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부정의 실체를 밝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댓글

[청라]

[1/75] 민주당정신차려

IP 211.36.13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4시23분

말로는 안되는 민주당 의원들 !!!!!!!!!! 당사앞으로 모여 항의합시다!!!!!!!!

[2/75] 돗대

IP 192.101.136.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4시31분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 글에 동감 합니다!!!!

[3/75] 대구

IP 211.224.8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4시43분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 글에 동감 만땅입니다!!!! 2

[4/75] 신천지

IP 122.37.80.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4시51분

핵심 명제를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의심하여야 할것입니다. 1. 우선 동률로 나온 출구조사 한개를 제외하고 방송3사 연합출구조사를 제외하고는 모든 출구조사가 2퍼센트정도로 문재인후보가 이기는것으로 나온점. 이것만 하더라도 상식선에서 충분히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거지요 방송3사가 결탁을 했다한들 이상하지 않지요. 김재철을 끝까지 안고 가는 새누리당이 오히려 이해가 되지요. 그 들로서는 방송3사 연합 출구조사를 만지작 거릴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2. 9시경 박근혜 유력이 산출된 근거를 누구도 정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11시쯤 역전이나 엎치락 뒤치락이 없을걸로 예상했는지 아무 근거가 없지요 출구조사나 여론조사를 이용했다고 두루뭉실 이야기 하지만 출구조사를 방송3 연합사는 그리도 신뢰할수 있었을까요. 다른 기관 출구조사와는 정반대의 결과인데요. 3. 3시부터 6시까지 50대들이 대거 투표장에 나타나 청년 표를 역전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그렇다믄 50대들이 일부러 오전에 투표장에 안왔다는건가요. 파란글씨1번의 재탕을 보는거 같습니다.

[5/75] 인천시민

IP 14.37.7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4시52분

독고탁님. 제가 개표소에서 촬영한 동영상이 있습니다. 투표함과 함께 개표소로 들어오는 서류가 봉인되지 않은 채로 들어오는 동영상입니다. 잔여투표용지를 담는 서류봉투에는 몇 매인지 기록되어 있지 않았고, 투표인명부는 개봉된 채로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이 문제의 동영상을 개표당일 민주당사로 들고 가서 보여주었는데, 민주당의 당직자들은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몇몇 의원들을 붙들고 얘기를 해봤으나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일부 기자들에게 동영상을 넘겨주고 기사화 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하였으나, 기자들의 말대로(데스크에서 내보내줄지 모르겠다) 기사화 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지역의 민주당의원들을 찾아가 얘기를 해보기도 하였으나 모두 허사였습니다. 하여 독고탁님이라도 찾아가야 하나 생각중이었는데.. 아무튼 이 댓글 보시고 필요하다고 판단되시면 댓글을 남겨주십시오. 참고로, 이와 관련해 이곳에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작성자는 '인천시민'으로 올렸습니다.

독고탁 (dokkotak)

IP 180.231.125.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5시14분

인천시민님, 촬영하신 동영상을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seop2002@hanmail.net 우선 잘 편집해서 대문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에 그 자료를 보내고 항의하겠습니다. 인천시민님이야말로 '깨어있는 시민'이십니다. 감사합니다.

[6/75] 그림자

IP 134.99.16.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4시52분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논리가 좀... 특히 "선관위 간부의 해명은 설득력이 없는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선관위의 주장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는 황당하네요. 이걸 그대로 음모론 주장하는 미국 9.11 사건으로 대입해볼까요? "(미국 정부의 해명은) 설득력 없는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음모'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미국정부의 주장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독고탁 (dokkotak)

IP 180.231.125.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5시32분

그림자님, 선관위 간부가 방송에 나와서 "선관위에서 수개표를 했다"고 주장했기에 하는 말입니다. 이 사태가 벌어진 이유가 '수개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 것인데, 선관위 간부가 '선관위에서 수개표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설득력을 가질 수 있습니까? 선관위는 이미 불신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이 설 자리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해가 되셨길...

[7/75] 조카튼

IP 175.207.237.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4시53분

민주당 색히들 간판 내려야 할듯. 뭐가 문제인지 뭐에 목숨걸어야하는지 모르는 등신들...

[8/75] 사하라로와요

IP 115.89.8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5시15분

개표를 시작할 무렵 출구조사가 나왔습니다. NBM를 보고 있었는데 김흥국이란 가수가 출구조사를 확인한 후 술 약속이 있다며 방송하다말고 급하게 나간 것을 아실겁니다.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75,8%의 투표율에 예기치 못한 출구조사를 접한터라 맨붕상태에 접어드는 순간이었지요. 새누리당사와 민주당사를 같이 띄우고 있었는데 , 환호성은 새누리당에서 .... 그 뒤로 출구조사를 띄웠는데 1,5%가 뒤지는 것으로 나왔으며 그곳에 있던 20여명의 평론가들 대부분이 나와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런 그순간에 김흥국이 확신으로 가득차 축하주 먹으러 간다며 바삐 나간 것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찰라에 드는 생각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언제부터 출구조사가 그렇게 확정적으로 잘 맞아 떨어졌나.? 야권에 유리하다는 %테지가 나왔는데 ...김흥국 저사람 참으로 가볍구만.." 그뒤 YTN 여론조사가 나왔으며, 얼마후 평론가중 한분한테 여타 여론조사가 문재인후보가 이기는 것으로 확인된다는..... 김흥국의 확신에 찬 행동에서 그당시는 생각못했지만 지금 님의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의심스럽기는 합니다. 재검표보단 민주당이 문재인을 중심으로 다시한번 똘똘뭉쳐 안철수와 함께 거국 신당을 창당해 총선에 대비하는 태도가 48%의 지지자 문대통령이 취할 자세인 것 같은데요. 독고탁님의 견해가 그러시다면 민주당 의원들을 걸고 넘어지지 마시고 유권자 권리차원에서 확인 하심 안될까요. 100만표 넘게 차이가 난데는 나도 의심합니다. 저녘늦게 5-6시 사이 투표하는 사람들은 야권이 강세인데 말이죠.

