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7월 구인건수, 3년 만에 최저. 다만 고용 둔화는 질서 있는 형태로 진행 ○ 연준 베이지북, 경기둔화 영향으로 고용 증가세 약화. 9월 금리인하 전망 뒷받침 ○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 제약적 통화정책의 과도한 장기화 가능성 경고 ○ ECB 주요 인사, 9월 금리인하 예상. 인플레이션 완화를 고려할 필요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둔화 우려. 8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관망 분위기 등이 영향 주가 하락[-0.2%],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노동시장 냉각 신호 등으로 소폭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ASML 등 기술주 중심의 매도 이어지며 1.0%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 7월 구인건수 예상치 하회 등으로 하락 전환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1.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 금리인하 전망 강화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항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32.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35.0원, 0.07%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