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부동산 뉴스
■강북구 집값 서울서 처음 하락 전환
-부동산원 주간아파트 시황
-서울, 지난주 0.09% 오르며 직전 주(0.07%) 대비 오름세, 강북구 0.01% 하락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9518
■매머드 물량 풀리는데…되레 뛰는 강남 전셋값
-개포 '디퍼아' 입주 한달 앞으로, 6700세대로 강남권 역대 3위 규모
-전용84㎡ 13억대로 석달새 2억↑
-입주 4년된 인근 단지도 키 맞추기, 아파트 공급부족에 전세 선호 영향
-당분간 전셋값 상승기조 이어갈 듯, 25년 '청담 르엘' 이전까지 공급가뭄
https://www.sedaily.com/NewsView/29W3ZZJARW/GB03
■압구정현대, 130억원에 매물로..직전보다 50억↑
-7단지 공급 80평형 호가 130억원..재건축 기대감 반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15926635776856&mediaCodeNo=257
■'초역세권' 공릉 신혼희망타운 분양 12월로'
-최근 국방부 협의 등 마무리
-초등학교 배정·증축 갈등
-위례는 연내 공급도 불확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9523
■방배5조합 시공사에 배상액 더 커져
-서초 방배동 재건축 최대 단지
-시공사 계약해지로 6년째 송사
-대법원 판결로 입주자부담 늘어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9522
■2022년생은 안되는 신생아 특례대출…"이미 낳았다고 홀대하나"
-'신청일 2년 내 출산' 조건인데
-2023년 출생아부터 적용 단서
-"형평성 어긋난다" 불만 잇따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W3ZUPEDA/GB01
■학교 없어지는 대단지아파트…과밀학급 반포 노심초사
-신반포4지구조합, 나루마을 초교 설립 설문조사 독려
-인근 초교 이미 과밀인데다 거리 멀어 통학 안전 확보
-학교 신설 잇달아 좌초한 다른 단지사례에 '발만 동동'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34326635776856&mediaCodeNo=257
■'월계 미미삼' 수주전 후끈 … 1군 7社 집결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이후 정비계획 동의서 확보 나서
-15만㎡ 광운대역세권 개발, 중랑천 공원화·GTX-C 노선
-'트리플 호재'로 관심 집중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9516
■여의도 광장아파트 1·2동 정밀안전진단 통과
-스타 건축가 유현준 설계 맡아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9503
■사업성 높이자…상암DMC 랜드마크용지 주거시설 비율 30%로 올려
-서울시, 연내 재매각 추진
https://www.sedaily.com/NewsView/29W3ZN5CQ2/GB03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1. 필수의료 '분만·소아 수가' 대폭 인상 3천억원 투입한다
2. 의대정원, 2025년부터 단계적 확대…"증원 결정 최대한 신속히“
3.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전 시나리오는…'땅굴 완전파괴' 노릴 듯
4. 코스피, 올해 최대 폭 하락…10개월 만에 2,300선 붕괴
5. 이선균·지드래곤 출국금지 검토…공급책 의사 입건
6. 日오염수 3차 해양 방류 다음달 2일 개시…17일간 7천800t 처분
7. 임태희 "김승희 딸, 학폭위 이미 끝나 강제 전학 어려워“
8. 금감원, 카카오 법인 檢송치…김범수는 구속영장 저울질
9. 파라다이스 "전청조, 회장 혼외자 주장 명백한 허위…법적대응“
10. 외교부 "'고려불상 日에 소유권' 대법원 판결 존중“
11. [날씨] 전국 가끔 구름많고 강원영동 강한 비…일부선 우박
12. 9년 연속 명품 대상 횡성한우 럼피스킨병 확진에 망연자실
13. 김광호 서울청장·조지호 경찰청 차장 유임…인천청장 김희중
14. 추경호 "경제, 1.4% 성장전망 궤도에 있다…1.3~1.5% 진폭“
15. 현대차 역대 최고 3분기 실적…146% 증가한 3.8조원 영업익
16.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실적개선세…"반도체 다운턴 지나“
17. 헌재 "노란봉투법·방송3법 직회부 정당…이유없이 심사 지연“
18. '동성군인 성적행위 처벌' 군형법 합헌…헌재 "군기·전력 침해“
19. 대법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무죄…명예훼손 아냐“
