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나토정상회의에 대통령실 직원과 취재진 등 200여 명이 대통령 전용기를 탔고, 이 가운데 김건희 수행을 맡은 사람 중 한 명이 민간인 신00씨였음 신00씨는 김건희의 일정과 의전을 담당했다고 알려져 있고, 신00씨는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배우자로 알려져 있음 김건희가 공천하는건가? 굥바타 건희방탄 비데위원장 한동훈이 돈받는 장면이 직빵으로 찍힌 정우택도 단수공천 하던데ㅋ 역시 뒷돈을 잘받아야 국회의원 자격이 있고 명품백을 잘받아야 대통령 와이프될 자격이 있는 국민의힘 전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