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어찌 한국에 사는 동기들은박순례씨 모친의 별세 소식을 모르고 있었는데 카나다에서 소식을 알려준답니까?하여간 고인의 명복을 빌며박순례씨의 큰슬픔을 위로 드립니다.
홀로 맞이 노릇 하느라고 경황이 없었겠죠. 가끔 연락하는 제 이메일이 도매금 이메일에 껴 있었든 덕분이예요. 서강 64 가 있어 순례는 든든할거예요. 살기는 조용히 묻혀 살지만요. 연화
박순례씨 애 많이 쓰시었습니다. 애쓰시었습니다.母親께서 이제 영원한 안식처 주님의 품안으로 가시어 영원한 안식을 가지시도록 기도합니다.건강하세요.
첫댓글 어찌 한국에 사는 동기들은
박순례씨 모친의 별세 소식을 모르고 있었는데
카나다에서 소식을 알려준답니까?
하여간 고인의 명복을 빌며
박순례씨의 큰슬픔을 위로 드립니다.
홀로 맞이 노릇 하느라고 경황이 없었겠죠. 가끔 연락하는 제 이메일이 도매금 이메일에 껴 있었든 덕분이예요. 서강 64 가 있어 순례는 든든할거예요. 살기는 조용히 묻혀 살지만요. 연화
박순례씨 애 많이 쓰시었습니다. 애쓰시었습니다.
母親께서 이제 영원한 안식처 주님의 품안으로 가시어
영원한 안식을 가지시도록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