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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대정역상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사주를 대정수리(大定數理) 역상(易象)으로 추출(抽出)해서 길흉(吉凶)을 살펴보기도 하는데
그
사주 대정 역상이라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하면은 바로 그 출생 풍수 생김을 말하는 거야.
누차 말했지만 그 지형(地形)지세(地勢) 풍수(風水) 생김을 말하는 것 어디 어디서 태어났다
대인물이나 소인물이나 그 이치는 매 일반이라 이런 뜻이야.
작은 인물이라 그래서 풍수 영향을 안 받고 큰 인물이라 해서 풍수 영향을 받는다 그런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작은 그릇은 작은 그릇대로도 풍수 영향을 받고 큰 그릇은 큰 그릇대로 풍수 영향을 받는다
이런 뜻이지.
그리고
출생일 자시(子時)가 그 그릇을 상징하는데 그 그릇이 매우 중요한 것이지.
하지만 그 시각 출생 시각도 매우 중요한 거야.
문일천오(聞一千悟) 하라고 문일천오 하라고 하나를 들으면 천가지를 깨우치라는 말이 있듯이
척하면 삼만구척이라 뭐 이렇게 말들 하자고 하잖아.
모두들 한 사람을 비교해서 나머지 사람들도 다 그렇게 유추해 보라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이를테면 황교안이가 천지부=비괘(天地否卦)상효(上爻) 그렇게
아
기차가 줄줄이 엮여 가지고서 가는 그런 서울역 기차 역전 서울역
뒤쪽
서교동이다. 천지부괘(天地否卦) 상효동이 그렇잖아.
아 그게 천지비괘 상효가 엎어지면 지천태괘(地天泰卦)니까 그렇게 발모여 이기휘라고 띠뿌리를 뽑아보니 서로가 뒤엉켜 있어.
줄줄이 뽑아 올라오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줄줄이 엮인 연달아 찰떡 화룡차 기차지...아 -
그 기차
예 그
윤승(允升)대길(大吉)이라고 올라타기를 허락받은 곳이다 하니 정거장 역전이지.
그 그것을 뒤쪽이라고 표현하는 방법이 역상(易象)을 헬라당 전도(顚倒)시켜 엎어 가지고
지천태괘(地天泰卦)를 천지비괘로 만들어 놓고 역전이 아니라 그 뒤쪽 서교동이다 경부선부후희 효사가 그렇치 경부선 나가는 뒤쪽 희방 즐거운방 태방(兌方) 서교동 ... 아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거 아니야 그러면 노태우 하면은 그 그릇이 자시 그릇이 병자시 그릇이 천지비괘 똑같아.
여 황교안 저 똑같아
서교동에 태어난 황교안이처럼 그러니까 노태우가 태어난 거 어디야? 대구에서 태어났지 그랬는데 천지비괘 상효동 역시 똑같은 말을 해.
그래도풀이리가 틀려 먹게 생겨먹은 거야.
그렇게
서울 부산 가는 걸 갖다가 철로가 경부선이라 한다.
그리고 효사가 그렇게 나오잖아. 경부선부후희 그러지 그러니까 경부선 가는데 그 시각수가 정축시 분우구원(賁于丘園)이라 대구 팔공산 공원이라 하는 곳에서 태어났다.
이렇게 아주 정확하게 말해주는 거야.
그래 그 풍수 생긴 형체를 말하는 거야.
서울 부산 경부선 가는 곳 그 중간 지점 대구 팔공산공원에서 태어났다.
응
산화분괘(山火賁卦), ... 산화분=비괘=(山火賁卦) 오효 분우구원이다.
그러니까 대구 팔공산 공원이다. 이렇게 말해주잖아.
간단하게 줄여서 천지비괘나 산화비괘나 비괘 비괘는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이제
아
시각수 따라서 출생 시각수 따라서 그렇게 어디에서 태어났다 이렇게 말해주는 거.
