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제시카 화보
파리에서 촬영되어 고풍스러운 배경이 돋보이는 화보였는데요,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뮤즈인 차예련씨 역시 감각이 돋보이는 도시 런던에서 촬영되어 화제가 되었었죠
PARIS와 LONDON,
각각 다른 두 패션도시에서 다른 느낌으로 보여지는 두 가방들!
오늘은 요 가방들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해요 :)
화이트 진과 레인부츠를 매치해 왠지 매니쉬한 느낌의 룩을 연출한 제시카양
여기에 재미있는 일러스트의 크롭탑과 걸리쉬한 디자인의 숄더백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매니쉬한 느낌을 살린 센스가 돋보이는데요
풍성하게 말린 제시카양의 컬도 한몫 하는 듯 하네요 :)
제시카양이 매니쉬한 룩에 걸리쉬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면,
화보 속 차예련씨는 한껏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가방의 느낌을 살린 듯 해요.
독특한 컷팅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니트 케이프에 짧은 기장의 샤 스커트로 런던 소녀의 느낌을 살린 것 같죠?
화이트 원피스에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토트백으로 시크한 파리지앵의 느낌을 한껏 살린 제시카양
반면 차예련씨는 화려한 패턴의 자켓에 빅사이즈의 선글라스로 개성넘치는 런더너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듯 한데요
레몬과 오렌지의 컬러 콤비의 백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두배가 되는 것 같아요.
파리지앵과 런더너, 어느 룩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포인트가 되었던 아이템!
제시카와 차예련의 손에 들려있던 가방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제품이었어요.
다양한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들로 어느 룩에나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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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굴 소멸할듯
진짜 얼굴 완전 작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