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군 업무보고 때문에 아침일찍 나갓습니다.</p><p>8시 40분까지 나와달라는 부면장의 연락이 있었습니다.</p><p>군수를 비롯한 실과장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특히 의사과장은 점심을 예약했다며 함께 하자합니다.</p><p>주식형님을 만나 소재지 정비사업에 관한 상황을 나누었습니다.</p><p>현장소장의 애로를 해결해주고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p><p>소재지 주차장공사에서 나온 흙을 어디에 둘것인가가 문제였습니다.</p><p>주변에 흙이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 연결해준 것입니다.</p><p><br></p><p>점심은 의사과장과 민원과장과 계장, 용두농협 장동지점장 등과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p><p>자리를 삼거리 식당으로 옮겨 민물회에다가 소주를 마셨습니다.</p><p>자리가 이어져 광주에서 한잔하기로 하였습니다.</p><p>일단 집에 와 병아리 부화기로 가니 3마리가 부화되어 있었습니다.</p><p>아침에도 한마리가 부화되어 있어 따듯하게 병아리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p><p><br></p><p>5시 반에 만나 광주로 가</p><p>봉선동에서 밤늦도록 한잔하였습니다.</p><p><br></p><p>내일은 이전형네 작두콩 정식을 하기로 해서 아침일찍 내려가야합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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