아 그러면 노무현이 그 말하자면 그 사람이 뭐 무인(戊寅) 일인가 그렇지 그리고 병진 시 태어난 거 그리고 삼병(三丙)으로 태어났지.
아 그러니까 그거 뭐라 그래
그 자시(子時)가 뭐 임자(壬子)시(時) 아니야 그릇이 그러니까 그 중행독복(中行獨復) 그러네 하마 이 사람이 태어나면 시대 상황이 어떻게 흘러간다는 것까지 다-아- 여기에서는 말해주고 있어.
시대 상황이 변천 과정 개발이 어떻게 된다 이런 거.
그 지형지세가
그래서 난개발 도로로 중행독복(中行獨復) 외발로 돌아가는 속에 그 대구 아래서 이렇게 그 봉하마을 김해 전부 다 발 외발 생김 길 아니여... 그 속에
그 진시 시각수는 풍산점괘(風山漸卦) 기러기가 여울목에서 오르락 내리락 알집 채우려고 고기 잡아먹는 거 그런 섬돌이 듬성듬성 있는 그런 곳 지역에서 태어났다.
봉하마을이 그렇게 생겨 먹었어. 그 지도를 열어서 봐.
아
그런데 그렇게 말하자면
그
지형 기세가 그렇게 추락을 하는 모습 부엉이가 생겨가지고 거꾸로 추락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지 [행정 지역 지도가]전부 다. 예
그러면 거제도에서 태어나신 김영삼 대통령은 뭐라 하지? 지산겸괘(地山謙卦) 자시(子時)가 그래.. 지산겸괘(地山謙卦) 사효동 무불리(無不利)휘(撝)겸(謙)
손사례를 칠 정도로 겸손하다. 뭐든지 나는 반대한다.
나는 반대한다. 이 손사례 친다는 게 반대한다는 뜻 아니야 더는 받아들일 수 없다.
그 박정희 말하자면 반대 입장이 돼가지고 뭐든지 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그랬지 사뭇 그 사람
민주당 대표가 돼가지고 그랬는데 그 역상이 거제도 역상이 그 잘 봐 그 거제도 가운데 그 뫼 산자(山字)처럼 생긴 호수 연못이 있어.
그러면 그 지산겸괘(地山謙卦)봐. 와괘(瓦卦)를 잘 생각해 보라고.
산이 긴 산인데 땅속에 산이라 산(山)이 들었는데 말하자면 이효 삼효 사효 감수상(坎水象) 물로 생겨 먹은 땅속에 산이더라.
아..
지도를 열어놓고 보면은 닻을 내린 것 처럼 보이는 그런 뫼 산자(山字)형(形) 연못이 있어.
그게 바로 그걸 가리키는 거여 그런 지형 풍수에서 자시(子時) 그릇에서 말하자면 함괘(咸卦) 사효(四爻) 동동왕래 붕종이사 .
그 사람 사주가 얼른 생각 안 나지만 진술 축미가 다 들어있지.
사고황천(四庫黃泉)이..
말하자면 날치로 태어났다. 동동왕래 붕종이사가 방아간에 방아공이 절구공이로 태어났다.
말하자면은 실린더의 피스톤으로 태어나서 힘차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바다가 그
빙둘러진 바다가 실린더라 하면은 거제도가 피스톤 처럼 툭 튀어 올라가지고 날치가 춤을 추는 모습으로 태어나서 있는 모습 아니야 그런 식으로 풍수 형상을 그려주는 것이 바로
아-
역상(易象)이 말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인(大人)만 그렇겠어 소인(小人)도 역시 똑같다.
여느 작은 그릇들도 백성들이라 해서 다 풍수 안 받고 태어났겠어 어느 지역에 출생 풍수 또 성장 풍수
거주하면 거주 생활 풍수 다 그 기운을 받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다면 여기 지금 이 강사가 강론했지만은 아 -누구든지 다 그렇게 뭐 운에 대운이 맡아가지고 앞서도 강론했잖아.
