데 32만원대로 나온거에요 저희는 56만원에 예매했거든요 수수료 6 빼고도 엄청난 이득인거 같아서,,, 스캐너면 믿을수 있는 업체겠지 하고 멋모르고 예약을 진행하려했죠!! 뭐 5분만에 확정 해준다고 나와있드만 고객님 어쩌고 24시간 안에라고 메일 오길래 뭔가 쎄해서 검색 고고,,, 아놔 나 사기먹은거구나!! 느낌이 퐉!! 확정 전에 취소 신공!! 이 새끼들이 자발적인 취소라서 환불을 지네 크레딧으로 돌려준다네요?? 쓱 짜증과 분노가 찹니다 ㅋ 확정이 됐다면 말을 못하겠지만 항공사에 지불이 아닌 지들한테 내 돈이 있는데 개소리를 ㅋ 약관 다 찾아보고 페북으로 대화를 하니 꼬리를 살며시 내려주네요! 크레딧으로 받고 그걸 카드환불 해준다구여!! 방금 3-10일후 환불 된다고 메일 왔습니다! 같이 가는 친구들한테 괜히 미안했는데 ㅠ 여러분들은 절대 절대 키위여행사 노노요! 키위에 돈 물려있으신 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제가 최대한 도와드릴게요
첫댓글 키위에 예약했다 일방정 항공사 변경건도 수수료
겁나 비싸게 요구해서
예약번호 받는데만 일주일
걸렸네요
항공사에 직접 전화해서
일정 변경했네요
배째라식 영업하는곳입니다
여긴 무조건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