20. 외교부, '강제동원 日공식사과' 정부 의견서 유엔과 수정 협의
21.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재판서 범행 당시 영상 재생되자 외면
22. '빚더미' 테니스협회장 보궐선거, 사흘 앞두고 전격 중단
23. 中 "흑연 수출통제, 특정국 겨냥 안했다…요건 맞으면 허가“
24. 한동훈 "제시카법, 만점 아니지만 최선…인기 없어도 할일 해야“
25. 권익위원장 "해병대 '항명' 수사심의위원 추천에 외부개입 없어“
26. 대법 "현대차 2차 협력업체 직원들은 불법 파견 아냐“
27. 남양주 새마을금고 망하게 한 부실대출에 임원도 향응 받고 가담
28. "대리기사가 운전" 음주운전 부인 충남도의원…경찰 "증거 확보“
29. 검찰,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개방한 30대에 징역 6년 구형
30. JMS 정명석 성범죄 가담 '2인자' 징역 7년에 쌍방 항소
31. 하루 6시간 반 자는 한국 노인들…수면 시간·질 '꼴찌’
32. 국정원 "北, 2천만 명 사용 전자상거래 앱 변조·유포 정황“
33. "한국 TV 봤다고 공개처형…북한 주민 '한드' 시청 급감“
34. 맥도날드, 13종가격 3.7% 올려…맘스터치도 4종 인상
35. '허위보도 의혹' 기자 3명 압수수색…해당매체 "언론탄압" 반발
36. '에이즈 전파 처벌법' 헌재 합헌 판단…"국민건강 보호해야“
37. 생후 36일 아들 살해 유기한 20대, 입장 번복해 혐의 모두 인정
38. '집 앞서도 안심 못해'…잇단 '아파트 내 성범죄'에 불안감 확산
39. "대리기사가 운전" 음주운전 부인 충남도의원…경찰 "증거 확보“
40. 금투협, '영풍제지 혼란' 반대매매 금액 집계 방식 개선
41. '카카오 택시 독점'에 맞선 전주 공공택시앱 11월 출시
42. 임대차계약·세입자 동의서까지 위조해 190가구 굴린 임대인
43. 국세·지방세 합쳐 2억원 밀리면 임대사업자 등록 거부
44.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는 서산 부석사 불상…반환 절차는
45. '밤톨만 한 우박 쏟아져'…충북 북부권 천둥·돌풍 동반 가을비
46. '인하대 추락사' 성폭행범, 준강간치사죄 징역 20년 확정
47. 이영애, 열린공감TV 대표 고소… "가짜뉴스 사과하면 취하“
48. 경쟁 중식당 배달 이륜차 연료통에 흑설탕 들이부은 70대 사장님
49. "쾅쾅쾅 소리 30분간 계속 들려"…美'슈퍼안개' 168대 추돌 현장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부동산 뉴스
■강북구 집값 서울서 처음 하락 전환
-부동산원 주간아파트 시황
-서울, 지난주 0.09% 오르며 직전 주(0.07%) 대비 오름세, 강북구 0.01% 하락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9518
■매머드 물량 풀리는데…되레 뛰는 강남 전셋값
-개포 '디퍼아' 입주 한달 앞으로, 6700세대로 강남권 역대 3위 규모
-전용84㎡ 13억대로 석달새 2억↑
-입주 4년된 인근 단지도 키 맞추기, 아파트 공급부족에 전세 선호 영향
-당분간 전셋값 상승기조 이어갈 듯, 25년 '청담 르엘' 이전까지 공급가뭄
https://www.sedaily.com/NewsView/29W3ZZJARW/GB03
■압구정현대, 130억원에 매물로..직전보다 50억↑
-7단지 공급 80평형 호가 130억원..재건축 기대감 반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15926635776856&mediaCodeNo=257
■'초역세권' 공릉 신혼희망타운 분양 12월로'
-최근 국방부 협의 등 마무리
-초등학교 배정·증축 갈등
-위례는 연내 공급도 불확실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9523
■방배5조합 시공사에 배상액 더 커져
-서초 방배동 재건축 최대 단지
-시공사 계약해지로 6년째 송사
-대법원 판결로 입주자부담 늘어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9522
■2022년생은 안되는 신생아 특례대출…"이미 낳았다고 홀대하나"
-'신청일 2년 내 출산' 조건인데
-2023년 출생아부터 적용 단서
-"형평성 어긋난다" 불만 잇따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W3ZUPEDA/GB01
■학교 없어지는 대단지아파트…과밀학급 반포 노심초사
-신반포4지구조합, 나루마을 초교 설립 설문조사 독려
-인근 초교 이미 과밀인데다 거리 멀어 통학 안전 확보
-학교 신설 잇달아 좌초한 다른 단지사례에 '발만 동동'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34326635776856&mediaCodeNo=257
