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8.05.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찬양) 내 평생 사는 동안 (성경) 삼하 20:1-2

[박용민]

영성일기 2023.08.05.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담임목사님
 
간증 /찬양 : 문재명 집사님 / 박현선 집사님 가정
https://www.youtube.com/watch?v=BH2g9vIrtRI 

(찬양) 내 평생 사는 동안

성경 : 삼하 20:1-2
 
(세바의 반역)

1.  마침 거기에 불량배 하나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세바인데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이었더라 그가 나팔을 불며 이르되 우리는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우리에게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2.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나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왕과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르니라
 
1.  Now a troublemaker named Sheba son of Bicri, a Benjamite, happened to be there. He sounded the trumpet and shouted, "We have no share in David, no part in Jesse's son! Every man to his tent, O Israel!"
2.  So all the men of Israel deserted David to follow Sheba son of Bicri. But the men of Judah stayed by their king all the way from the Jordan to Jerusalem.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_V5JF4O7R2Y 

제목 : "마침" 일어난 사건
 
세바의 반역
 
불량배 세바  : 북 이스라엘이 불량자인 베냐민 지파 세바를 따름
 
'마침' --- 우연 ???
 
마침 => 좋은 일이 있을 때의 '마침'
 
다윗은 마침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었다.
* 엘라 골짜기---- 단단한 돌을 주음 => 골리앗을 물맷돌로 죽임
 
믿음은 흔들리더라도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
넘어질 뻔 하지만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
흔들려도 참아내는 것이 믿음이다.
 
"마침" --- 다윗을 파멸로 이끄는 "마침"
 
다윗 => 헷사람 우리아(용병)의 아내 밧세바의 유혹에 빠짐
 
요나 => 니느웨 대신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가 있었다.
 
우리에게는 '마침'의 유혹이 있다.
 
오늘 본문의 '마침' => 좋은 일 가운데 어려운 일이 일어난 '마침'
 
우리는 잘 될 때 더욱 깨어 기도해야 한다.
 
인생의 내리막 길 또는 일이 형통할 때.....
 
교인들의 패턴
- 잘못돼서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 잘 되어서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복을 받을수록 깨어 기도해야 한다.
 
북 이스라엘 사람들이 왜 불량배 같은 사람을 따라갔을까?
 
불량배를 따르면 안된다.
 
오늘도 나에게 의견이 같고 이해관계가 같으면 불량배라도 따라간다.
 
북 이스라엘 백성  => 깨어 있지 못했다.
 
교회가 복 받으려면 교인이 깨어 있어야 한다.
 
편하게 자녀를 키우려고 하면 나중에 영적인 문제를 만나게 된다.
믿음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오늘 우리는 누구를 따라가는 백성입니까?
 
주님만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세바가 되어서는 안된다.
불량배가 되어서는 안된다.
 
마음이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통성기도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