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아멘
오늘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새사람된 나를 돌아봅니다. 예수님을 믿으며 나의 신분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나는 하나님과 가까워 졌습니다. 그럼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인가?
13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6절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멀어진 나를 예수님이 막힌담을 허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으니 나의 신분이 바꾸어 졌습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을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 그러므로 생각하라 하십니다. 나의 옛사람을 생각해 봅니다. 그때에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하는데 내가 그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 나는 변화되어 지금은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서로 지체로 연결되어 한 몸을 이루었으로 공동체의 연합과 협력에 힘쓰겠습니다. 세상속에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사람들에게 나의 힘이 되신 예수그리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임마누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