독고탁 (dokkotak)

IP 180.231.125.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5시29분

민주당이 나서야 하는 까닭은 민주당이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가 나서야 하는 까닭은 그 분이 당사자 중에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후보가 자신 개인의 영달과 개인의 영광을 위해 대통령에 출마한 것인가요? 아닙니다. 그 분 스스로도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셨었지요. 우리들 모두의 뜻을 모아, 우리들 모두를 대신해서 그 분이 앞에 섰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의무와 책임을 그분은 지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께서 <쿨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나 침묵하는 것>은 혹자들 보기에 좋을지 모르나 엄밀히 말씀드리면 직무유기에 해당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그의 손에 맡겼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지표를 그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표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선을 다했음에도 정정당당한 경쟁에서 졌다면 그야말로 두말않고 쿨하게 물러나야죠. 하지만 부당하고 부정한 방법에 의해 강탈당했다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누구보다도 후보는, 그것을 찾기위해 밝혀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후보가 직접 나서지 않더라도 당이 그 일을 수행해 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전에 참관인에 대해 제대로 교육조차 시키지 않았던 민주당, 누구를 탓해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유권자 권리차원에서 하는 운동은 사법기관에서 기각시키면 그것으로 종치는 것이지요.

[9/75] 우럭

IP 108.250.22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5시31분

조작 방법 간단하군요. 1 번 과 2 번 을 바꾸어서 발표하도록 프로그램 해노으면, 51.6 : 48 이 48 : 51.6 으로 나타나고 , 이 방법은 자기네가 패했다는 확신이 든 시점 프로그램 작동 지시를 내렸을 터이고

[10/75] 부정선거철퇴!

IP 114.203.97.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5시33분

"우리가 분노하는 것은 <패배해서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지키지 못해서 분노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진.실.!!!

[11/75] 대한민국헌법 제1조

IP 114.203.97.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5시36분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민주통합당은 부정선거 진실 규명에 나서라! [이 것은 명.령.이.다.!!!]

[12/75] 만각

IP 118.217.117.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6시06분

독코탁님/ 천안함에 이어 수개표 청원까지....진실을 갈구하는 님에게 경의표합니다 민주당 이 쓰레기 같은 넘들..천배라니? 천벌을 받을 놈들...주어진 밥상도 차는 놈들 문재인은 이미 운명처럼 "진실"의 바다에 자신을 투신해야...무력감에서 벗어나야 함!! 문재인!!! 무슨 욕심있나? 이미 동료들로 부터 개망신 당하는 중..더이상 잃을 게 없다 국민의 분노를...국민의 의혹을...국민에 마지막 헌신을 부탁한다..부정선거 규명하라!! 당신은 Nothing to lose any more!!! 수개표 청원에 당신의 의원직을 걸어라..씨바!!!

[13/75] 유전

IP 121.163.232.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6시14분

(하단의 내용으로 카페 세군데에 올렸습니다. 내가 왜 웃는지 잘 모르는 분들은 "제법실상 연기법" 이라는 검색어에서 유전 이라는 필명이 쓴 글을 몇가지 보면 알게 됩니다.) --- 아래 펌글 정말 웃깁니다.ㅋㅋㅋㅋㅋㅋ 역시 시공을 초월합니다. 이런게 나의 제법실상 연기법이고 난 늘 이러한 세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래 내용을 읽다보면 기절초풍할 것입니다. 우연도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끝까지 읽고 중간에 출처 기사도 크릭해서 전체 원문을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기사 작성자는 서프 대표 신상철 님입니다. 천안함으로 유명하죠. (펌) 1. YTN 예측조사 결과 - 문재인(49.7~53.5%) : 박근혜(46.1%~49.9%) 여기서 기가막힌 사실 하나는, YTN 발표 예측조사 결과의 평균값은 < 문재인(49.7+53.5)/2 : 박근혜(46.1+49.9)/2 = 51.6 : 48.0 >으로 선관위 최종 결과발표에서 문재인과 박근혜의 이름만 바뀌었을 뿐,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점인데 우연치고는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86371&table=seoprise_13

[14/75] 민통당 해체

IP 175.253.26.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6시16분

민주통합당은 부정선거 진실 규명에 나서라! [이 것은 명.령.이.다.!!!]

[15/75] ㄱ

IP 119.198.86.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6시49분

민주당이 야당의 기질을 잃고 여당인 듯 행세하니, 투쟁이나 정의감, 국민을 향한 열정이 상실했음...오히려 친노니 비노를 나누어 내부 분열하고 있으니, 능력 상실 확인이 된 셈. 결국 그들은 국해우원 자리에 안주하는 직업 정치꾼들 아닌가 싶다. 특권있는 그 직업에 핑생을 누리겠다고 작심한 듯...

