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k2 위키 파간 개혁 항목을 보면 가능한 조합들 중에서 특별한 시너지가 나타나는 조합에 대해서 설명하고있습니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이 여섯번째 항목으로 교조적+신성혼/새벽파괴자(준교)+세속적 으로 조합하면 개혁자가 High god이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최고신이 되보고자 준빌가문으로 개혁을 해보았습니다. 준빌을 택한건 특수 교리에 신성혼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 개혁에 가장 어울리는 종교였기 때문입니다.

이 조합으로 개혁을 했습니다. 남는 교리에는 조상숭배를 넣었습니다. 원하시는 거 아무거나 넣어도 될 것 같네요.

그런데 개혁을 해도 호칭이 준교 종교지도자의 호칭인 다스투르로 바뀔 뿐 최고 신이 되지 않네요? 버그인걸까요?

그러나 종교설명 툴팁을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개혁하기 전에는 주신의 이름이 준입니다.

그러나 개혁 후에 툴팁을 다시 확인해보면 주신의 이름이 현재 조종하고 있는 플레이어의 이름인 Barha로 바뀌었습니다.
사실상 나타나는 효과는 이거 하나 밖에 없는것 같네요. 이거 하나 보겠다고 좋지도 않은 교조적 교리 고르기가 애매하네요.
첫댓글 아뇨 인간이 신을 자처하는 오만에 어울리는 결말 같군요
불멸자를 달게 된다면 그나마 나을지도..!
흠.. 뭔가 샤오쉬안트의 후예가 생각나는데.. 진짜 혈통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당연히 주는 아티펙트외에는 아무 것도 안주더라고요. 불멸자를 달고 개혁하면 멋지긴 하겠지만 문제는 저 위 개혁의 성향이 교조적이라 AI 놈들이 개종을 잘 안시킬 겁니다.
여담이지만 교조적+신성혼+모계+세속적 불멸자로 하렘제국을 만들까 고민도 해봤습니다. 플레이어를 제외한 전 봉신이 여성인.......
@하지않겠나? 성노예도 아니고 여성 봉신은 좀....
@쿠우쿨쿨 서로 사랑하는 상사상애인데 노예라니요. 그런 건 스텔라리스에서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