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혁신성장 황성환]
웹케시(053580.KQ): 차별화의 조건
▶️ B2B 구독서비스, 안정적인 성장 모델
-자체 B2B 플랫폼으로 <기업ERP–국세청–금융기관>을 실시간 연결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결, B2B 뱅킹 플랫폼 분야에선 독보적인 경쟁력 보유
-2019년부터 SaaS 비즈니스로 전환 성공. 락인 효과로 고객수 누적되며 안정적인 탑라인 성장
▶️ 호실적에도 어려웠던 2022년 주가 흐름
-2022년 창립이래 최대 실적에도 주가 하락폭은 컸음
-B2B 솔루션 기업 더존비즈온, 쿠콘, 비즈니스온, 엠로 등 주가 흐름이 좋지 못했음
1) 금리 인상에 따른 밸류에이션 조정, 2) 과거 대비 둔화된 매출 성장세, 3) 외국인 비중 축소가 주된 요인으로 판단
▶️ 2023년 실적과 주가 괴리 축소 구간
-SaaS 비즈니스 특성상 2023년 역시 창립 이래 최대 실적 예정
-2023F PER은 9.3x로 상장 후 가장 저평가 구간, 추가적인 하락보단 상승 기회가 많음
-과거와 같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기 위해선 3가지 조건이 필요
1) 경리나라 월간 신규 가입자 수 증가
2)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성장 속도 회복
3) 신규 사업 확장
-3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더라도 현재 주가 수준은 다른 B2B 솔루션 기업 대비 현저히 저평가. 매력적인 상황
웹케시 원문 보고서: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11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