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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조.김.홍 세 의원의 강장관 사퇴 요구 발언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Juno 추천 0 조회 91 04.02.08 13: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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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8 06:11

    첫댓글 준표는 그만두라 그러구..경재는 나오지 말라 그러구..장관님은 뭐하시라구

  • 04.02.08 12:50

    저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저의를 아주 명쾌하게 분석해주서서 고맙고요.두가지로 강장관의 행보가 强固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하나는 흔들림없이 장관을 해야한다.검찰이 뒷바침해야하고 강장관이 말실수나 행보를 조심해야한다.즉 해임결의 핑게를 주지않아야한다.

  • 04.02.08 12:54

    다음에는 최악의 경우 출마한다는 모션을 장관이 취해야한다.즉 너희들이 나 강금실을 괴롭히면 너희들을 위하여 정치를 할수밖에 없다 라는 모션을 슬적 써서 저들의 계산을 혼란스럽게 해야한다. 이것이 정치공학적인?대책이 아닐가싶어 의견냅니다.

  • 04.02.08 22:45

    시시비비에 휘말리지않는 시종일관이 바로 비 정치적인것 입니다.

  • 04.02.10 00:58

    "누구나 정치를 무시할수는 있지만..누구도 정치의 영향력을 벗어날순 없다"...정치적..대 비정치적인 어떤것의 경계는 과연 존재합니까...어쨌든 주노님의 정계분석에 나름대로 공감하는 바가 있지만..그 결론이 강장관의 총선에서의 폭발적 존재감..에 있다는건 좀 무리한 논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 04.02.10 01:07

    개인적으로 강장관의 존재감은 총선뿐이 아니라 그가 현장관직을 고수함에 있어서도 똑같은 존재감을 갖고 있음을 확신합니다...그것은 강장관 자신의 신념이 확고함이 되려 정치적 권유의 강한 매력을 낳는것이기 때문입니다...같은 현상에 다른 해석이지만 현 정치권의 초조감과 불안함이야말로 그들의 자멸을 부르는

  • 04.02.10 01:15

    현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해석 이기도 하지요...길은 외길입니다...강장관의 해임결의안 같은 사안은 유권자의 힘으로 막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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