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보쌈에 소주한잔 ~크 --- 좋쵸. 프놈펜은 한국식당서 $5 받구 칭따오는 30위엔(3900 원) 받네요. 소주값을 반으로 인하해야지만 해외동포들이 스트레스 잘 풀텐데 ㅎㅎ 참.
칭따오가 음식도 깨끗하고 싸서 살기가 좋은 것 같던데 베트남은 아무래도 칭따오보다는 음식이 비싼 것 같습니다.
선암님께서는 칭다오와 월남을 다 경험하신것 같군요, 근데 전 영 중국이 맘에 안들어서요. 따뜻한 월남서 살고 싶읍니다.
이름이 하노이 보드카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29.5% 짜리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술 도수%도 다양하더라구요^^^
첫댓글 보쌈에 소주한잔 ~크 --- 좋쵸. 프놈펜은 한국식당서 $5 받구 칭따오는 30위엔(3900 원) 받네요. 소주값을 반으로 인하해야지만 해외동포들이 스트레스 잘 풀텐데 ㅎㅎ 참.
칭따오가 음식도 깨끗하고 싸서 살기가 좋은 것 같던데 베트남은 아무래도 칭따오보다는 음식이 비싼 것 같습니다.
선암님께서는 칭다오와 월남을 다 경험하신것 같군요, 근데 전 영 중국이 맘에 안들어서요. 따뜻한 월남서 살고 싶읍니다.
이름이 하노이 보드카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29.5% 짜리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술 도수%도 다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