[16/75] 조공이산

IP 119.69.15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6시57분

민주당 초선의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발 정신차리시기 바랍니다.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315부정선거 현장 한가운데에 귀하가 계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발벗고 나서겠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나서시기 바랍니다. 50년전 그들 선배가 했던 몹쓸 짓들을 'IT Version'으로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고스란히 재연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피하고 싶으시겠지만, 절대 피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 문제를 간과하고 외면하면, 앞으로 그것은 더욱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기승을 부리며 귀하의 발목을 잡는 도구로 쓰이게 될 것입니다. - 참으로 한심한 민주당 국회의원들 ! 독고탁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만 믿고 실행해도 80 점 주겠다

[17/75] 민주당

IP 113.131.28.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7시54분

이사건을 흐지부지 넘기면 공모자라는 낙인을 받을것이다 [팩트] 선거 전자개표기총책? 새누리당 김무성 잠적 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0350&page=1&bbs= http://gall.dcinside.com/earthquake/300350 올해히든 최고의 미스테리 히트작!! '김무성 실종사건'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570243&page=7&bbs= http://gall.dcinside.com/mystery/570243

[18/75] 촌사람

IP 175.124.102.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7시57분

신선생님의 치밀한 조사와 명석한 분석에 감탄합니다.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선생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 어느지점에 서있는지도 분간하지 못하는 민주당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국민은 손등이 가려운데 민주당은 국민의 발등을 긁어주고있습니다. 신선생님께서 국민의 손등을 긁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많은 국민들이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보낼 것입니다. 천안함과 이번일을 잘 해내시면 신선생님은 우리 민족의 지도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19/75] 쟈니

IP 219.118.232.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8시52분

천주교정의평화구현 사제단에게 이런 제반의혹을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협조를 구해보시지요... 우선은 여론을 업어야 하는데 언론이나 선관위나 심지어 당사자인 민통당마져 나서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론에 불을 붙힐수 있는 결정적인것은 깊히 관련된 선관위또는 새누리진영인사의 충격적인 양심선언인데 이런걸 유도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있는 집단? 은 정의평화구현사제단 입니다...

[20/75] 이런 일이

IP 121.168.164.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9시22분

세상에 믿을 놈 없다고 했듯이 신뢰가 생기도록 함이 옳도다!!! 그전에 노무현대통령당선이 미심쩍다해서 한나라당에서 확인했고 의심은 가라앉았다. 이번에도 그것을 증명하던 무엇을 증명하던 확인함이 마땅한데 말이다. 민주당이 그것을 확인할 의무가 있다. 그것이 정치이다. 많은 사람이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민주당이 발벗고 나서는 것이 정치인데 민주당은 지지자들의 요구도 들어줄 능력이 없다고 믿게되면 앞으로 정치하는데 지장이 많을 것이다. 지금 지지자들을 포기하고 새로운 지지자들을 다음에는 모으겠다구? 셈법이 집안 망하는 셈법이다. 독고탁님의 의견에 전적인 공감과 힘께 민주당은 나서기 바란다.

[21/75] 용기

IP 121.154.131.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9시23분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 글에 동감 만땅입니다!!!! 3 경의를 표합니다.

[22/75] 용기

IP 121.154.131.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9시23분

백번이고 천번이고 이 글에 동감 만땅입니다!!!! 3 경의를 표합니다.

[23/75] 자연

IP 112.220.6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9시30분

독고탁의 그간의 능력을 보아, 신뢰가 간다.

[24/75] 正道

IP 113.61.20.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09시40분

민주당 개쎄끼들아??? 그렇게 할일들이 없어서 정읍 유선방송서 선따가지고 내 인터넷 통신선을 방해하냐??? 시벌넘들 진짜 죽고 싶냐??? 正道 내 까페는 아무나 글 보고 나는 내 이력과 나의 자식들 이름 내 자동차번호까지 프로필에 공개하고 글을 쓴다!!! http://cafe.daum.net/11888/

[25/75] 칠푼이치하암흑기

IP 133.71.12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0시11분

독고탁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동영상이 있어도 비비케이가 상관없는 일이라 했던 놈들입니다. 이거 그냥 놔두면 5년뒤 또 당합니다. 아니, 지금 그냥 당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엄마 지갑에서 돈 꼬불친 애 처럼, 쫄고 있는 놈들에게 진실은 밝혀지고, 참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민주통합당! 헛짓하지 말고 어서 철저히 조사하라!

[26/75] 돌킹

IP 112.221.14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0시20분

역시 독고탁님이 또 다시 나서주시는군요. 제발 민주당이 독고탁님의 제언에 따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고탁 화이팅~

[27/75] 상식이

IP 121.171.158.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0시47분

주민등록말소자는 선거권이 없었으나 2010년10월 2일자로 폐지돼고 거주불명등록제로 변경되어 선거권이 있습니다 약 46만명이라 하는데 대개는 선거권이 있음을 모르고 있을텐데......

[28/75] 이건 아니므니다

IP 1.227.164.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0시51분

독고탁씨, 황우석때도 음모론 쩔더니... 큰 건수마다 음모론을 들이대고 또 이를 따르는 사람들의 찬사와 환상, 냉소과 반동... 부디 음모론말고 이해가능한 상식과 팩트로 갑시다.

[29/75] 절대동감

IP 152.178.3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0시54분

많은 수의 국민들이 의심을 하고 있다면, 그러지 않다는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이 선관위의 임무이다. 선관위가 조금이라도 더 수상한 작태를 보인다면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토록 민심이 심각한데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다면... 결과를 책임질 수 없다.

[30/75] 노사랑

IP 183.96.240.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1시12분

인천시민님 그노고와열정에 감사의박수를보냅니다 19일날투표마치고 지인들에게 투표독려하고 6시에광화문가서승리의감격만누리려했던 제가부끄럽군요 설마하는사이 현실이되어버린지금 저의그안일함이 부끄럽기만합니다 다음에청원후 소송참가인신청까지아쳤습니다 설사결과가바뀌지않더라도 투표부정만큼은뿌리뽑읍시다

[31/75] 궁금증 확인

IP 112.220.6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1시16분

독고탁님, 운수노동자님의 글(http://v.daum.net/link/38193265?CT=WIDGET)에 대해 어떤 의견이 있으신 지, 궁금합니다. 중요한 문제이니 검토 부탁드립니다.

