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학규마을 – 희망의 7공화국 손학규와 함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천지분간도 못하면서 깨춤 추는 족속들
민초 추천 0 조회 655 12.12.04 06: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2.04 06:33

    첫댓글 가만히 지난 이력을 돌이켜볼 때... 그 깊숙한 곳에는 사실 이해찬보다, 문성근이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의명령 모집부터 모바일경선부정까지

  • 12.12.04 07:19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를 저들만 모릅니다. 노패족들 추악한 꼬락서니에 정나미 뚝뚝 떨어집니다. 문성근, 명계남, 조국, 공지영, 폴리테이너들에 불과한 광대다. 민초님 오늘 더 없이 멋지십니다.

  • 12.12.04 08:26

    조국은 맛이 간 정치부흥사입니다. 진보동네에서는 허위의식이 가득 찬 짝퉁이라고 낙인찍혔죠.

  • 오늘 그 자리에 유시민이도 있더군요.
    어쩔수 없는 패족들의 패거리이니까요.

  • 12.12.04 09:54

    정권교체의 이유가 이보다 좋을 순 없거늘,,, 참으로 안타깝다.
    그냥 주워 먹을 수 있는 것을 어렵다 못해 빼앗길 위기가...

  • 12.12.04 10:28

    쭉일 넘들이네여...

  • 12.12.04 12:00

    저런것들때문에 할수없이 투표를 안하거나 지지배밑으로 들어간다는겁니다..내도 지지배지만....휴..
    짝퉁들은 다모였었나베..휴휴 우리주군께선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꼬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 12.12.04 15:49

    손대표님께서 어제 연설하실때 어쩌다가 나라꼴이 이 지경이 되었단 말인가요? 하셨습니다. 이쪽 저쪽 다 몹쓸무리들 때문이지요.

  • 12.12.05 03:09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한 만큼 보다 더 사랑받을지니~미운넘 떡하나 더줍시다^^♥지금은 무조건 악어의 강을 건너는데 만 주력합시다. 선배님^^*사실 그네나 재인이나 깜입니까?여튼 참으시고
    손후보님이 가시는 데로만 가면 100점에 보너스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