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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 2024.12.25(수요일,성탄절)
2.어디를: 영덕 칠보산 자연휴양림 뒷산 한바꾸~
3.누구와: 산어귀산악회 회원들과~
4.날씨: 흐렸다 맑았다 하는 날씨에 초속 8.5m 강풍!~, 손가락 감각이 없고 얼굴도 따꼼따꼼~, 조망은 볼 겨를도 없고~
5.산행 경로: 금곡3리 유금버스정류장~유금사 왼쪽 포장 도로로 올라~갈림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져 임도 접속~
오른쪽 철책쳐진 사방댐 방향~옹벽 끝부분 표지기 달린 능선 사면으로 오름~가파른 사면을 지그재그로 오름~
갈림봉(안내도,구조목)~오른쪽 헬기장 지나 788.6봉 넘어 짧은 암릉과 돌무더기 지나 오름~칠보산(811m,
정상석)~다시 갈림봉으로 빽~가파른 사면 내림~뿌러진 나무 사이 내려 평탄한길~744.1봉, 780.5봉을 차례로
지나 왼쪽으로 휘어 내림~아치곡(749.6m, 김녕김씨묘)~왼쪽으로 내려~산사랑쉼터 정자 갈림~등운산 1.2km
이정표~휴양림 길람길 이정표~등운산 0.4km 방향~왼쪽으로 휘어져 오름~전망대(사실상 등운상 정상 추정)~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밋밋한 능선 지나면 등운산767.8m, 삼각점 못찾음,정상 판때기)~다시 아치곡으로 빽~
오른쪽으로 내림~안내도, 목계단 연이어 지나~휴양림 0.8km 이정목 지나 오른쪽으로 급히 휘어져 내림~
흐릿한 길따라 휴양림 임도 접속~왼쪽 임도따라~휴양림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오름~가파른 세멘포장 오름~
왼쪽으로 휘어 내려 사방댐 연이어 지나~갈림길 오른쪽 유금사 방향 내림~유금사 둘러보고 유금버스정류장
원점회귀(걸은 거리 14.5km, 걸린 시간: 여유있게 5시간 45분)
'이 넘의 바람은 요 며칠 동안 계속 시개 부네~'
새빅이나 아침 일찍 산에 갈라 카이
바람이 시개 불어 체감 기온이 연이틀 계속 영하 5도를 밑돌아
점심묵고 날이 쫌 풀리는 오후에 동네산을 가기로 한다!~
가파른 나무계단을 올라 부대 옆 운동기구 쉼터로 올라서이
전뿐에 보던 그 젊은 넘은 아인긋은데 또 잔차를 끌고 올라왔다!~
완만한 보림사쪽도 못 올라와가 끌고 올라오디 동대사 방향으로 잔차를 타고 내리가뿐다!~
동사무소쪽 가파른 오르막 계단길은 아예 포기하고 보림사에서 동대사 쪽으로 내리가는 코스를 새로 맹근 모양이다!~
요 근래 동대사 쪽으로는 안니리가 봤는데 그쪽도 파재키났지 시푸다!~
주민들이 산책삼아 댕기는 나즈막한 산을 온통 파재키는 넘들 심뽀를 모리겠네~
아래쪽 운동기구 쉼터로 내리가가 몸풀기 운동 쫌 하고 보림사쪽으로 내리서이
텃밭 작물을 다 수확하고 대파만 남가났다!~
전뿐에 김장은 다한거 긋은데 저거는 어데 씰라꼬 안즉 안뽑았노?~
쪼매 있시마 다 얼어빠질낀데~
모명제 아패는 이순신장군과 명나라 풍수재이 두사충 장군이 대작을 하고 있는데
