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계원역으로 버스를 탑승도중, 경춘선 복선전철화 신내-갈매간 복선전철화 공사현장을 목격해 첫 사진은 크레인이 공사현장을 열심히 하군요.
경춘선 복선전철화의 신내고가교 교각들을 공사중이네요.
이제 경기도 구리시로 진입하면서 구능2터널 공사현장입니다. 아마 국도 47호선 도로확장공사현장으로 인해 경춘선 복선전철화 구능터널이 구능 1,2터널로 분리했군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일대로 저기 경춘선 복선전철화 도촌고가교의 공사현장이 보입니다.
갈매동일대는 중,소형 마을이라서 경춘선 복선전철화때 무조건 고가교로 공사중이네요.
경춘선 복선전철화 공사중이라도 지역단절을 해소하기 위해선 복선고가교로 필수입니다.
제가 버스의 앞쪽으로 보면서 경춘선 복선전철화 도촌고가교의 상판엔 일부 스틸박스거더교로 부설했군요.
이제 경춘선 복선전철화의 시공해도 완만한 곡선으로 된 갈매고가교입니다.
경춘선 복선전철화 갈매고가교의 바로옆에 있는 국도 47호선 도로확장공사중입니다.
저기 보이는 거 바로 현 경춘선의 단선으로 인해 경춘선 복선전철화의 시공할 때 새벽동안 공사하군요. 저기 경춘선 주변집들이 새벽 공사하느라 잠을 잘 수 없군요.
일부 기초로 갈매고가교의 교각들을 콘크리트로 굳히게 작업중이군요.
이제 내년 말에 개통할 경춘선 복선전철화 망우-춘천간 개통할 지 걱정태산입니다.
첫댓글 너무 서둘러 완공시켜서 먼훗날 붕괴사고 일어나는일이 없었으면......
이정도 공사하고 있으면 내년말 개통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요즘 예산만 충분하면 엄청난 속도로 짓습니다.
그거시 바로 한국 토목/건축업자들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