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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성 지성 깊은체면속에서 신이 직접 말하다./무의식연구소
나는풍요롭다 추천 1 조회 598 23.01.02 15: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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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2 15:09

    첫댓글 항상 찾아보는 채널인데 오늘도 큰 울림을 받았습니다. 조용히 가다듬어 대화를 준비하라는 말이 와 닿아요. 명상의 기본인 것 같네요.

  • 작성자 23.01.02 15:10

    너무 시끄러워 안들린다 했던가요~~
    울고 웃고 반복..^^

  • 23.01.02 15:22

    @나는풍요롭다 명상이란 것을 하고 싶어서 여러 책을 찾아보고 선방 비슷한 곳들도 기웃거리고 해 봤는데 알 것 같으면서도 쉽지않고 지켜야 할 것도 많고 등등.. 포기했었는데 지금보니 너무도 간단한 것인가 봅니다.ㅎㅎ
    전 무의식연구소를 통해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또 제 수호천사와도 친하게 잘 대화하며 지내게 되었습니다 우숩게 들리시겠지만요.

  • 작성자 23.01.02 15:24

    @solis 저도 잘은 몰라유~
    들어도 잘 몰라유.

  • 23.01.02 17:16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빛속에서는 빛인줄 모르니 스스로 체험하고 싶어서 내려갔잖아~
    강렬한 체험속에서 기억을 잊어버리고 근원과 멀어져가는 우리였군요.
    가까운 소중한 사람들에게 "괜찮아" 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 작성자 23.01.02 17:19

    2번은 더 듣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뭔가 머리에 입력해놔야 할거같은 메시지가 있어요.

  • 23.01.02 17:26

    @나는풍요롭다 네~ 종교를 떠나 뭔가 깊은 울림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

  • 23.01.02 20:50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1.02 20:59

  • 전에 소장님이 적어둔거 읽어주신 것만 들었는데, 같은 내용이라도 느낌이 다르네요. 울다 웃다 또 울게 되네요.ㅎㅎ

    근데 신이 넘 인간적이고 감정적이세요.ㅎㅎ
    인간이 신의 일부라 그런가 넘 비슷해요.^^

  • 작성자 23.01.03 14:39

    아마 인간의 몸에 접신되서 그런걸까 싶더라고요.
    그 사람만의 행동방식으로..
    채를 걸러야 하니 감정도 그사람의 표현방식으로 묻어나는건지..

    이사람이 많이 성숙한 사람이었다면 표현방식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많이 차분하고 부드러웠을거 같아요.

  • @나는풍요롭다 오 그렇군요. 이해가 되네요. 젊고 감정적인 분 속에 들어가서 그랬군요.ㅎㅎ 인간 하나하나 다 챙기고 걱정하는 신의 섬세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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