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시대, 우리는 미혹의 시대 혼란의 시대를 살고있다.
대한민국 정치는 물론 미국정치 국제정세를 직시하면서도 과거와 달리
누가 우리편인지 누가 敵인지 분별하기 쉽지않은 마지막 때를 살고있다.
<종말의 시대, 세계가 혼란의 연속 누가 우리편인지 敵인지 혼돈을 주는 시점>
bladder infection, cystitis 증세가 호전되지않고 정말 곤혹스런 연휴를 보내고있다
방에 누웠다가 벌레가 출몰해서 살충제 투척하고 잠도 못자고...
담주 어떻게 대학병원을 갈 수 있을지 긴 한숨만 나온다.
<적그리스도를 대통령으로 세울 글로벌리스트 개인적으로 엄청 싫어하는데>
어빈백스터목사님을 비롯한 적지않은 목사님들께서 앞으로 대환란에 들어가게되면 적그리스도에게 1등공신이 '러시아'가 된다고 예상하셨고 이 러시아가 적그리스도
군대의 핵심이 될 것이며 곡과 마곡전쟁 중심에 러시아와 이란이 손잡을 거라고
했는데 참 혼란스런 점이 트럼프가 2기 행정부 자신의 러닝메이트 부통령후보로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손꼽는 'Tucker Carson'
2일 전,터커칼슨이 서방언론인으로 러-우크라전쟁 중에 푸틴을 모스크바로 가서
단독으로 만나 인터뷰를 헸잖아
터커칼슨과 일런머스크 이사람들의 행적이 혼란을 준다고.
왜 머스크는 표현의 자유강조하며 다보스포럼비난하면서 어째서
다보스포럼 핵심임원 여성을 트위터CEO자리앉혔고
트위터는 우파유저들 게시물
툭하면 썸네일 가려버리는 일이 벌어지기 일쑤고 머스크가 원숭이 실험성공
이제 인간뇌에 의학적 도움이란 명분아래 '칩'을 심는 실험 거의 완성단계.
터커칼슨은 그렇게 다보스포럼 딥스세력에게 대적하면서
트위터 새여성CEO다보스포럼출신인데 거기서 일하잖아
그리고 푸틴을 영웅으로 띄워주고 정말 기막힌 혼란의 종말의 시대라고
개인적으로 글로벌리스트 엄청 싫어하는데 푸틴은 냉정히 말해도 남의 나라를
침략한 ''전범'이잖아 어떻게 그런 자와 단독 인터뷰를 하며 그의 변명을 들어주나?
이런저런 음모론 다 잘라버리고 어면히 남의 나라 침략한 러시아잖아!
누구보다도 터커칼슨의 그동안 보여 온 용감무쌍한 저널리즘을 인정해 온 사람인데
왜 푸틴앞에서 박장대소하며 그의 길고 긴 일방적 변명 다 들어주면서도
왜 푸틴 러시아가 이 전쟁에서 잘못한 점은 지적한번 안했을까?
터커칼슨은 미국극좌들로부터 ''극우''소리 들을 정도로 노선이 분명한 사람인데
러시아푸틴에겐 오래 전부터 너무도 관대하지...
<더우기 지금 한국을 향해 러시아가 북한을 끼고 온갖 협박을 하고 있잖아>
민감하지않을 수 없는 것이다, 트럼프가 부통령후보로 손꼽는 터커칼슨의 행보!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하고 예수님 흉내내기의 프로급이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리고 신학자들과 세계적인 목회자님들이
요한계시록에 예언한대로 짐승이 상처로 인해 거의 죽었다가 그상처가 아물어
살아나게 된다는 그부분을 현실에 반영해 예상하셨다.
적그리스도라는 자는 누군가의 공격받아 거의
사경을 헤매다 다시 살아나게되서 거기서 인류가 그를 영웅으로 여기며 마치 예수님 부활한것처럼 그가 암살범에게 총격을 당해 모두 죽는다했는데 살아나게 되는 그일이 벌어지게 된다고 하셨지 엄청나게 인류를 미혹할거라고 했어
정말 지금 세계는 미혹의 시대 혼란의 시대
한국도 마친가지지만 특히 미국정치판이 돌아가는 걸 보면 누가 우리편인지
누가 敵인지 명확하게 뚜렷하게 정의를 내릴 수 없게 된 상황이다.
출처 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