[32/75] 여사님옆자리

IP 211.252.20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1시18분

"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책을 내신 걸 보고, 천안함사태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군부대에 가있는 또는 이미 다녀온 제친구들이 불쌍했고, "정정당당하게" 치러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졌다고 생각하고 있던 제 자신이 불쌍했습니다. 일단! 죄송합니다... ... 저 구석에서 잠들려고 했던 부정선거에 대한 '의구심'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의미있는 움직임이 보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민주당 쇄신~쇄신~ 이거만 외치고 있다가 진짜로 믿음과 지지도 엄는 껍데기 민주통합당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3/75] jinokkim

IP 58.245.146.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1시18분

독고탁님,외부 이상이 뚜렷한곳,수도권.

[34/75] 얼시구

IP 183.110.148.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2시08분

당장 민주통합당은 재검표 요구하시오!!!!!!!!!!!!!!

[35/75] 민통당

IP 173.63.18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2시34분

재검표 요구하시요.

[36/75] 글쎄...

IP 180.66.16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2시48분

2002년 대선 때도 이회창 지지자 측에서 재검 요구한 일이 있었죠. 그 때 생각이 나네요.

[37/75] 글쎄...

IP 180.66.16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2시49분

2002년 대선 때도 이회창 지지자 측에서 재검 요구한 일이 있었죠. 그 때 생각이 나네요.

[38/75] 트랜스포머 (tank20)

IP 39.119.187.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3시00분

언제나 수고하시는 독고탁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천안함이든 부정선거이든 부도덕함으로 시작하는 이 모든 책임이 집권당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데서 서글퍼집니다. 작은 힘이 모여 진실을 밝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데 그것조차 쉬운일이 아니군요. 아직도 어둡고 긴 터널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현실에 또 한번 분노를 합니다. 기다림이란 때로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기도 하네요. 자다가도 이 현실에 놀라 잠을 깨고 깊은 한숨을 내쉬고 답답한 마음은 일조차 못하게 만듭니다. 지금까지도 암울하네요. 독고탁님 수고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39/75] 강원도수호신 (ypkjh)

IP 220.73.9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3시29분

재검표 해야 합니다!!

[40/75] 보드람~~~뚱

IP 180.227.11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3시44분

알아야할 밝혀져야할 진실이 자꾸 뭍히고 있어서 화도 나고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진실이 밣혀지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오늘이 되길....

[41/75] 보드람~~~뚱

IP 180.227.11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3시45분

알아야할 밝혀져야할 진실이 자꾸 뭍히고 있어서 화도 나고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진실이 밣혀지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오늘이 되길....

[42/75] 리브라 (ayachung)

IP 203.226.222.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4시13분

우리의 분노는 `패배`가 아니라 `부정`에 있습니다. 이번 부정선거를 넘어간다면 다시는 투표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와 후손을 위하여 더 이상 치욕적인 선례를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독고탁님 화이팅~

[43/75] 글쎄요.

IP 119.195.166.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5시27분

독고탁님 ! 님이 주장하는 바가 이루어 져 결과가 뒤집히는 일이 생길수만 있다면..하는 맘 간절합니다. 그러나 저런 정도의 부정이 전국 단위의 투표소에서 저질러 질려면 수백명의 선관위 직원등 어둠의 조직들이 움직여야 하는데 그중 단 몇명의 우국지사?라도 있는 날이면 백주에 탄로날 일인데 그것이 가능할수 있을까요? 수개표.집계를 하지 않는 현행 개표 방식을 두고 집계율 조작하는 소수의 국정원 댓글녀가 컴퓨터 조작 하는 방법이라면 몰라도...........

[44/75] 79학변

IP 125.185.167.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5시44분

12월19일 대선 개표방송의 초점은 지상파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와 YTN의 예측조사였다. 결과적으로 출구조사는 당선자를 맞췄다. YTN 예측조사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우세한 결과가 나왔으나 실제 결과는 뒤집혔다. YTN 예측조사가 틀린 것은 전화조사의 불안정성 때문이라는 해석이 많다. YTN 조사 결과는 문 후보 51.6%(49.7~53.5%), 박 후보 48.8%(46.1~49.9%)로 2.8%의 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왔다. 전화 조사의 경우 응답자가 실제 투표를 했는지 여부를 100% 확신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YTN 예측조사는 이전 여론조사에서 축적해 분석한 7000명의 표본을 확보, 투표일 이전에 투표 의사가 있고 조사에 응하겠다는 5000명을 추려 조사한 것이다. 실제 조사 인원은 4573명이었다. <한국기자협회> 독고탁님. 와이티엔 예측조사표본 21만명의 근거는 어디서 얻었는지요?

[45/75] 지나가다

IP 61.39.217.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5시49분

진짜 독고탁님 머리가 총명하시네요 ^^ 존경과 신뢰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ㅎㅎ 많이 퍼나르겠습니다 문재인님과 함께 무지한 국민의 등불이 되어 주세요

[46/75] 지나가다

IP 61.39.217.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5시50분

진짜 독고탁님 머리가 총명하시네요 ^^ 존경과 신뢰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ㅎㅎ 많이 퍼나르겠습니다 문재인님과 함께 무지한 국민의 등불이 되어 주세요

[47/75] 감사감사 독고탁님

IP 219.254.12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7시42분

정말 이지경에 믿을수있는 분이 독고탁님 뿐이라는거에 기쁘기 앞서 서글프네요 문재인 민주당과 그들은 도대체 뭐하고 자빠진건지 한심하고 분노스럽군요 . 이건 틀림없는 부정성거 100% 아니 200%임다 우리의 분노는 패배가 아니라 부정에 있다. 그렇습니다 꼭 진실을 밝혀 천안함에 비밀과 함께 온세상에 까발려지는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독고탁님 힘내세요.

[48/75] 대단하십니다

IP 116.84.242.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7시48분

독고탁님의 열정과 총명함에 고개를 숙입니다! 빨리 수개표하여 정확히 의문이 풀리기 고대합니다!!