■'월계 미미삼' 수주전 후끈 … 1군 7社 집결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이후 정비계획 동의서 확보 나서
-15만㎡ 광운대역세권 개발, 중랑천 공원화·GTX-C 노선
-'트리플 호재'로 관심 집중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9516
■여의도 광장아파트 1·2동 정밀안전진단 통과
-스타 건축가 유현준 설계 맡아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859503
■사업성 높이자…상암DMC 랜드마크용지 주거시설 비율 30%로 올려
-서울시, 연내 재매각 추진
https://www.sedaily.com/NewsView/29W3ZN5CQ2/GB03
2023년 10월 27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왜구가 약탈한 문화재일 개연성이 있어도 ‘소유권’ 인정? → 韓 문화재 절도범이 일본 절에서
반출해온 고려 금동불상 반환소송에서 대법원, 약탈 문화재라도 취득 시효 완성되면 ‘소유권은
일본 사찰에 있다’는 1심 판결 확정.(문화)
2. 대형병원 응급실은 늘 ‘북새통’인 이유 → 지난해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환자는
525만여명 중 절반인 249만여명(47.6%)이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에서 가장 낮은
4, 5단계로 증상이 경미하거나 아예 응급한 상태조차 아니었다는 뜻이다.(동아)
3.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방지, 6개월 체류해야 피부양자로 등록 → 그동안 외국인 건보 가입자가
친인척을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려 필요할 때만 입국해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출국해버리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고.(문화)
4. 한강다리 난간 50㎝ 높이자... 극단선택 확 줄었다 → 기존 1.2m 높이 난간을 1.7m로 높이자
한강대교 연 2~3건 극단선택에서 3년에 1건으로 확 줄어. 올 잠실·양화·한남대교로 확대,(문화)
5. 잠 못자는 韓 노년층? → 한국 65세이상 노년층의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루 390분(6시간 30분)으로
세계 평균(423분)보다 33분 짧았다. 가장 긴 핀란드(459분) 노인보다 하루에 1시간 이상 덜 자는 셈.
삼성 헬스 사용자 기록을 토대로 삼성리서지 조사.(세계)
6. K-푸드 대표, 라면 수출 10억 달러(1조 3400억원) 돌파할까 → 1~9월 라면 수출액 6억9728만달러
(약 9392억원), 전년대비 23% 증가. 중국과 미국 현지인의 ‘라면 사랑’이 배경. 중국은 한국 라면
수출의 25%, 미국 수출은 전년에 비해 무려 114.4%나 늘어.(헤럴드경제)
7. 깻잎은 ‘칼슘 왕’ → 100g에 칼슘 296㎎... 만화영화 ‘뽀빠이’ 때문에 칼슘의 대표로 알려진
시금치(42㎎)의 7배, 상추(95㎎)보다 3배가량이다. 또 칼슘이 뼈에서 나가는 것을 억제해 주는
비타민 K도 풍부하다.(헤럴드경제)
8. 美 '김치의 날' 연방 기념일 추진 → 미 하원, 12월 6일 결의안 채택키로. 일부 주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선포했지만, 연방 차원에서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도록 의회가 결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 김치의 날(11월 22일)은 2020년 농림부에 의해 공식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아시아경제)
9. 핼러윈 '경찰 제복' 입으면 징역형, 소지만 해도 불법 → 현행법상 경찰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이
경찰 제복이나 유사 경찰 제복을 착용하면 6개월 이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판매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아시아경제
10. ‘지방 소멸’의 또 다른 이유 → 지방으로 가는 기업이 없다. 10년인 2013년만해도 36개 기업이
갔지만 2년 뒤인 2015년 15개, 지난해에는 5곳에 그쳤다. 올해 들어선 단 1곳만 지방 이전을 택했다.
수도권에 있는 제조업체 비중은 2020년 51.1%로 처음으로 비수도권을 초과.(매경)
|
첫댓글 감사합니다
찾아 주시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