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2026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 스피드 경기가 전 세계 클라이밍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단연 U19 남자부의 스위스 질 메일리(Gilles MEILI) 선수였습니다. 준결승전에서 뼈아픈 추락을 겪었지만, 3·4위전에서 보란 듯이 '4.90초(Sub-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우승자의 기록보다 훨씬 빠른, 청소년 무대의 한계를 부순 완벽한 등반이었습니다.
이번 스피드 대회는 🇨🇳중국이 4개의 금메달 중 3개를 휩쓸며 엄청난 강세를 보였고, U17 여자부에서는 🇳🇿뉴질랜드의 밀라 피아텍 선수가 7.70초로 오세아니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이변과 대기록이 속출했습니다.
한편 우리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 U19 남자 최상원 (8강 진출 / 예선 전체 4위) ⚡ U19 여자 황지민 (8강 진출) ⚡ U17 남자 유지한 (16강 진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0.01초 단위의 짜릿한 승부를 펼치며 한국 스피드 클라이밍의 희망을 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이제 마지막 볼더링 종목으로 이어질 태극 전사들의 도전에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