[49/75] 사람이 먼저다

IP 182.218.51.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9시01분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50/75] 사람이 먼저다

IP 182.218.51.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9시02분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51/75] 독고탁님께 감사와 희망을

IP 69.158.118.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9시05분

< 민주당과 문후보님 이하 여러분 모두 합심하여 부정을 퇴치합시다. > 문후보님과 민주당은 국민의 입장과 심정을 헤아려 주십시오. 당신들이야 새누리당과 상생하며 편히 살 수 있겠죠만은 그러시면 안되죠.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죠. 국민의 소리가 안들리십니까. 제발 좀 나서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껏 모시고 다닌 건데.... 승산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독고탁님의 글을 보시고...용기를 가져 주십시오..

[52/75] 숨차

IP 118.33.14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9시21분

글이 너무 길고 장황하다. 수도권 50대 불특정 다수인들...... 여론조사팀들에게 시켜서 1,000명 정도만 조사해보면 유의미한 데이타가 나오지 않을까? 그리고 나서 덮을 것인지 아니면 전수조사 할것인지 확실히 정하면 된다.

[53/75] 아이엔아이명상

IP 211.245.11.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9시29분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54/75] 빛나리

IP 112.166.42.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9시39분

경이적인 투표수를 주었는데도 정말 맥 없이 물러 앉고 친노 반노 주류 비주류나 외치고 있는 민주당. 내가 오늘날까지 민주당을 위해 표를 주었다는 것이 이번처럼 비참할 수가 없습니다. 이 계제에 저도 민주당에서 마음을 떠나 보내야 하겠습니다. 결국 이들 중에도 한광옥이나 김경재나 한화갑 같은 배신 자가 계속 나올 것이니 나의 순정을 왜 이곳에 바쳐야 되겠습니까? 물론 새누리당엔 죽어도 안 가지만

[55/75] 열받은50대 (dlftlan131)

IP 218.159.250.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19시39분

야이 선관위 시플아~이건 전자개표기가 아니고,손개표냐,, 아주 최첨단 전자개표기구만,여기다 51&49신공을 얹으면 아조 천하무적이네,,;; 이러니 개표결과가 후딱나오지,,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_QtV3aN_E_A

[56/75] 로지스틱

IP 175.206.3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20시09분

[57/75] ,,,,

IP 175.203.137.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20시45분

감사합니다.힘을 주시네요 독고탁님 같은 분이 있어서 그래도 이 나라가 돌아갑니다. 민주당 홈피는 왜 그리먹통일가요? 전화는 또 왜 그리 불통일까요? 전 이문제 민주당이 열심안하면 이제는 민주당을 버릴겁니다.투표권쥐고부터 평생 삼십년넘게 지지해온 정당이지만 나태함인지 뭔지가 도를 넘습니다.

[58/75] rala

IP 175.201.56.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20시45분

독고탁님. 예리한 분석 감사해요. 민주당, 문재인후보님 나서주세요.

[59/75] ....

IP 175.203.137.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20시48분

문재인 후보께서 <쿨하게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나 침묵하는 것>은 혹자들 보기에 좋을지 모르나 엄밀히 말씀드리면 직무유기에 해당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그의 손에 맡겼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지표를 그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표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선을 다했음에도 정정당당한 경쟁에서 졌다면 그야말로 두말않고 쿨하게 물러나야죠. 하지만 부당하고 부정한 방법에 의해 강탈당했다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만배 공감입니다. 속이 씨언하네요

[60/75] 지금

IP 183.104.46.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21시33분

몇몇곳에 이 글을 나르고 왔습니다 민주당 눈 뜬 장님들이 보시길 기원하는 곳에 남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들에게 잔소리 쓴소리 해주십시오!!! 그러고도 민주당이 묵과한다면 문재인님역시 묵과한다면 민주당을 버리겠습니다 지금도 친노니 계파니 싸워대는게 천배 다 진짜 짜증나는데 박지원 김현 정청래씨가 이문제 조사한다고 말은 하니 기다리는데 사실 지지하지도 않았지만 새누리당은 안되니까 찍어준건데 이문제를 강력히 조사하지 않는다면 정당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로 알겠습니다

[61/75] 산맥처럼 (hdycc)

IP 123.254.214.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21시35분

글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서프라이즈 방문했네요. 지난 16대, 17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선거가 끝나면 선거 결과를 분석해주느라고 한국갤럽, 코리아리서치 등 여론조사 전문기관에서 방송에 출연하여 선거결과를 공표하지 못하는 기간 동안의 여론조사 흐름의 추이와 현재 선거결과를 비교해서 여론의 흐름이 이렇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이 후보가 당선되었는지를 분석해주는 일을 반드시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작업들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들의 여론 흐름의 추이와 선거결과가 동떨어진다는 얘기이죠. 박근혜가 51.6%를 얻은게 이상한 게 아니라 여론이라는게 흐름이 있는데 그 흐름에 완벽하게 배치되는 결과로 나온 51.6%라는게 이상합니다. 물이 절대 거꾸로 흐르지 못하는 것처럼 여론의 흐름이라는 것도 어느날 갑자기 하루 만에 거꾸로 거스르지는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 득표 비율이 51.6% : 48.0%라는 어찌보면 평범한 결과였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납득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선거 분석 한 두 번 해본 것도 아니고 수없이 해봤지만 이건 컴퓨터로 수치를 조작한 것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지난 역대 대선에서의 각 지역 득표율을 보면서 이번 박근혜의 지역별 득표율이 얼마나 허구인지 계산이 됩니다. 특히 대구경북에서의 박근혜 득표가 지난 97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 이회창 구도에서의 득표율보다, 그리고 2002년 대통령 선거에서의 노무현 : 이회창의 득표율보다도 훨씬 더 높은 것은 특히 더 납득이 안가는 결과입니다. 이미 사람들이 기정 사실로 인정하고 있는 '대구 경북은 압도적 박근혜 지지'라는 여론을 만들어놓은 다음에 맘껏 득표율을 조작해놓고 거기서 투표수를 20만표 이상 박근혜가 훔쳐간 것이죠. 대구경북에서의 박근혜의 압도적 지지는 대부분 사람들이 충분히 예상했던 바이지만, 그 수준이 97년, 2002년의 이회창이 얻은 득표율을 훨씬 초과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것은 이해불가이지요. 특히 97년에는 이인제가 나와서 대구경북 표를 까먹어줬다고 하더라도 2002년 노무현 : 이회창 구도에서 이회창의 득표율이 대구 77.75%, 경북 73.46%였는데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득표율이 대구 80.14%, 경북 80.82%로 3 ~ 7% 이상 더 얻은 것은 개표조작이 아니고서는 이해불가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대구경북 유권자들 계시면 대구 경북이 원래 그런 지역이라고 치부하지 마시고, 주변에서 2002년 노무현 : 이회창 구도 때보다 훨씬 더 압도적인 박근혜 지지였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보세요.