잔 크기가 간장 종재기 보다 더 짝은걸 보이 술이 빼갈인 모양이다!~
터덜터덜 저녁 모임 약속이 있는 반월당으로 갈라꼬 남부사거리로 가는데
요 근래 입주한 아파트 12층에 비뇨의학과라 카미 전문의 냄새가 물씬나는 간판이 보이길레
마침 남부주차장 근처 늙따리 비뇨기과 의사한데 처방 받아논 전립선 약이 다되가
고급 아파트에 새로 생긴 병원이라 무언가 틀리는 약 처방을 해주지 시퍼가 12층으로 엘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이넘의 엘리베이터가 층층마다 다 시도뿌를!~
8명이 탔는데 내리는 층층이 다 틀린다!~ 허패 디비지네 참말로!~
병원에 들어서이 예상과는 달리 환자는 뫼들 뿌이다!~
간호사 시밍이 버선발로 띠나오디 우예 왔스예?~ 전립선약 처방을 받으로 왔는데~
신삐라꼬 신고 서류를 써돌라 케가 안보이는 눈으로 조리개를 맹글어가 한장 써주고
의사가 안으로 들오라 케가 드가이 예상대로 젊은 의사다!~
주머이에 여댕기던 근처 병원 처방전을 비주미 이 약 성분이 전립선에 효과가 있나 물어보이
검사를 해바야 된다고!~ 마침 의사가 대학 후배라 잠시 화기애애 학창 시절 이바구를 하던터라
놉!~ 카기도 뭣해가 잠시하마 끝나지 시퍼 검사를 받기로 하는데 헐!~
무신 검사가 이래 많노?~
빤스를 내루고 자궁 안에 들어있는 태아 폼을 해가 여푸로 누버라 카디 뭐가 쑤욱 들어 온다!~ 으윽!~
카메라다!~ 다시 대기하고 있다가 이분에는 피 검사!~
인제 끝났나 켔띠 또 소변 검사를 해야 된다고~
무신 안마 의자 긋은데 안자있시 드드득 카디 곳휴 밑을 자극해가 오짐이 나올라 카마 벨을 눌루라고!~
으윽 벨 벨!~ 나오라 카디 플라스틱 항아리 긋은데다 시작 카마 소변을 보라 카는데 무신 센서긋은기 달리있다!~
다시 한참 있다가 의사가 들오라 카디 오짐통에 염증이 있다 나은 흔적이 있고
오짐 양은 265cc 를 논는데 234cc는 배출하고 잔뇨가 31cc 있다 카미 이것도 나이에 비하마 정상이라고~
이런 띠바!~ 정상인데 오짐은 와 이리 자주 마렵노?~ 산악회 버스를 타고가다 오짐이 나와가 및뿐이나 빤스에
찔기고 했는데~ 심인성일수 있다나 뭐라 카미 거액의 검사비를!~
괜히 들어와가 약 처방을 받을라 카다 산악회 두분갈 회비를 날리뿐다!~ 니꺼리 약 나오네 띠바!~
허걱!~ 약속 시간이 30분도 안남았네!~ 후다닥!~
얼크리하이 되가 집으로 오는데 만촌성당에도 성탄절 분위기를 맹글어 났는데 웬지 찹게 느껴진다!~
오늘은 산어귀산악회를 따라 영덕 칠보산을 간다!~
첫분째 갔는기 직장 생활 할때인데 20여년이 훨씬 넘은긋꼬~ 두분째는 친구넘들과 국립휴양림 순회하미
가보고 오늘은 시분째 가는데 등운산 정확한 위치를 확인도 할겸 마침 한자리 빈 나와님 차를 얻어탄다!~
아침에 서둘러 나오다 집에서 100m 정도 지나 및시 쭘 됐는공 시퍼가 쌕을 디비보이 허걱!~휴대폰이 안보인다!~
등시 긋은기 휴대폰을 충전한다꼬 꼬바노코 그냥 나왔다!~
다시 투다닥 집에 가가 휴대폰을 가나와가 만촌역으로 가이 간발의 차이로 덜커덩 덜커덩~ 오전 5시 59분 지하철이
똥꼬를 흔들미 지나가뿐다!~ 담 지하철을 타마 5분 지각이지 시푸다!~ 헥대장~ 아니 인제는 헥회장이다!~
