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Duckgu"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Duckgu"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a732a1c056071a29cf68d60e2d4a8c56f188b6b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a732a1c056071a29cf68d60e2d4a8c56f188b6b9" data-origin-width="1890" data-origin-height="997"></a></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span></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문소리 배우가 이태원 참사로 먼저 떠나보낸 스텝식구분께 전하는 애도의 말 <a href="https://t.co/dpXkD9IlVn">pic.twitter.com/dpXkD9IlVn</a></p>&mdash; 앗디 (@hi__atti) <a href="https://twitter.com/hi__atti/status/1596135004811440129?ref_src=twsrc%5Etfw">November 25, 2022</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 data-ke-class="articl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문소리 배우가 이태원 참사로 먼저 떠나보낸 스텝식구분께 전하는 애도의 말 <a href="https://t.co/dpXkD9IlVn">pic.twitter.com/dpXkD9IlVn</a></p>— 앗디 (@hi__atti) <a href="https://twitter.com/hi__atti/status/1596135004811440129?ref_src=twsrc%5Etfw">November 25, 2022</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4"><br></span><span data-ke-size="size14">"얼마 전 10월 29일에 숨 못 쉬고 하늘나라로 간 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이런 자리에서 네 이름 한 번 못 불러준 게 마음 아팠고 너를 위한 애도는 이게 마지막이 아니라 진상 규명되고 책임자 처벌되고 그 이후에 더더욱 진짜 애도를 할게 사랑해" </span><span data-ke-size="size14"><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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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물났음 문소리가 저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 낸 용기와 그 마음이 너무 느껴지고.. 그리고 행여나 자신의 발언으로 시상식 분위기 무거울까봐 죄송해하고ㅠ 김혜수가 괜찮다고 의미를 나누는 날이기도 하다고 한거까지 진짜 눈물 줄줄.. 지금 또 눈물나. 그리고 수상자 호명 전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꼭 불러주라고 한 거 진짜...
첫댓글 너무 마음 아프다…
아이구ㅜㅜㅜㅜㅡㄴ가슴아파
들으면서 울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 영상보면서 울었어.. 마음 아파...
아... 마음 아프다
나 울었잖아 ㅜㅜ
아.....얼마나 이름 불러주고싶었을까..
나 울었어 … 진상규명 진짜 꼭 되길 ..
진짜 눈물났음 문소리가 저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 낸 용기와 그 마음이 너무 느껴지고.. 그리고 행여나 자신의 발언으로 시상식 분위기 무거울까봐 죄송해하고ㅠ 김혜수가 괜찮다고 의미를 나누는 날이기도 하다고 한거까지 진짜 눈물 줄줄.. 지금 또 눈물나. 그리고 수상자 호명 전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꼭 불러주라고 한 거 진짜...
눈물난다..
마음이 아프다...
아ㅠㅠㅠ
진짜 꾸준하셔...
정밀 한결같이 멋있는 분이야...눈물난다....
ㅜㅜ 눈물나.....
마음이 아프다...
나 눈물난다…
아 눈물나..
너무 슬프다 …
아 ㅠㅜ...
아….
아 너무 마음아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