[62/75] 나도

IP 93.50.112.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23시08분

맞아요 정정당당하세 싸워서 졌다면 아프다고해도 인정하겠죠 지금은 인정하기가 힘들어서 힘든것같아요 수개표 반드시해야하고 위에 말씀하신 기록들 반드시확인해야해요 국민의 권리잖아요

[63/75] [펌 댓글]

IP 175.206.39.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23시09분

이상하다 생각되어서 다시 계산해보니 소름끼치게 맞습니다 . 이건 무슨 조화일까요? 12월 19일 ytn 출구조사발표 수치입니다 예상득표율 입니다 박근혜 (예상득표율 46.1 - 49.9 (예상 득표율을 합계 96%가 나옵니다 둘로나누면 문재인의 득표율 48%가됩니다. 문재인예상득표율 49.7 - 53.5 (예상 득표율을 합계 103.2%가 나옵니다 둘로나누면 박근혜의 득표율 51.6%가됩니다. 이건 무슨 조화일까요?

[64/75] 부정선거의혹

IP 1.226.205.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23시13분

님의 글을 읽다 문득 생각나는점이 있어 댓글 올립니다. 선거날 18시 10분경 방송 3사의 최종 투표율이 72%정도로 발표되었다가 약 18시 30분경 75.8%로 약 4% 상승이 되더군요. 서울지역 줄서서 투표한 사람들 수가 4%의 투표율을 올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4%의 (약 120만표?) 투표수가 부정 개표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도 않을까요?

[65/75] 부정부패

IP 211.246.73.x 작성일 2012년12월28일 23시41분

아~~속상하지만..이번 부정선거 수개표 말고 다른방법 없나요?ㅠㅠ 제가 인맥이 두터운것도 아닌데 제 주변에서만 해도,.. 투표하러 갔는데 이미 누가 하고 갔다고 합니다 ㅠㅠ신분증도 없이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까요? 선관위 전화해도 말안통한다 하고요 이런경우는 수개표 해도..투표않했는데 한걸로 자기들이 용지를 찍어서 넣은거니 이런경우는 어찌방법이 없을까요? 깝깝합니다 ㅠㅠ

[66/75] 딱걸림

IP 58.233.26.x 작성일 2012년12월29일 00시42분

글 감사드립니다.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67/75] 까봐야 한다

IP 175.120.19.x 작성일 2012년12월29일 01시38분

민주당 이 등신들아 좀 제대로 싸워라 정말 니들땜에 미치고 팔짝뛰겠다

[68/75] 여론조사

IP 118.221.92.x 작성일 2012년12월29일 01시43분

여론조사는 투표일전까지 꾸준이 했던걸로 아는데, 이제는 공개되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알려줘도 될 텐데, 그러면, 흐름을 어느정도 알수있고, 분란도 가라앉을겁니다. 방송3사의 출구조사와 선관위는 별개로 봐야하며, 출구조사는 정확도가 높습니다. 부정선거 자체를 믿지 않지만, 만약에 있다면, 출구조사와 선관위결과를 따로 분리해서 확인해야할듯합니다. 출구조사의 집계과정의 시스템과 선관위 개표결과 집계과정의 시스템을 모르는 상황에서 .... 어느 단계에서 범인 한명이 존재할수있는 확율을 예측하기란 어럽겠지요. 합리적인 모순점을 찾는것은 좋으나, 현명하다면, 시스템을 먼저 알려주고, 범인을 찾아보라고 하는것이 당연한 순서일것입니다. 시스템상, 조작가능한 갭은 아주 한정되어 있을겁니다. 결국 시스템을 아주 정확히 알아야 의문점을 지울수있을겁니다. 완벽히 프로그램화 되어있다면, 프로그램은 예와 아니오의 확장이니, 아주 쉽게 조작이 될수도 있을것, 하지만, 이리 허술하게 만들어놓지는 않았겠지요. 상식적으로 부정선거가 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숫자상 나오는 의문점들은 재미와 긴장을 유발하는군요. 재검표는 아주 단순하면서, 60년대식 접근법이죠. 도장찍은 용지의 숫자! 지금세상에서 부정선거를 하는데, 그런 수법을 쓰는 바보는 없습니다. 엄청난 사람들이 중형을 받아야하는데, 그게 가능할리가 없지요. 가능한 경우의 수는 시스템상 갭과 프로그램변형등, 아주 단순하면서, 실수나 오류로 결론이 나야하는 경우의 수일겁니다. 그래야 경범죄가 적용되지요. 부정선거의문 자체보다, 접근법에서의 모순점이 있지 않을까? 의문이 듭니다. 물론, 모든 의문점 자체를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산은 나무와 풀들이 있어야 산이 되닌까요. 90% 투표율의 50대, 이것을 확인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선거인명부의 50대의 싸인과 투표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방법과 50대한정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방법! 여기서 중요한것은 오차설정과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하시도록 조사를 해야한다는것..... . 시스템( 선거과정과 개표과정과 집계과정의 인간과 프로그램의 종합적관계) 검증은 한번쯤 해야할듯..... 정말로 한번은 아주 강하게 해야할듯..... . 부정선거가 아닌 근거가 필요합니다. 일단 기본은 공표불가 했던 선거전의 여론조사결과와 투표일 당일의 편향적 방송사들의 행태들이 어땠는지등등..... . 박근혜가 유리했다고 새누리는 말하고, 문재인이 정점을 찍고 반등했다고 민주는 말하고.... . 아주 기초적인 진실인데, 왜 안알려주죠? 솔직하지 못한쪽이 집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 50대의 빗나간 투표율만큼의 인명수가 얼마나 되는지? ( 90%숫자 - 75%숫자? ).