5분 정도 연착되겠심다 오바!~
용산역 5번 출구로 올라서이 나와님이 기다린다!~ 미안 시럽구로 다른 차는 다 먼저 가뿌고 내 때문에 기다린 모양이다!~
급해도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운전하는 나와님이 믿음직 하네~
오전 8시 쪼매 안되가 장사해수욕장에서 엔진 오일도 교환하고 잠시 쉬가 간다!~
어?~ 저 폐선은 안으로 드가가 기경을 할수 있도록 맹글어 났네!~ 입장료를 내고 드가야 되는강?~
오전 8시가 다되서야 인제 햇님이 올라온다!~ 바다쪽 파도를 보이 바람이 심상찬타!~ 오늘 예보에는 칠보산쪽에
초속 8.5m 강풍이 분다 카는데 칠보산만 찍고 내리오까?~ 결과적으로 얼어죽을뿐 했다!~
유금사가 올리다 보이는 금곡3리 유금버스정류장에 도착하이 오전 9시 10분이 다되간다!~
여가 마을버스 종점인 모양인데 먼저 도착한 팀들이 바람을 막아주는 버스정류장 안에 드가가 기다린다!~
바람을 막아조가 그런강 바깥보다 한결 나은긋따!~
단체 사진을 박고 뫼들을 제외한 다른 팀들은 오른쪽 금곡3리 마을회관을 지나 칠보지맥 능선으로 타고 삐잉 돌아
올라가고, 뫼들 혼자 글로 말라꼬 돌아 가노 카미 유금사 왼쪽 천변을 끼고 칠보산으로 막빠리 올라가기로~
오른쪽 마을길로 일당들을 먼저 보내고, 뫼들 혼자 왼쪽 유금사가 올리다 보이는 하천변 세멘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안그래도 아침 공기가 찬데 바람까지 불어뿌이 휴대폰을 본다꼬 장갑을 벗으마 한동안 손가락 감각이 없다!~
사진은 최대한 적게 찍기로!~ 오늘 하루종일 찍은 사진이 120여장 빼이 안된다!~ 200장 아래로 내리간거는 십수년동안
산행기를 씨미 첨이지 시푸다!~
포장도로가 비포장으로 바끼고 첫분째 갈림길을 만나마 왼쪽으로 직진, 담 갈림길에서는 오른쪽으로 휘어져 올라간다!~
잠시후 사방댐이 보이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져 올라가면 휴양림에서 오는 갈림길 임도와 만난다!~
하산할때는 임도를 길게 걸어 다시 일로 내리왔다!~
오른쪽 사방댐이 있는 곳으로 6~70여 m 이동하다 보면 옹벽이 끝나는 곳에 표지기들이 주렁주렁인 들머리가 보이는데
무신 일인지 오늘은 비니루 끈으로 전부 출입금지 표시를~ 사유도 공사중,산림보호,송이 재배지 등등 꼴리는데로다!~
비나루 끄내끼를 들씨고 올라간다!~
첨에는 다소 완만한 오름이 이어지다가 점점 가팔라 지기 시작하디 5부 능선쯤 되이 급속하게 가팔라지기 시작한다!~
지그재그로 길을 내났지만 심술굿은 낙엽의 태클을 피할 방법이 없다!~ 용을 씨미 올라간다!~
햇또 조심, 햇또 조심!~ 한 아름되는 소나무들이 통째로 누버있는 곳에서는 낮은 포복 자세로 마카 수그린다!~
한동안 지그재그로 올라서면 가지 능선으로 올라 다시 왼쪽으로 가파르게 올라간다!~
왼쪽으로 보이는 칠보산은 아직 차리 멀은 느낌!~ 패딩 쪼끼와 잠바를 덮게입고 올라왔띠 육수가 스물스물 기나올라 케가
얼른 벗어가 보따리에 집어여코 올라간다!~ 이 바람 부는 추위에 속옷이 얼마 절딴이다!~
