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생산과 인력부족대책을 배경으로 회복
~ 성력화(省力化)를 고려한 설비투자수요가 증가 ~
< 2017년 3월의 동향 : 회복세가 지속>
2017년 3월의 경기DI는 전월대비 0.8포인트 증가한 46.2로 2개월 연속으로 개선되었다.
3월의 국내경기는 견조한 국내자동차 생산과 동 부품 및 반도체 등 전자부품의 수출증가, 인력
부족을 배경으로한 성력화 설비수요의 증가 등을 바탕으로『제조』가 개선되었다. 또한 인력부족
의 심각화로 구인율이 높은 수준으로 추이한 점이 영향을 미친「인재파견」이외에, 소비자의「가
치소비(コト消費)」및 계절수요의 영향을 받은「음식점」과「전통여관&′539;호텔」「오락서비스」등을 포
함한『서비스』가 7개월 연속으로 개선되었으며 1년 7개월 만에 50대로 회복되었다. 또한 외환시
장의 안정도 기업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 국내경기는 자동차관련의 호조나 인력부족대책
의 수요증가 등을 배경으로 회복세가 지속되었다.
< 향후의 전망 : 완만한 회복이 지속>
향후 미 트럼프정권의 정책이 일본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나갈 필요가 있겠다. 미 정부와
의회와의 정책조정이 난항인 가운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거듭되는 금리상승의 내용과
미일경제대화의 동향이 주목된다. 또한 유럽선거와 영국의 EU이탈교섭에 대한 행방 등 해외발
리스크를 다수 떠안고 가야만 하는 상황이다. 한편으로 국내에서는 근로개혁의 실행계획이나 고
용&′539;소득환경의 개선과 함께 임금수준의 상승이 개인소비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모
아진다. 또한 세계경제의 회복으로 인한 수출 및 생산확대 그리고 도쿄올림픽개최를 위한 건설투
자의 본격화와 보정예산의 집행이 경기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것이다. 미 트럼프정권이 미칠
영향을 주시하면서도 향후의 경기는 수출호조와 도쿄올림픽에 대비한 건설투자의 본격화를 배경
으로 완만한 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