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말라기4장 "하나님께서는 마귀가 주는 영적어두움으로 부터 치료의 광선으로 은혜주셔서 치료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
오늘은 말라기4장을 묵상합니다 말라기의 뜻은 "나의 사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가!.하는 우리의 물음에 응답하시는 말씀입니다. 말라기 마지막장, 구약의 마지막 장..처음도 중요하지만 마지막도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마지막이 있습니다. 말라기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도 있다고 1절에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마귀없이 예수님과 영원히 살기위해 우리에게 심판날이 있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말씀같이 이런자들이 심판이 무서운 것이고 2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는 심판날이 두렵지 않습니다.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입으로 시인했을지라도 진정 마음으로 믿고 있는지 구원을 받은자인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고 보혈의 피를 의지한다면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며, 우리의 날마다의 회개는 원죄가 아니라..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매일 죄를 짓는 자범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교회된 우리를 통해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치료하는 광선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를 뛰는 송아지와 같이 하신다고 합니다.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공의로운 해..는 5절에 엘리야 즉,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공의로운 해..는 우리 인생에 은혜의 빛을 비춰주십니다. 내 영혼에 빛이 있음 좋고 기쁨이 있습니다. 치료하는 광선을 통해 주시는 두 가지 축복은.. 첫째,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세상이 알 수 없는 기쁨을 주셔서 영적 어두움을 해결해 주십니다. 마귀가 주는 염려.근심.두려움으로 부터 사랑하심으로 치료해 주십니다. 두번째, 환경을 빛으로 치료해 주십니다. 특별히 질병의 권세는 치료하십니다. 사단이 주는 질병의 권세로 부터 예수보혈의 피로 ..또 자녀를 치료해주십니다. 우리 인생의 연약함을 치료해 주셔서 넘어짐에도 일으켜 주십니다. 모든 속박가운데 치료의 광선을 통해 놓임받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예수님을 통해 놓임받게 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말라기 4: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