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 한지윤은 논문 표절 밝혀지고 스펙쌓기용 기부도 밝혀졌는데 한동훈이 자료 제출하지 않았다고 입시비리 무혐의 남 원칙과 상식이 존재함? 한동훈 여식 2만시간 봉사 시간당 최저임금 9,860원으로 계산하면 1억 9천 700만원 제대로 봉사 안했다면 한동훈 딸은 그 돈을 훔친 것 물론 그렇게 다른 누군가의 자녀의 인생의 기회를 훔친 것 이제 한동훈을 검증할 시간이다 한동훈의 딸은 수많은 입시비리의혹에도 불구하고 MIT를 입학했음 표창장의 출처도, 봉사활동의 CCTV 영상도 제출하지 않았음 조국과 동일한 기준을 한동훈에게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