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땅바닥과 친구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윌슨제독
    2. 꽃잎바다
    3. 파랑새
    4. 그래그래
    5. 솔뫼바람
    1. 을아
    2. 김문석
    3. 규운당
    4. 혜광
    5. 영촌
 
카페 게시글
시사 타임스 오밤중에 읽어도 좋은 글 3/31
빛고을백마 추천 0 조회 43 11.03.31 17: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4.01 01:11

    첫댓글 '욕망에 끌리는 것이 괴로움이며, 욕망을 끊어버리는 것 또한 괴로움이라'.. 그래도 난 수양하기 싫은디요.. ㅋ

  • 작성자 11.04.01 11:38

    읊어보는 수준이 수양 꽤나 하신듯 하오이다만? ㅋㅋ

  • 11.04.01 01:44

    욕망에 끌리는 것이 괴로워 끊을락 했더니
    욕망을 끊어버리는 것 또한 괴로움이락 하니
    걍 욕망 속으로 들가부러야 할랑가부다.ㅎㅎ
    오밤중에 정말로 읽어야 할 글이네여.^^

  • 11.04.01 01:41

    저 같은 속인에게는 부질없는 고행으로 끝날 듯 시픈디요ㅠㅠ

  • 11.04.01 07:14

    오메 난 아침에 읽어부렀네..하루내 욕망과 씨름해야헌디..잘 새길게..

  • 11.04.01 09:57

    조기국이머여 조기찌개제.ㅋㅋ 아침에 읽음.

  • 작성자 11.04.01 11:41

    ㅋㅋ 국물이 많으믄 국이고 쫄믄 찌게고, 이것저것 재료를 많이 넣으믄 탕이라 아니한가여?ㅋㅋ
    여튼 조기 큰넘 한마리 냄비에 꾸불쳐 놓고 끊여서 김나는 뚜껑이나 열어 봤쑴 좋겠다요~

  • 11.04.01 15:51

    가버린 젊은 날이 결코 남루하지 않았음을 나중에 기억하기 위하여 찬란한 이 봄도 사정없이 아름답게 보내부러야겄슴다.

  • 11.04.01 18:23

    쾌재! 쾌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