햇또를 박고 쉬엄쉬엄 올라서마 사방댐 입구에서 45분여 만에 구조목 4번과 갈림길 안내판이 꼬피있는 갈림봉으로 올라선다!~
휘이잉!~ 으악!~ 능선으로 올라서이 가파른 사면에서는 맛만 비주던 겨울 바람이 본색을 드러낸다!~
금새 장갑낀 손이 시럽고 온몸이 얼음장 느낌이라 얼른 보따리를 풀고 완전 무장을 한다!~ 니꺼리 날리가겠네~
바람을 피해 햇또를 최대한 나차가 오른쪽 칠보산 방향으로 가다보마 이내 헬기장을 지나고, 788.6봉을 지나마 짧은 암릉과
돌무디기가 보이는데 돌무디기 근처에서 찰카닥을 하고 칠보산 직전 바람에 찟기나간 현수막을 찍을라꼬보이 엄마야!~
이 넘의 카메라가 어디로 가출해뿟노?~
손이 곱아가 아까 돌무디기 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쌕에 넣는다 카는기 미끄러져 알로 널쪄뿟는 모양이다!~
거센 바람을 안고 다시 빠꾸해가 돌무디기 근처에서 카메라를 찾았는데 유금재를 지나 780.5봉 근처에서 또 한번더 짤분
이별이 있은후 이 자슥이 추분데 장시간 노출되가 그런지 밧데리가 급속히 소모되디 그 담부터는 완전 누버뿐다!~
다시 빠꾸해가 바람에 갈기갈기 찟긴 현수막을 지나 오랫만에 칠보산 정상으로 올라서이 여도 바람이 보통이 아이다!~
왼쪽 고래불 해수욕장은 흐리가 비도 안하고 얼른 표지기를 걸고 한방 박는다!~
마을로 우회해가 올라간 산어귀산악회 헥폭탄 회장한테 모시모시를 해보이 무전기를 잠가나가 화랑 김회장(덕장)한테
무전을 때리보이 안직 차리 멀었다 칸다!~ 기다리다 얼어 죽겠다 카고 후다닥 내리간다!~
맞바람을 맞으미 다시 헬기장을 지나 아직 잔설이 남아있는 갈림봉으로 빠꾸해 내리서이 갈등이 생기기 시작한다!~
손가락은 완전 감각이 없어 개쭈머이에 넣고 내리왔는데 올라온 갈림봉에서 이래 추버가 산행을 계속 하겠나 시퍼 유금사로
다부로 내리가뿌까 싶기도 하고, 오늘 여 온 목적이 등운산 정상 확인을 하는긴데 미련이 생기가 다시 경진씨한테 모시모시
무전을 때리보이 일당들 전부 등운산까지 간다 카길레 휴양림 방향으로 가파르게 내리선다!~
등운산까지 간다 카던 경진씨 일당들 시명은 천금긋은 약속을 어기고 아차곡에서 빠꾸해가 휴양림 방향으로 하산 해뿟다!~
등운산을 찍고온 뫼들하고 함께~
나무가 뿌라져가 엉망인 가파른 사면을 이리저리 내려서서 지금까지와는 다소 거친 능선길을 이어 가는데 능선길이
바람길인지 몸이 휘청 거릴 정도로 바람이 시다!~
표지기가 바람에 날리미 뽈때기를 쳐올리고, 습관적으로 사진을 및장 찍다가 유금재 가는 길에 또 카메라와 작별 인사도
없이 헤어져뿐다!~ 다시 땅바닥을 헤치미 100여m 빠꾸해가 카메라를 찾았는데 이 띠바가 맛이갔다!~
모가지를 빼마 이내 쏙 드가뿐다!~ 비상 식량이 떨어졌다 카미~
경진씨가 등운산을 찍고 다시 빠꾸해가 내리간다 카는 유금재로 올라서마 구조목 3번과 판때기가 보이는데 갈림길이
있는강 시퍼가 잡목을 헤치미 20여m 내리가바도 길은 개뿔!~ 여서는 등운산까지 거리가 있어 불가다!~
780.5봉을 낑낑거리고 올라서고, 내리서면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낙엽으로 진도가 더디다!~ 어떤데는 무릎까지 푸욱 드가가
