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회관 앞에서 개최된 문재인후보 콘써트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서 저것들이 도대체 뭘 아는 인간들인가 의심하지 않을수없었다.
문재인 콘서트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정권교체에는 뜻이없고, 문재인이 후보 된것에 만족하고 기뻐하는 자들인것만 같았다.
행사장 한편에 불이 훤하게 켜져 있기에 쳐다봤더니 서울대학 조국교수가 기자와 인텨뷰를 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침을 뱉아주고 싶었다.
조국은 평소 문재인으로 단일화 되기를 바란 자였다.
무대에서 열을 올리는 문성근도, 괴변을 늘어 놓는 유시민등등도 차마 못 봐줄 꼴볼견 들이었다. 삼행시를 지어 전화로 문재인 지지를 표명한 이외수도 예외가 아니다
도대체 이것들이 정권교체를 하자는 자 들인가?
안철수로 단일화가 되었더라면 이렇게 가슴조이지 않아도 될것을 문재인으로 단일화가 되는바람에 철벽(?) 박근헤지지도를 능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절실히 통감하고 반성해야 할 저들이 의기양양 기염을 토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룻이다.
똑똑한(?) 저들이 안철수로 단일화가 되면 문재인으로 단일화가 된것보다 훨씬 수월할것이란 것을 모를 저들이 아닌데 극구 문재인으로 고집한 저들은 문재인이 떨어지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좃도 모르면서 불알보고 탱자탱자 한다"는 말이 있는데, 문재인 콘써트에 나와 주접싸는 인간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다.
기왕에 벌린 춤, 문재인이 대톨령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열심히 뛰어는 보겠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노래 못한 놈이 반주 탓만 한다"고 문재인 떨어지면 저놈들 속성으로 손학규, 안철수 탓 할것은 뻔하다.
만일 문재인 떨어지면 저 놈들, 민주화의 역적으로 두고두고 지탄받아야 한다.
첫댓글 가만히 지난 이력을 돌이켜볼 때... 그 깊숙한 곳에는 사실 이해찬보다, 문성근이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의명령 모집부터 모바일경선부정까지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를 저들만 모릅니다. 노패족들 추악한 꼬락서니에 정나미 뚝뚝 떨어집니다. 문성근, 명계남, 조국, 공지영, 폴리테이너들에 불과한 광대다. 민초님 오늘 더 없이 멋지십니다.
조국은 맛이 간 정치부흥사입니다. 진보동네에서는 허위의식이 가득 찬 짝퉁이라고 낙인찍혔죠.
오늘 그 자리에 유시민이도 있더군요.
어쩔수 없는 패족들의 패거리이니까요.
정권교체의 이유가 이보다 좋을 순 없거늘,,, 참으로 안타깝다.
그냥 주워 먹을 수 있는 것을 어렵다 못해 빼앗길 위기가...
쭉일 넘들이네여...
저런것들때문에 할수없이 투표를 안하거나 지지배밑으로 들어간다는겁니다..내도 지지배지만....휴..
짝퉁들은 다모였었나베..휴휴 우리주군께선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꼬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손대표님께서 어제 연설하실때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 지경이 되었단 말인가요? 하셨습니다. 이쪽 저쪽 다 몹쓸무리들 때문이지요.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한 만큼 보다 더 사랑받을지니~미운넘 떡하나 더줍시다^^♥지금은 무조건 악어의 강을 건너는데 만 주력합시다. 선배님^^*사실 그네나 재인이나 깜입니까?여튼 참으시고
손후보님이 가시는 데로만 가면 100점에 보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