[69/75] moram

IP 121.145.254.x 작성일 2012년12월29일 02시04분

음.... 소용이 없을 듯.... 문재인과 주변인, 민주당 사람들...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선관위 디도스, 터널 디도스까지 겪었으면... 나꼼수가 그리 이런 부정을 여러 번 경고했으면.... 긴장하고 이 점을 잘 다스렸을 텐데...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이게 진보쪽 사람들의 한계인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이 차기 정권 창출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손놓고 있었던 것... 이명박이 "전직 대통령을 잘 모시는 전통을 세우겠다" 하니, 그 말을 고스란히 믿었던 것... 이런 것이 바로 진보쪽 사람들이 가진 한계죠. 자기가 큰 욕심 없으니까 남도 그런 줄 아는 순진함.... 권력욕이 그리 크지 않으니, 목숨 걸고 싸울 일도 없고... 국민을 대신하여 싸워주시는 것은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님과 같은 분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민주당에 무슨 기대를 하는 것은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선이 진보와 민주당에 가깝습니다만... 민주당과 진보쪽에 무슨 기대를 하거나 할 건 없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천안함에 대해서도 민주당에서는 여론 눈치나 보면서 이랬다 저랬다 할 뿐이지요. 신상철 님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들먹이는 코메디라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민주당 쪽에서는 왜 이런 코메디를 막지 못하는지 참으로 한심할 뿐입니다. 차라리 민주당이나 진보가 없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입으로는 참, 못할 게 없을 거 같은데... 사람이 우선이고... 어쩌고.... 노무현 때, 대권 쥐고, 국회 과반까지 쥐고도... 입만 열면 게거품 물었던 4대 악법 폐지... 못해내더군요. 엄밀히 말하면, 할 생각을 안하더군요... 대권 쥐고, 국회 과반 쥐면 못할 게 없는데... 정, 할 생각이 없으면, 입에 게거품이라도 물지 말고 똑똑한 척이라도 하지 말고, 나라를 위하는 척이라도 하지 말면... 차라리 그들이 없어져주고... 새눌당 내에서 자기 분열이 일어나서, 진보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 대선이 이렇게 넘어가면, 기막힌 노하우를 익힌 저들이 앞으로 대대손손 대권을 쥐고 안 놓겠지요... 진보란 사람들의 그 입만 방정으로, 뭐라도 할 생각은 전혀 없는 그 지긋지긋함에 이제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대선 부정의혹이 있더라도, 시민들이 나서서 싸우다가 그나마 승산이 보이면, 민주당 사람들은 거기다 올라타서 자기네가 뭐라도 한 것처럼 쇼를 하겠죠...

[70/75] moram

IP 121.145.254.x 작성일 2012년12월29일 02시04분

음.... 소용이 없을 듯.... 문재인과 주변인, 민주당 사람들...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선관위 디도스, 터널 디도스까지 겪었으면... 나꼼수가 그리 이런 부정을 여러 번 경고했으면.... 긴장하고 이 점을 잘 다스렸을 텐데...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이게 진보쪽 사람들의 한계인 것으로 보입니다. 노무현이 차기 정권 창출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손놓고 있었던 것... 이명박이 "전직 대통령을 잘 모시는 전통을 세우겠다" 하니, 그 말을 고스란히 믿었던 것... 이런 것이 바로 진보쪽 사람들이 가진 한계죠. 자기가 큰 욕심 없으니까 남도 그런 줄 아는 순진함.... 권력욕이 그리 크지 않으니, 목숨 걸고 싸울 일도 없고... 국민을 대신하여 싸워주시는 것은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님과 같은 분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민주당에 무슨 기대를 하는 것은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선이 진보와 민주당에 가깝습니다만... 민주당과 진보쪽에 무슨 기대를 하거나 할 건 없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천안함에 대해서도 민주당에서는 여론 눈치나 보면서 이랬다 저랬다 할 뿐이지요. 신상철 님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을 들먹이는 코메디라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민주당 쪽에서는 왜 이런 코메디를 막지 못하는지 참으로 한심할 뿐입니다. 차라리 민주당이나 진보가 없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입으로는 참, 못할 게 없을 거 같은데... 사람이 우선이고... 어쩌고.... 노무현 때, 대권 쥐고, 국회 과반까지 쥐고도... 입만 열면 게거품 물었던 4대 악법 폐지... 못해내더군요. 엄밀히 말하면, 할 생각을 안하더군요... 대권 쥐고, 국회 과반 쥐면 못할 게 없는데... 정, 할 생각이 없으면, 입에 게거품이라도 물지 말고 똑똑한 척이라도 하지 말고, 나라를 위하는 척이라도 하지 말면... 차라리 그들이 없어져주고... 새눌당 내에서 자기 분열이 일어나서, 진보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 대선이 이렇게 넘어가면, 기막힌 노하우를 익힌 저들이 앞으로 대대손손 대권을 쥐고 안 놓겠지요... 진보란 사람들의 그 입만 방정으로, 뭐라도 할 생각은 전혀 없는 그 지긋지긋함에 이제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대선 부정의혹이 있더라도, 시민들이 나서서 싸우다가 그나마 승산이 보이면, 민주당 사람들은 거기다 올라타서 자기네가 뭐라도 한 것처럼 쇼를 하겠죠...

