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앤 로지즈 appetite for destruction앨범은 버릴곡이 없습니다. British steel을 포함해 쥬다스 프리스트 80년대 앨범들도 좋고요, 하이템포로 달리는 곡이라면 미스터 빅 초기 앨범들도 좋습니다. 특히 뭐랄까 건즈나 쥬다스, 메탈리카같은 사나이냄새나는(?) 밴드들은 헬스할때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paradise city인데 초반에 잔잔하게 시작했다가 후반에 폭주하는 부분에서 아드레날린이 막 솟는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댄스곡 추천해달라고 하셨는데 락만 나열했네요 ^^;;
첫댓글 암욜맨
따라다따
김경호 shout.. 전 락을 듣는데 김경호노래가 좋더군요.
uptown funk
전 템포가 있는 힙합
무조건 edm임 유산소는ㅋ hardwell. follow me.
born haters!!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로키 사운드트랙이요
건즈앤 로지즈 appetite for destruction앨범은 버릴곡이 없습니다. British steel을 포함해 쥬다스 프리스트 80년대 앨범들도 좋고요, 하이템포로 달리는 곡이라면 미스터 빅 초기 앨범들도 좋습니다.
특히 뭐랄까 건즈나 쥬다스, 메탈리카같은 사나이냄새나는(?) 밴드들은 헬스할때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paradise city인데 초반에 잔잔하게 시작했다가 후반에 폭주하는 부분에서 아드레날린이 막 솟는 느낌입니다.
그러고보니 댄스곡 추천해달라고 하셨는데 락만 나열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