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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여행을 떠나요...
무악 산 추천 0 조회 253 23.09.06 16: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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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6 16:29

    첫댓글 거기는 전남 구례군 토지면 문수리 쪽 같습니다.

  • 작성자 23.09.08 20:41

    그쪽 지역을 잘 아시는가 봅니다.
    화엄사를 네비로 찍어서 길을선택하였으니
    그근처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 23.09.06 16:52

    아 무악산님께서 이민을 다녀 오셨군요
    캠핑도구도 아직 갖고 계시고
    낚시도구도 있으시네요

    저는 둘 곳이 없어서
    이미 버린지가 오래입니다
    캠핑과 낚시의 낭만이 묻어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3.09.08 20:47

    예.미국에서 22년 살다가 귀향하였고
    이제 미국엔 봄이나 여름에 한번씩 방문 하려
    합니다.
    잘 잡지도 못하면서 취미는 등산. 낚시라고
    저를 소개 하기도 하지요.
    농촌이어서 창고속에 웬만한것은 다 있읍니다.
    도시 사는 친척들이 버리기 아깝고 쓰지않는
    생활 용품들을 모두 이곳 창고 에 갖어다
    놓아서 입니다.ㅎ
    고맙습니다

  • 23.09.06 17:16

    무학산님
    외국에서 살다 오셨나요.
    지리산
    너무 길고 멀어서 지리지리하다고들 지리산이지만
    전 노고단에만 가봤답니다.
    지리산둘레길도 일부구간 가보았지요
    정말 시냇물이 맑더군요
    뱀사골계곡이요.
    하동 남원 등등 다섯개의 시군으로
    뻗어있다는
    넓고 깊은 산
    즐거운 여행길이 되십시오..

  • 작성자 23.09.08 20:52

    22년간 해외생할 하다가 3년째 귀향하여
    조용히 살아갑니다.
    자리산 이름이 ..그래서 지리산 이 되었나
    봅니다.
    정말 돌고 돌아도 끝이 없어 지루함도 있는
    곳이지요. ㅎ
    이민 전에 여러차례 가본곳 이어서 귀국후엔
    첫번째 여행지로 택하였는데 자연상태는 잘
    보존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3.09.06 18:21

    오~ 지리산~~!
    언제 가봤는지....
    전주살때 많이 가봤던 추억의 지리산 천왕봉 1950m입니다
    구레 화엄사로 올라가서 1박하고 천왕봉 올랐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발톱이 다빠져서 엄청고생했고 죽다 살아온 그때일 안잊혀
    집니다
    지리산 후기글 사진설명 까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9.08 21:05

    천왕봉 정상에 오르신 순간 얼마나 즐거우셨
    겠나요.
    힘들고 고생스럽게 오른산이 오래도록 기억 에
    생생하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
    저도 구례 화엄사를 찍고 출발하였으나
    요리저리 산속을 헤메이다 계곡속으로 빨려
    들어가 엄청 돌고 돌았던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3.09.06 18:33

    지리산 험하고 지루하다는 속설이 있어서 가본적은 없지만 근방은 다녀 왔어요
    이민가셨다 다시 오셨는지
    잠시 다니러 오셨는지
    즐건추억 여행 하세요

  • 작성자 23.09.08 21:08

    이민 가서 정년퇴직 하고 고향에서 생활 합니다
    가족들이 미국에 살고 있어서 일년에 한번씩은
    다녀 옵니다.
    요번에 지리산을 돌면서 느낀점은 지리산은
    한반도의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하는곳이란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 23.09.06 20:20

    무악산님
    가을 문턱에서 지리산 가셨군요.
    뱀사골.피아골 계곡도 단풍들면 넘 아름다운 곳이죠

    예전에 지리산 노고단부터 천왕봉까지 종주하려고 준비까지 해놨다가 갑자기 집안 사정상

    못가게 되어서 지금까지도 미련이 많은 지리산
    입니다 멋진 추억 만들고
    잘 다녀오세요
    제2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9.08 21:16

    가을이 짙어져 단풍이 들면 다시한번 찿아
    가고픈 곳입니다.
    저는 봄철이나 여름에만 지리산을 가보았기에
    가을이 오면 지리산의 단풍도 아름다울 것이란
    생각 을 이번여행에서 생각 하였읍니다.
    예전에 준비 까지 모두 마치고서 실행 을
    못하셔서 많이 아쉬움이 남았겠네요.
    노고단. 천왕봉은 아니어도 지리산 어느곳 이던
    찿아가 보셔요
    댓글 고맙습니다 .

  • 23.09.06 21:01

    지리산 뱀사골서 동생내외와 캠핑하던때가 20년 전쯤 될겁니다
    지금은 꿈같은 이야기네요.

  • 작성자 23.09.08 21:19

    지금은 계곡에 들어갈수 없고 개인캠핑은
    않되는것 같습니다.
    야영할곳 찿아 헤메이다 않되어서 할수없이
    숙박업소를 이용하였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 23.09.06 23:32

    무악산님~
    지리산은 친구들과 여러번 갔습니다.
    아주 오래전 노고단 뱀사골 부근에 친구가 살고 있어
    하루 밤을 지내면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
    들어가면서 밤새 옛이야기 했든 생각이 나네요.
    올때는 지리산 물 한병씩 담아주어 가져 왔답니다.
    낙시도 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작성자 23.09.08 21:24

    지리산은 아직도 자연 보존이 잘 되어서
    깊고깊은 계곡이 고스란히 살아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친구 분께서 지리산에서 생활 하시니 자주
    가시겠네요.
    지리산 물은 약수일 것입니다.
    그리도 깊은계곡 높은산속에서 나오는 물
    이니까요 ~~.
    댓글 고맙습니다.

  • 23.09.06 23:31

    멋지신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과 함께 자신의 느낌을 적으신 글을 읽으며
    다음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09.08 21:26

    이번 첫번째 여행지로 자리산을 택하였습니다.
    이제 나이도 70에 들어섰으니 움직일수 있을때
    부지런히 다녀 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9.07 07:02

    산과 물 영상으로만 봐도 신기루가 흐를 듯이 신선하고 싱그럽습니다.
    전 산 밑자락에서 뱅뱅 돌다 오는데
    부럽습니다. 잘 즐기고 오십시요

  • 작성자 23.09.08 21:32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정상에도 오르고
    산아래 쪽 경치를 즐기기도 하고 그럴것 입니다.
    저는 두가지 취향을 갖고 있는것 같아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여서 구름이나 안개가
    산중턱에 걸린 풍경이 참 아름답기도 하였읍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3.09.07 13:55

    무악산님의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9.08 21:32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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