[71/75] 독고탁님~

IP 110.11.235.x 작성일 2012년12월29일 02시27분

투표지 인쇄업체에 몇장 인쇄했는지 확인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ㅋ

[72/75] 구걸도배품이라 (sea2me)

IP 121.158.27.x 작성일 2012년12월29일 02시44분

지금 민주당은 무력의 총칼 앞에 고개숙인 자세로 국회해산을 명령한것과 같은 위압감에 사로잡혀있습니다. 명박그네 쪽에선 마지막 카드를 써버린 상태입니다. 바로 총만안들었지 구테타 인것입니다. 물리적 구테타가 진행되면 누가 제일먼저 다칠까요? ...바로 국회의원들이겠지요 5.16을 보더라도 우린 알수 있습니다. 그 상황이 짧을지 길지는 모르겠지만 제일 먼저 해산하는 것이 국회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명박과 그네는 한배를 탔으며, 둘의 비리들이 온천하에 까발려젔습니다. 이런 와중에 선거에 지기라도 하면 그들은 어떻게 될까요? " 망명" 길에 올라야 할 겁니다. 벼랑 끝에 아주 몰린 것이지요. 이싯점에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명박그네는 여러분의 투표용지에 는 관심조차 없습니다....투표용지는 재대로 세어보지도 않았으며 방송3사 출구조사는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1시쯤 이들의 등엔 식은 땀이 서렸습니다. 미국 CIA 전문보고에 문제인 승리 예상, 삼성정보에 문제인 승리예 측, 이표본 조사가 오차범위를 상위하며 문제인이 압승하게 됨에...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그 총대를 누 가 맷을까요? 바로 사라진 두남자....일 것입니다...... 51.6 % 이 숫자의 암시는 누구보다 민주당 인사들이 무서워할 숫자이지요, 바들바들 떨고들 있겠지요. 혹시라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까? 노심초사하는 쪽은 바로 " 민주당 " 일 것입니다. 그래서 천배를 하니 하는 것이고...조~~~~~용 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여기까지는 소설 1부 이구요 2부는 바로 피바람이 분다는 것 입니다.....죽기 아님 살기겠지요....어떠한 짓도 할 것입니다..저들이 살기 위해선...이 2부는 떠올리기도 싫은 대목이 되겠네요....이런 망국의 시간을 한숨으로 보내야하는 미천한 민중들이 불쌍하고 애처럽습니다... 언제나 그랬지요 민주주의를 되찾은 분들은 밑바닥 " 민초들" 이라는 사실...우리는 너무나 빠른 망각에 빠져 듭니다...언제나....................제목 : 명박그네 그들은 마지막 죽음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 였습니다.

[73/75] 이해찬한테시켜라

IP 115.89.40.x 작성일 2012년12월29일 04시22분

그렇게 못믿을 민주당에 하지말고, 이해찬 한명숙 문성근한테 직접 요청하길... 본인들 지지하는 정치인들은 입다물고 원내대표 자리나 지킬생각하고 있더라구... 당신들은 너무 이기적이야. 정치생명 걸고 해야하는일에는 친노는 왜 빼지? 이해찬 한명숙 문성근한테~ 백만민란 서명 받아내서 추진하라고해!!!! 더러운일은 비노가 하라하고, 대표선거는 친노를 미는 당신들은 이제 지겹다!

[74/75] 시너지맨 (ils006)

IP 220.121.46.x 작성일 2012년12월29일 05시35분

독고탁을 국회 비례대표라도 보냅시다. 당신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작은 성의지만 꼭 후원하겠습니다

[75/75] 글쎄

IP 128.227.27.x 작성일 2012년12월29일 05시54분

많은 국민들이 이 정도의 의심을 품고 부정선거임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데 민주당 의원들이 밍기적거리고 쓸데없는 행동을 보이고 다른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걸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부적으로 뭔가 있지 않나 의심이 드네요. 내부적으로 부당거래라든지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혹시 민주당이 새누리를 이겨야 하는 절박함 보다 더 큰 당파싸움의 절박함이 민주당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들이 국민을 개만도 못하게 무시한다면 말이죠... 그래서 혹시라도 그들은 자기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는것 보다 새누리당이 대권을 잡기를 원한다고 생각하면 막연한 소설일까요?

[청라]

"우리가 분노하는 것은 <패배해서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지키지 못해서 분노하는 것>입니다."

[청라]

여기서 기가막힌 사실 하나는, YTN 발표 예측조사 결과의 평균값은 < 문재인(49.7+53.5)/2 : 박근혜(46.1+49.9)/2 = 51.6 : 48.0 >으로
선관위 최종 결과발표에서 문재인과 박근혜의 이름만 바뀌었을 뿐,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점인데
우연치고는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청라]

이상하다 생각되어서 다시 계산해보니 소름끼치게 맞습니다 .
이건 무슨 조화일까요?

12월 19일 ytn 출구조사발표 수치입니다

예상득표율 입니다

박근혜 (예상득표율 46.1 - 49.9 (예상 득표율을 합계 96%가 나옵니다
둘로나누면 문재인의 득표율 48%가됩니다.

문재인예상득표율 49.7 - 53.5 (예상 득표율을 합계 103.2%가 나옵니다
둘로나누면 박근혜의 득표율 51.6%가됩니다.

이건 무슨 조화일까요?

[필립]

선관위 나 민주당 가서 현수막 하고 신나통 들고 목숨걸고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박사님카페입니다. 이제 짜증이 다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