이렇쿵 저렇쿵 그 대운이 대릿빵 역할 해서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고 그 명리 체계가 역시 도구 손에 대운의 손에 쥐켜준 도구에 불과해서 괴뢰 꼭두각시 역할 하는 것이 돼가지고서 이렇게 보여지기도 하고 저렇게 보여지기도 하는데 결국 뭐야 황교안이 아무리
대통령 대행까지 했을 망정 지금 와 가지고는 그러니까 인생은 길이 멀어야 마(馬)의 힘을 안다고 다 살아봐야 아는 거여....
인생 여정을 아직도 어떻게 될는지 모르지만 대운(大運)이 어떻게 바꾸면 어떤 대릿방 역할을 할는지 풍수 대릿방 역할을 하는지 누구든지 잘 몰라.
그런데 지금 여지껏 그 살아온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대통령 대행까지 했을 망정 지금 힘을 못 쓰는 역할이고 노태우 대통령도 그렇게 현침살로 누워 있는 모습 아니여 임신(妊娠)해 된 여성이 그 대구 팔공산공원 풍수 생긴 그 길 나간 형국이 말하자면 임신한 부인이 누워있는 모습 아니야 계속 그렇게
현침살을 맞고서 이 끝까지 돌아가실 때까지 고생을 많이 하셨잖아. 어-어-
그러니까
아
그 풍수를 속일 수가 없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썩 -그 천지비괘라 하는 그릇 상황이 썩 좋은 것만 그려놓는 건 아니지 않아 아니 그러고 누구든지 다 그렇게 끝에 가서 일패도지 당하듯 해서 보여주지만
노무현 대통령도 역시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해서 돌아가시잖아. 예--
그러니까 중행독복(中行獨復)이야. 그렇게 분사무분약 손위풍괘(巽爲風卦)로 돌아가는 히스테리 부리는 거 분사무분약 지금 얼른 생각이 안 나는데 풍산점괘 이효(二爻)
불소포라 기러기가 여울목에 섬돌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너무 배부르게 먹지 않는다.
그저 알집을 키울 정도로 말하자면 먹이 활동을 벌이는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되어 있지만은 그 풍수가 그렇게 말하자면 난개발 도로로 인해서 중행독복(中行獨復) 외발로 돌아가는 속에 있어서 담배꽁초 비비는 형국으로
그 저쪽에서 우병우가 네꼬다이 메고 짱구 머리 우병우가 네 꼬다이 메고 검사 의자에 앉아가지고 그렇게 취조하는 모습 아니야 담배꽁초 발로 비비듯하는 취조 중행독복 외발로 돌아가는 그런 모습으로 취조하는 모습[갖은 모멸감을 들게 하는 것]
노무현 씨 노무현 씨 당신이 박연차 밀양 사는 박연차한테 1억짜리 시계를 받았다지 그래서 저 논두렁에다가 버렸다지 이런 식으로 취조하는 것이 그 난개발 도로 형성된 모습 그림이다 이런 말씀이야.
모두들 다 그렇게 이 시대 상황 공간 3차원에 시간을 보태면 4차원 현상 아니여 그러니까 시공 현상을
사주 운명 체계로 도구에다가 다 표현해 가지고 역상(易象) 추출론으로 다 우리 사람들한테 알게시리 말씀해 주신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을 잘 알아듣지를 못해서 그렇지 그럼 대인배들만 그렇겠어 소인배들 연어 평민 민초들도 다 같은 논리다.
이러한 뜻입니다. 예 그러니까 이 강사가 주요 팩트 요지는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가 역상 추출을 해 가지고 자기 태어난 곳이 이러 이러 하다는 뜻을 그 역상(易象) 효사(爻辭)는 말해준다.