깜딱 놀랜다!~ 780.5봉에서 왼쪽으로 휘어져 내리서면 핀핀한 능선길!~ 낙엽만 없시마 걷기 존길인데 띠바!~
잠시후 김녕김씨 묘가 올라와 있는 749.6봉, 아치곡으로 올라서고~ 왼쪽으로 내리서면 마빡에 '산사랑쉼터' 라 카는 이름표를
붙이고 있는 정자를 만나는데 휴양림으로 내리가는 갈림길 이정표가 보인다!~
난중에 일로 내리가는 것도 생각해 보자!~ 인제 등운산은 1.2km 남았네!~
경진씨한테 전화를 할라케도 전화 받니라꼬 손에 동상이 걸맀다 카미 난리라가 전화도 못하고 일단 등운산으로~
인제는 예비로 가온 구닥다리 갤럭시 폰으로 카메라를 대신한다!~
734.5봉과 727.2봉을 연이어 지나면 다시 휴양림 갈림길이 보이는데 등운산을 찍고 일로 임도를 길게 타고 가까 머리속에
넣어두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져 올라서면 생뚱 맞게도 전망대가!~
올라가보이 나무에 가리가 뭐가 비야 말이지!~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등운산은 전망대에서 10여m 더 진행한 곳인데 표시된 삼각점은 아무리 찾아바도 못찾겠다 꾀꼬리다!~
다시 20여m 더 진행하면 내리막 능선길에 등운산 표지판이!~ 기가 차네 참말로!~
오래전 왔을때는 가지고온 개념도마다 등운산 위치가 틀리가 오늘 확인차 왔는데 정상은 산세로 바가 전망대가 있는곳을
등운산으로 보는기 타당하다 시퍼가 국토지리원 지형도에 표시된 펑퍼짐한 능선에 부치났던 표지기를 띠가 다시 전망대
뒤쪽에 달아 났는데 난중에 나와님 이바구를 들어보이 헥폭탄이 뫼들 표지기를 띠와가 등운산 표지판 쪽에 달아났다고!~
산통 다깨져뿟네 띠바!~
가마이 있시마 추버가 동태가 되지 시퍼가 내리막길에 띠다시피 해가 다시 쉼터 정자로 빠꾸해서 바람이 비교적 잦은
젤 낮은 계단에 안자가 간단하이 요기를 하미 20여분 경진씨 일당을 기다리도 안와가 하산할라꼬 왼쪽 김녕김씨묘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치곡에 올라오이 미태서 경진씨 일당들이 올라온다!~ 등운산은 안가고?~ 물어바도 묵무부답~
미태서 감을 질렀다 카는데 귀가 어두분 넘이 못들은 모양이다!~ 귀를 칭칭 감은데다 윙윙 소리를 내미 부는 바람도 한몫
거들었지 시푸다!~ 첨에는 솔갈비가 부드러분 존길로 내리선다!~
잠시후 현위치 표시가 안된 알아묵도 못하는 안내도를 지나 가파른 목계단을 터덜터덜 내리서면 투닷탓 쒜이들이 가파른
내리막 길을 엉망으로 맹글어났따!~ 미끄러분데 잘못 삐끗해가 발목이 구디 속으로 접질리마 큰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한
곳이다!~ 썩을 넘들!~ 적개심까지 생긴다!~
잠시후 휴양림 0.8km 표지목을 지나 조심조심 내리서면 오른쪽으로 가파르게 휘어져 내리면서 넘어진 나무 똥가리를
만나 길은 흐리해지고~
이리저리 흐릿한 족적을 찾아 내리서면 여도 이정표에다 설해목(눈으로 뿌러진 나무?)으로 인해 안전 사고 위험이 노파가
