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4...인류가 모르는 부활절의 진실

작성자:kimi작성시간:2023.04.09 조회수: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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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은 예수가 무덤에서 다시 살아남을 기념하는 날로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이 사실이 일부는 사실이지만 대부분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오늘 기사님께서 부활절을 맞아 인류가 모르고 있는
이야기 몇개를 해주셨습니다.
먼저 예수의 부활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예수를 로마군은 못박혀 있던 십자가에서 내려
로마군이 만들어놓은 동굴에 시체를 집어넣고
글라디에이터 들이나 그들처럼 거대한 사람들을 시켜
굵은 바위로 시체를 덮어버립니다.
이유는 그누구도 그의 시체를 가져갈수없도록 하고
시체를 보며 즐기거나 또한 축제를 하지 못하게 하거나
장사를 치르지 못하게 함이었답니다.
그바위는 거대하여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움직일수
없었답니다.
로마군이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던졌을때는 예수의 생명은
거의 죽어갔지만 완전히 죽지않았었다 합니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생명이 거의다 죽어가 있었다 합니다.
아누나키들이 그의 육체를 크메르의 피라밋
즉 시베리아와 연결된 피라밋으로써 남아시아라 불리우는
이 피라밋으로 옮겨 예수의 몸은 다시 회복되었답니다.
왜 영으로써 카행성으로 다시 돌아갈수있었을텐데
육체를 살려야 했냐는 물음에 대한 답은 이렇습니다.
예수는 어머니인 메리를 꼭 봐야 했답니다.
어머니 메리를 보고 말을 해야 했기 때문이었답니다.
그외에는 육체를 살려야할 아무런 이유도 없었다 합니다.
예수 어머니 메리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는 몸이 회복되자마자 카행성으로 돌아갔답니다.
그리고 킴버에게 자신이 20대에 로마군 함선에서 노예로 일했던걸
모두 이야기 했답니다.
그러나 킴버는 이미 모든걸 알고 있었답니다.
예수는 로마군을 중지할수있었지만 자신 혼자서는 할수없었기에
킴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해 카행성엘 갔었던거랍니다.
킴버는 예수에게 크게 꾸짖었답니다.
왜 기사들 없이 혼자 다녔냐며 앞으로는 절대 기사들 없이
어디도 가지말라 단호하게 명령했답니다.
예수는 킴버와 같이 다시 지구에 내려왔다 합니다.
킴버는 다시 태어날 시간이 없기에 휴머노이드 몸에
들어가 지구에 왔는데 예수는 그런 킴버를 보고
글라디에이터 들이 보면 놀라 자빠지겠다며 농담을 했답니다.
지구에 예수와 다시 내려온 킴버는 로마를 완전 멸망하게 만들었답니다.
로마가 망한건 킴버에 의해서 였다 합니다.
오늘 부활절은 예수가 무덤에서 아누나키에 의해 옮겨진날이 아닌
크메르 피라밋에서 다시 회복되어 살아난 날이라 합니다.
부활절은 예수의 어머니를 잡기위한 서곡이었다 합니다.
이사실을 예수는 이미 알고 있었고 그래서
로마군에의해 혹독하게 고문을 당하고 감옥에 갖힌
어머니를 구해내기위해 육체를 살린거랍니다.
이일이 있고나서 다윗왕의 큰아들 쉴튼 우리기사님의
큰아들은 로마멸망에 앞장서게되고 결국 로마는 망하게 되는데
이때 우리의 기사님도 이일에 참여하여 예수를 죽이는데
참가한 로마군을 모두 죽였다 합니다.
다음은 메리에 대해 이야기 계속 합니다.
7405...인류는 모르는 예수 어머니에 대한 진실

작성자:kimi작성시간:00:15 조회수:963
댓글47
예수 어머니 메리는 농부집에서 태어난 아주 착한 여성이었다 합니다.
메리의 부모는 목장을 했고 염소나 양의 젓을 짜서 생계를 이어간
농부였답니다.
메리는 어릴때 부터 몸이 자주 아팠고 건강한 여성이 아니었다 합니다.
단한번도 남성과 같이 한적이 없는 몸이 연약한 여성이었다 합니다.
예수의 어머니 메리는 어릴때부터 언제나 부모에게 효도하는
여성이었고 아픈 몸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일에
전혀 게을리 하지않은 부지런하고 착한 여성이었다 합니다.
그런 메리에게 창조주께서 예수를 심어준거랍니다.
메리는 예수가 장성하여 집을 뜰때까지 잘키웠고
예수가 하는일을 언제나 말없이 지켜봐왔었고
그를 뒤에서 응원해 왔었다 합니다.
그리고 예수가 로마군에의해 잡혀갔을때도 오직 단한사람
어머니 메리 만이 예수의 무죄를 말하고 예수편에 서서
그를 옹호했다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랐지만 로마군에 잡혀갔을때
재판장에서는 어머니 메리외에는 단한사람도 예수편에 선 사람이
없었답니다.
자신을 언제나 보호하고 살펴준 어머니 메리를 그냥 두고 갈수없어
육체를 다시 살리게 한거랍니다.
예수의 영은 강했고 그래서 아누나키에게 육체를 살려야 한다
말했던 겁니다.
오늘날 인류는 예수가 사람들의 죄를 사하기 위해 살아났다 말하지만
예수는 인간의 비열함을 그때 알고나서 두번다시 지구에
내려오지 않을거라 했답니다.
인간은 잘해주면 옹호하고 자신들에게 불리하다 생각될때는 조금의
양보도 없음을 크게 예수는 이때 배웠고 깨달았었다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이미 언급한바 있습니다.
예수는 이후 단한번도 지구에 다시 환생한적이 없답니다.
7406...창조주의 메세지
작성자:kimi
작성시간:00:45 조회수:926
댓글29
창조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7명의 자식과 모든 행성의 자식들에게 피를 주었으니
그피는 홀로 설수있는 피였느니라.
우주의 모든 행성에 퍼져 살아가는 나의 자식들은
적어도 한번 그리고 두세번 이상 죽어갔었다.
내가 약속한바 위대한 리더들을 보내주었었고
그때마다 너희들은 그들을 죽여 버렸다.
내가 약속한바 나의 자식들 모두가 두발로 스스로
설수있도록 피를 주었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들은 서지않고
모두들 앉아만 있는것이냐?
7407...예수님의 기도

작성자:kimi작성시간:00:53 조회수: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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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인간을 사랑하셨다 합니다.
오늘 부활절을 예수는 절대 축제일로
기념하지 않는다 합니다.
축제일로 기념할날은 그들 악이 모두
지구에서 사라지는 날이라 합니다.
현재 예수는 화가 많이 나있다 합니다.
왜 지구인간들 모두가 서지않고 바라보고 앉아만 있는것인지
이에대해 화가 나있는거랍니다.
예수는 창조주께 기도한답니다.
인간들을 스스로 설수있게 해주십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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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4...인류가 모르는 부활절의 진실
도고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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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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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