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 : 사도신경 암송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은혜찬송 :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주간기도 : 가족 혹은 참석자 중
주간말씀 : 사도행전 4장 32~35절
주간은혜
오순절에 성령께서 임재하신 후, 예루살렘 교회가 형성되고 많은 믿는 자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초기 교회 성도들의 특징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된다는 것은 서로 공감하고 심리적인 위로가 되어주는 것을 넘어서는 구체적인 행동을 동반했습니다.
그것은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는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도들은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은 그들이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일 것입니다(33절).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마음로 연약한자들을 돌보게 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34절).
서로의 필요를 충족시켰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은혜를 받은 그리스도인은 지체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돌보아야 합니다.
소유를 자신에게만 제한하지 않고 그것을 주님의 것으로 여겨 지체의 필요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듯이,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그것을 또한 나눌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간나눔
아래의 새길 말씀을 함께 읽고 한 주간의 삶의 경험을 나누어 봅시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장 32절).
The group of followers all felt the same way about everything. None of them claimed that their possessions were their own, and they shared everything they had with each other. (Acts 4:32).
주간기도 다음 한 주간 동안 함께 기도할 제목을 세 가지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중보기도와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