역상(易象) 괘사(卦辭)나 효상(爻象)은 그걸 어떤 확실한 의미인지 몰라도
그 역상이 의미하는 괘상(卦象)이 나쁘다 하면은 아 이것은 나는 나쁜 형세 곳에서 태어났구나.
이것은 어느 정도 감지할 수가 있다.
알 수가 있다. 생각을 해봐. 천지부괘(天地否卦)나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나 감위수괘(坎爲水卦)나 이위화괘(離爲火卦)나 산풍고괘(山風蠱卦) 이렇게 산택손괘(山澤損卦) 등등
이런 식으로 역상이 생겨 먹었다면 그게 좋은 의미가 있어.
거기 그건 전부 다 불미(不美)하다는 의미를 가리키고 있잖아.
팩트는 그거요 그렇게 나쁘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왜 그렇게 나쁜 것을 따라줘... 그리고 대리빵 풍수(風水) 대리빵이 대운(大運)이라 하는 것인데 대운(大運)이 시키고 말하자면 나를 움직여주는 것이
손에 잘 지켜준 도구 자신의 명리 체계인데 그렇게 따라줄 필요가 없고 그 생각 머리 두뇌에 굴러가는 거 잡히는 것이 다 대운 대리빵이 시켜서 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만약 그렇게 흉한 역상(易象)이 그려진다면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라.
팩트는 그거다 이런 말씀이야.
산택손괘(山澤損卦) 하면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풍뢰익괘(風雷益卦) 될 거 아니야 산풍고괘(山風蠱卦) 해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택뢰수괘(澤雷隨卦)가 될 것이고 천지부괘(天地否卦)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지천태괘(地天泰卦)가 될 것 아니야 이치적으로... 그러니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여
아 -지금 생활 풍수나 출생 풍수나
성장풍수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물이 흘러갔다 하면 그 반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흘러가는 데로 가가지고 거주 터전을 삼든가 직업 종사를 삼든가 이런 식으로 하라 이런 말씀이에요.
그건 물론 머리에서 그렇게 의도적으로 시켜주지는 않아.
그
말하자면 대릿빵 대운이 자기 의도대로 도구를 쥐고서 이용하려고 부려먹으려고 하지 절대로 그렇게 도구가 하고자 하는 것을 대운이 너 그럼 너 마음대로 해봐라 이렇게시리 대운이 따라서 도구 의도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만은
거기서 탈출하는 방안은 그 반대 성향 내 머리가 지금 동쪽으로 가야지 하는 건 하마.
대운이 시켜서 그러는 것이거든. 그렇지만 난 서쪽으로 갈 거야.
확 뒤잡아서 청개구리 삼신이 들리듯 그렇게 하면 대운이 갑오라 하면 갑오가 손을 탁 놓친 것이 되고 갑자(甲子)라 하는
대릿방 대운이 잡게 되는 모습을 그린다.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여. 팩트는 그런 걸 말해주려고 여러분들에게 이 강론을 펼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갑오(甲午)가 어찌 연장을 잘못 쥐다가 손에 놓쳐버리니까 갑자가 탁 채어가지고 간 모습이다.
그렇게 되면 운명이 확
전도(顚倒) 첸지 뒤바뀌는 현상이 일어날 거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씀해 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다 그래... 운명을 보는 학자들도 명리학자분들도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고객을 상담해서
아
고객이 어떻게든 어려움에 봉착한 것을 좋아지는 방향으로 견인 유도시켜라.
뭐 지나간 건 맞추는 거 필요 없어.
그건 어느 무녀든지 누구든지 조금 안다 한다 하면 정보만 조금 그 상대방에서 유도 신문 시켜가지고 래방자한테 해서 알면 다 알게 돼 있어. 어--
지난 일이 이렇고 이렇고 이렇겠지 이런 식으로 다 마 유도신문 하면 다 저절로 술술술 정보를 저쪽에서 다 대주게 되어 있어.
