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최불암이 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어서
병원에 갔다.
최불암은 불안해 하며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혹시 암은 아닌가요?"
의사가 잠시 진찰을 하더니
"음......체내에 당분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단거를 많이 섭취하세요~!"
그런데 다음날
최불암이 혼수상태에 빠져 엠블런스에 실려
병원에 입원했다...
그의 손에 쥐어져 있던 병엔
다음과 같이 씌어 있었다...
.
"DANGER" (단거)
출처: 가족과 사랑과 행복 원문보기 글쓴이: 조은미래
첫댓글 꿀~ㅋㅋㅋ
당거당거당거~~ㅋㅋㅋㅋㅋ
최불안 시리즈는 영원 재생이군...ㅋ
단거 맞네~~~~ㅋㅋㅋ
ㅋㅋㅋ 바~부탱구리...
경석이 형한테 하는 소리지??....^^
음......용화가 미워지는건 왜일까.....?
음......용화가 美워지는건 왜일까.....?
이누미~! ㅋㅋㅋ
첫댓글 꿀~ㅋㅋㅋ
당거당거당거~~ㅋㅋㅋㅋㅋ
최불안 시리즈는 영원 재생이군...ㅋ
단거 맞네~~~~ㅋㅋㅋ
ㅋㅋㅋ 바~부탱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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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화가 미워지는건 왜일까.....?
음......용화가 美워지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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