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우동 한그릇/짬뽕의 그맛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52 22.12.07 08: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2.07 08:36

    첫댓글
    추운 계절이오면
    더욱 그리워지는 옛 친구랑 의 추억들 입니다

  • 작성자 22.12.07 10:33

    친구들이랑 전화라도 자주하세요^^

  • 22.12.07 09:09

    설마 ㅋㅋ

  • 작성자 22.12.07 10:34

    설마가 사람잡지요
    근데 나는 침뱉으면 안먹었어요
    성격이 옹캉 깔끔해서 호호호~

  • 22.12.07 09:41

    풋풋하고 사심없던 학창시절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무척 그립습니다. 오늘은 그 친구들 챙겨봐야지.

  • 작성자 22.12.07 10:35

    전화수다 한판 오지게 떠세요
    많이 웃게 될겁니다^^

  • 22.12.07 10:20

    친구들과는 그랬죠?
    라면도 한 냄비에 끓여 젓가락 함께 담그며 먹었죠.

  • 작성자 22.12.07 10:38

    얼마전 친구랑 투썸에서 포크로 티라미슈랑 케익먹었는데 쫌 거시기하더군요
    늙어갈수록 약해지는 나의 비위
    어쩜 좋아? ㅋㅋ

  • 22.12.07 20:11

    멋진 비몽사몽님
    피를 나눈 형제
    침을 나눈 형제보다 더 짙은 피
    공감백배입니다
    건강해야 오래 볼수 있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