그래서 아는 소리 하게 되는 것이거든. ..
뭐 척하면 삼만 구척이라고 무슨 억측이나 넘겨집기 해서 들어오는 손님마다 당신 뭐 배가 아파서 왔어
아니면 자식 때문에 왔어 이런 식으로 맞히는 거 하고 다른 의미라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은 그런 식으로 넘겨 집기 해서 억측 해가지고 탁탁 들어맞아서 유명 명불허전(名不虛傳)에 말하자면 명리학자가 될수도 있어.
될는지도 몰라. 그렇지만 그런 식이 아니고 뭔가 그렇게 정보를 상대방한테 얻어서는 그렇게 되려 되짚어서
그 배운공식 풀이 해가지고 아는 소리를 얼마든지 저쪽에서 불지 않아도 아는 것을 말할 수가 있다.
상대방이 어떠한 입장에 처해지거나 과거가 어떠하다 이런 것을 상대방이 조금 정보 내용 내놓는 걸 갖고서도 얼마든지 짐작해서 말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것만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런 뜻만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팩트는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견인 유도시키려면 동쪽에서 흘러가던 것을 서쪽에서 흘러가는 것으로 뒤잡아라.
그렇게 말하자면 고객을 상대해서 좋은 방향으로 대처 방안에 말하자면은
몸이 아프면 처방전 받아야 되잖아. 약국에 병원에 가서 그래야지 약국에 가서 약사가 지어주지.
그러니까 처방전을 잘 내릴 줄 아는 명리학자가 되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확 뒤잡아가지고 나쁜 사람은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고 견인해서
이 세상 사람들이 좋은 삶을 살게 하게끔 하는 것이 우리 명리학자들이 맡은 사명이기도 하다.
이것을 명심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풍수의 영향이 지대하여서 그 풍수로 인해 가지고 나쁜 형상이 일어나는 역상의 역상을 자기가 갖고 태어났다면
홱 뒤잡아 가지고서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재키는 그런 머리를 두뇌를 회전을 시키는 그런 말하자면 용사(用事) 움직임을 해야 된다.
누구든지 그렇게 되면 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도 말하자면 고해도탄에서 허덕이며 신음하지 않게 되는
되게 된다. 물론 조금은 있겠지 그렇지만 전체적 큰 틀로 본다면 모든 삼라만생 삼라만물 그중에도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들이 좀 더 나은 삶과
아-
생활
아-
의 . 질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된다. 이런 뜻을 지금 말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사람들을 좋게 만드는 목적을 가져야 돼.
뭐 남의 운명 봐주면서 복서를 하면서 알아맞춘다는 거 이것만 좋은 것이 아니야.
앞으로 또 어떠 어떻게 할 것이다 그냥 흘러가는 거 말하자면 운명은 고칠 수 없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나쁜 거 이런 거 말하자면 끄집어내려 할 게 아니라 운명도 말하자면 뒤잡을 수 있다.
이런걸 말하자면 머리를 굴리고
아
해 가지고서 그 사람의 운명을 말하자면 상전벽해(桑田碧海)를 만들어 줘야 된다.
이런 뜻이에요. 개세천하(改世天下)시켜야 된다.
아
이번에는 이렇게 풍수 역량을
아
나쁘게 태어났다 하더라도 받고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 노력 여하에 따라서 100% 전환은 못한다 하더라도 90% 70% 80%는 뒤잡아 엎을 수가 있다.
혁명천하할 수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또 한예로는 본인들 운명이 나쁨 이웃이나 인척이나 지식의 운명이라도 좋게 만들어선 차복(借福)이라도 해야 된다 이런 취지 이고 사방이 꽃밭이면 보기 역겨워서도 헌옷 벗기고선 비단옷 입혀선 같이하자 할 것 아닌가 심상이 곱게 사방이 만들어진다면 절대 축출하지 않고 같이하자 할거다 이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