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의 뜻이 뭔지 모르겠네요..
현재 바로셀로나로 30경기 정도 했는데 상당히 재밌네요,.ㅎㅎ
디비젼2위지만 1위팀이 한경기를 더해서 1위인 셈이나 마찬가지..ㅎㅎ
아 전술중에 팀 전술을 보면 딴건 다 알겠는데 오버래핑과 전술일임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이어님 패치루 하는데 윙 플레이하고 있거든요..
왼쪽에 15살 Messi선수인가 그 선수가 짭잘하게 해주고 오른쪽에 지울리선수 뒀는데 6도움 기록중이네요..근데 공격적인 전술로 플레이하는데 상대도 공격적인 성향을 들고 나오면 주도권에서도 그렇고 상당히 밀리는 느낌이네요..이게 왜이러죠? 3백에 수미 싸비,반봄멜 두고 있습니다..
수비수는 왼쪽부터 실빙요,사뮤엘(영입),푸욜 두고 있고요..
문제가 되는게 있다면 지적좀 해주세요..
첫댓글오버래핑은 전진 패스 같은 경우에 먼저 위치를 선점하고 공을 받는 거죠. 만약 이영표선수가 전방에 공간이 있을때 먼저 공을 받을 지점에 올라가서 받는경우를 말합니다. 이러면 근데 오프사이드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전술 일임은 요즘말로 '님하 알아서' 와 같은 말입니다.
첫댓글 오버래핑은 전진 패스 같은 경우에 먼저 위치를 선점하고 공을 받는 거죠. 만약 이영표선수가 전방에 공간이 있을때 먼저 공을 받을 지점에 올라가서 받는경우를 말합니다. 이러면 근데 오프사이드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전술 일임은 요즘말로 '님하 알아서' 와 같은 말입니다.
오버래핑은 포워드런...공격시에 많이 전진하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것이구요 전술일임은 프리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백이라면 실빙요같은 풀백수비요원보다는 센터백요원를 쓰는게 나을 듯 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투톱일 경우 보통 쓰리백의 좌우양쪽 수비수가 전담마크하고 중앙수비는 지역방어를 하기때문에 1대1수비능력치가 좋은 선수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