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소망찬양 신만재목사님
3지역 목자헌신예배
사회 김성태권사님
대표기도 채규형권사님
성경봉독 살전 4:10-12(신P.332)
원호진집사님
찬양 임익수 권사님
말씀 데살로니가 전서 강해(14)
부지런 함으로 일하라 신용대담임 목사님
헌신찬양 3지역목자
성도의 교제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서있는
다 같 이
사진 촬영
주일(2부)
소망찬양 신만재목사님
대표기도
이애순 권사님
집례 김진리목사님
주기도 영창 다 같 이
말씀교독
66번 시편 150편
다 같이
송영 4장 성부 성자와 성령
하늘꿈소식 영상
성도의 교제
담임 목사님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수 있나
성경봉독 요 7:10-24(신P.155)집례자
말씀의증언
요한복음 강해 31.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는 예수님
담임 목사님
결단의찬송
오직예수뿐이네
축도 담임 목사님
왜, 자꾸 소수자라는 말로 본색을 흐리려 하는가?
우리는 지금 큰 믄제 앞에 숙제를 받은 학생과 같은 생각으로 산다. 내가 성장할 때는 생각지도 못 한 일들이 지금은 아무런 일도 아닌것 같이 되어 버렸다. '소수자' 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렇다면 '다수자'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그러고 본다면 다수자는 소수지를 위해 무엇을 해도 참아야 한다는 논리인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를 가지고 밀어붙인다. 그것도 예의를 지키면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 자기만족이라는 이기적인 행동을 하면서 다수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다수자는 보고 즐기라는 말인가? 자기들의 만족을 위한 행동에 침묵하라는 말인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걱정이 되어서 나누어 보고, 같이 고심하려고 합니다.
성적 지향이나 성정체성, 신체 등이 사회적 소수자에 해당하는 사람. 성적 지향에 따라 동성애, 양성애, 범성애, 무성애 등으로 구분되고, 성정체성에 따라 트랜스젠더, 시스젠더, 젠더퀴어 등으로 구분된다. 이 밖에 여성이나 남성 그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인터섹스도 성소수자에 포함된다. 성소수자의 인권운동은 미국에서 1969년 일어난 스톤월 항쟁을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항쟁 1주기를 맞아 첫번째 퀴어 퍼레이드가 뉴욕에서 개최되고 2015년에는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다. 한국에서는 1990년대부터 성소수자의 인권운동이 시작되어 2000년 민주노동당에 의해 성소수자 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서울과 대구 등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성적 지향이란 개인이 타인에게 가지는 감정적, 정서적, 성적 끌림의 방향성이다. 여성이나 남성이면서 자신과 같은 성별에 끌리는 성적 지향은
동성애(Homosexuality),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끌림이 있는 경우는 양성애(Bisexuality)라 한다. 상대의 성별과 관계없이 끌리는 범성애(Pansexual)와 타인에게 성적인 끌림을 느끼지 않는 무성애(Asexual)도 있다. 자신을 동성애자로 정체화한 사람 중 여성에게 끌리는 여성은 레즈비언(Lesbian), 남성에게 끌리는 남성은 게이(Gay) 라 한다. 한편, 여성이나 남성이면서 자신과 다른 성별에 끌리는 성적 지향은 이성애(Heterosexuality,)라 한다. 사회적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성적 지향으로 성소수자가 아닌 성다수자에 해당한다. 이성애자를
스트레이트(Straight)라 표현하기도 한다.(인용한글)
우리가 이해하려고 글일 인용해보았다. 다 자기들만 좋으면 된다는 식이다. 물론 소수자라도 관심을 가지고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자신들의 말을 들으라고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고, 다수자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이해하지 못 할 추한 행동들을 해야만 하는가이다. 그리고 그들을 정치나 돈을 얻어내는데 이용하려고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본의는 '차별금지법' 통과가 아닌가 하는데 본의는 숨기고 자꾸 다수자를 눈살찌푸리게 하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지켜보고 있는 다수자들은 걱정을 하며 지켜보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10월1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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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채규형 권사님댁 화단에서
아래 교회가면서 만난 작은 사과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