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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습격’ 10대 응급 입원조치…“건강상태 고려”
어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공격한 10대 중학생이 응급 입원 조치됐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인 점과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이 같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희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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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에 칼 맞아도 중대범죄아닌걸로 결론 났는데이게 무슨 큰일이라고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50317?type=main#user_comment_815566896593109139_news056,0011650317
굥완용 쥴리가 들어앉아있으니 나라가 개판이네 경찰 검찰 언론이 이재명 암살시도 사건 똑바로 수사안하고 암살범 감싸니까 모방범죄 바로 텨나오잖아 니들 다 공범임 뭐 피습은 중대 범죄가 아니라서 신상 공개 안할듯 이재명 테러 당했을때 국힘지지자들이 쑈라고 했지? 이번일도 쑈라고하면 되나? 그저께 범행 전날 배현진 눈알 튀어나오게 뒷통수 때리고 싶다는 펨코댓글이 많았다던게 그놈들인듯 저번 칼푹찔 범인은 60대 새누리당 5년 가입한 골수 틀극기 할배 석열아 잘하는 짓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6/0011650317#user_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