등산로를 폐쇄한다 카는 현수막을 넘어 휴양림 임도로 내리선다!~ 면피용이다!~ 왼쪽 임도를 따라간다!~
임도를 따라가다가 오른쪽으로 휴양림 갈림길이 보이마 왼쪽으로 직진해 제법 가파른 포장 임도로 올라선다!~
띠바!~ 다시 등산하는 기분이네!~ 고개를 넘어 왼쪽으로 휘어져 넘어서면 사방댐을 연이어 지나 아침에 올라선
갈림길을 만나는데 ok님이 뒤따라 오는 경진씨를 위해 표지기를 걸어두고 오른쪽으로 내리선다!~
산우에서는 마치 날리보낼꺼긋이 생 난리를 지기던 바람이 임도로 내리서고 부터는 조용해졌다!~ 능선이 북서쪽
모진 바람을 막아주는 울타리 역활을 하기 때문인듯~
아침에 올라온 길을 역순으로 터덜터덜 내리와가 '보물 674호 유금사 삼층석탑' 기경을 하고 간다!~
절 규모가 큰 암자보다 못한것긋은데 여저 공사를 한다꼬 파재키나가 을씨년 스럽기까지!~
큰 도로 입구부터 유금사 표지판을 줄줄이 부치났는데도 시준돈 대줄 신도들이 안모디는 모양이다!~
너무 구석지고 접근성도 떨어져 그런것 같기도!~ 그런데 화장실은 군불을 때는지 뜨뜻하네!~ 머리를 대강 감고
웃도리 땀을 딲아낸다!~ 잠시후 아침에 출발한 버스정류장 안으로 들어서이 햇빛이 나가 따시한기 희안하다!~
후미를 기다리는 동안 이런저런 이바구를 하미 30여분 동안 시간을 보내다 전부다 집합해가 장사쪽 식당으로 이동해서
뒷풀이를 하러 간다!~ 오후 4시가 다되간다!~
오늘 능선에서 초속 8.5km 바람의 위용을 몸소 체험을 해보이 바람이 시개 부는 날은 산행을 하마 안되겠다는 생각이!~
담에는 일기예보를 볼때 바람의 강도를 잘 바야 되겠다!~ 초속 5~6km 약강 카는것도 무시 못할 바람이다!~
내리와가도 한동안 손가락 감각이 돌아올 생각을 안한다!~ 얼어도 단디 얼었던 모양이다!~
장사 쪽으로 달리고 달려 특공대님이 바났다 카는 골목안 식당으로 간다!~
생태탕 가격은 비싸지만 기본 반찬도 깔끔하고 맛이 좃타!~
오늘은 헥폭탄이 새해부터 산어귀산악회 회장의 중책을 맡는 자리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폭탄주의 권위자라 카는 송사장의 작품을 맛이나 본다 카는기
한잔이 두잔이 되고, 난중에는 시아리는걸 까무뿟따!~
추위에 오래동안 얼었던 육신이 뜨뜻한 궁물이 드가이 해동이 된다~
오랫만에 산어귀산악회 평일 산행에 참석하고 아침에 지각까지 했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준 산어귀산악회 회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보내고
특히 오가미 안전 운전을 해가
알콜에 째린넘을 무사히 마님 품으로 돌리준 나와님한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헥폭탄 회장님을 비롯한 산어귀 가족 여러분에게
새해에도 무탈하고 만복이 가득하기를!~ 아 와이리 자부럽노?~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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