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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기회다 ※
(제 자리 부탁한다 영감)
두 영감 보아라 낚시터 개
이름: 다롱이
초복 중복 무사히
넘겼는지 몹씨 궁금합니다.
수의사 말씀으로
기생충이 감염되어
식용으로 불가능하다
판명났습니다.
구름다리
cctv 분석 결과
오트바이 번호 판명났으니
제자리 부탁함.
만약 보신탕 확인되면
절도죄로 구속되어 버린다.
※ 정권도 ※
*
개주인이
교각(橋脚)에다
큼직하게
벽보를 붙여놓았다.
누군가
낚시터 개 다롱이를
복날에
잡아 먹은 모양이다.
하루 빨리
자수하여
광명 찾기를
바란다.
- 동촌 금호강 교각에 붙은 벽보
첫댓글 아직도 모자란 분이
계시는군요.ㅎ
이그 저런 짓을 하다니
못된 사람이 한짓 이군요
개만도 못한 ㅇㅇ들
아..아직도 다리밑에서 개를 도살하네요.
이젠 그만둘 때도 되었는데요.
이미 잡아먹었으면,
자수를 해도 광명은 어렵겠고,
욕 한 바가지는 먹어야 하겠군요?
복날을 넘기지 못했군요
ㅋㅋ
애견가구 1500만 시대라 하더군요
조선시대는 개를 복용하면 여러 건강에 좋다고 다산정약용이 소개도 했는데
시대의 변천과함께 개고기 입에만 담아도 도깨비 눈으로 보는 시대 입니다
그러나 버젓이 판매하는데가 아직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