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의 한 !!! jinw0318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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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jinw0318 별명:
연홍이야기(위
사건처리가 되지 않아 다음블로그를 개시하여 일부 문서를 올려놓았으니‘나의
이야기’를
참조해주시고 2014.3.21.
신문고뉴스에
보도된“동명이인
강제집행,
오심인정에도
배상은..”기사도
확인해주십시오.)
정승원판사에 관련하여 좀더 상세한 내용은 수원지방법원정승원판사보시오!!!!! 로 올려 놓은상태입니다.
다른 사람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만드는 악행을 쌓은 것이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아시지 않습니까.
순리대로
이제는 좀 가해자만 두둔하는 가해행위들 그만하시고 원상회복해주시길 촉구합니다.
(하단에
조금전 법원행정처 비서님과 통화하게된 글을 올려놓았습니다.)
저 그동안 동명이인사건으로
사법부피해자 만들어놓고 겪은 이 모든 고통들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억울한 일들 덮으려고만 하면 끝이
납니까.
정신이 한 오백년은 나간 영혼처럼
고통을 주어 법원문턱 넘어보지도 않은 사람을 자기들 잘못으로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복합적인 피해를 연속적으로 준 것 이제는
정말 정상적으로 처리되어 제 삶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대단한 배경과 신분을 가진 법관들이
저지른 잘못들을 덮기 위해서 피해당한 국민이 희생되어 피눈물흘리는 것을 나몰라라 하면서 누구에게도 제지를 받지 않는 특권을 악용하는 법원의
고위공무원들 도대체 언제까지 보고를 누락하면서 일방적으로 감싸려고만 하시나요.
법원행정처소속
윤리감사1실에서조차 이 모든 사실을 잘
알면서도 정승원 법관부터 모든 사건피해에 대해서도 제대로 감찰을 하기는커녕 보고를 해달라고 요청하여도 시일끌다가 대충 중간에서 아무렇게나
처리하고 피해국민에게는 정상처리라고 답변을 반복해오니 도대체 어디까지 참아야 하는지요.
너무
억울해서 투명하게 최근 답변자를 쓰겠으니 양해바랍니다. 얼마전 " 경기우수법관 6명 선정중 정승원 판사 외에 수원지법 안산지원 김세윤
판사가 윤리감사1실에 감사관으로 아래와 같이 답변하여 정승원 법관을 중간에 두둔 해오고 있습니다.
1.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2014.4.14.) , ( 2014.4.25.) 자로 우리처로 이첩된 귀하의 청원에 대한회신
2309호.
2014.5.2일 전결 하셨고,
2.
국민신문고 를 통하여 (2014.5.1. ) , (2014.5.11.) 우리처에 이첩된 귀하의 청원 (총 2건)에 대한
회신입니다.
청원회신
2529호는 2014.05.22 일 전결 하셨습니다.
대법원장님
전상서 부분 대법원 종합민원실 749호 (2014.3.18.)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올린글도 적법한 절차로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사항임을 알려준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전
후로 민원 92회 이상 잘못 처리 해오면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여러면에서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에서
이송된 답변도 김세윤 법관 담당이라고 해서 법원행정처장님께 올려달라고 계속 부탁하고 있습니다.
(위
법관 존함 김세윤법관으로 정정했습니다.)
제 사건피해와 관련하여 법원 및 다른
곳에 근무하는 분들도 일부는 제가 이렇게 법원과 법관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사법부피해자와 복합민원인이 되어 전재산 날리고 장애자까지 되는 고통을
겪고 있는 걸 아시고는 통감해주시고 분명히 잘 처리될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청와대등 감사원 다부처 등에도 위
억울한 사실을 담은 문서들을 건강관계상 인터넷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올렸으나 대부분 법원으로 이송하여 윗전에 보고가 계속 누락되고
있는 것인지 성의없이 반복되는 답변들이 답답하여 감사원에도 민원을 올렸더니 (2014.5.1.~6월까지
두분,조사)
2014.7.10 법원행정 감찰문제라고 결론을
내려주셨습니다.
저의 사건피해 처음부터 법원에서
처리할 일이라고 하면서 잘못을 저지른 당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장 정승원 법관이 직접 책임을 져야할 일이라고 했던 것인데 십수년동안
사법부피해자를 만들어놓고 피해를 주고 또 주더니 모든 곳에서도 공통적으로 똑같은 말을 하면서 결국 제자리로 (법원행정처소속, 윤리감사1실로
이송) 돌아온 것입니다.
법원의 지도감독을 총괄하시는
책임자이신 법원행정처장님께서 부디 제 사건피해에 대하여 적절한 배상을 받고 각자 책임을 지도록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종합적인 해결책이 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직권으로 결정을 내려주시기를 촉구드립니다.
이와 같이
반드시 보고해달라는 요청을 수십번 하였음에도 정상처리되지 않음으로 인하여 너무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박병대법원행정처
비서실로 전화를 드렸더니 예전(2014.5월중)에는 제말씀을 듣고 윤리실에서 다 잘알아서 처리한다고 하셨는데 진짜 처리가 잘 되었으면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계속
이런 식의 반복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감사원에서 2014.7.10.
윤리감사1실로 이송한 접수번호도 (3291호) 적어야 되는지요.
최두호판사(담당심의관)
김세윤판사 (담당감사관).
법원행정처에
상담하여 건강관계상 대법원 홈페이지에 (2014.05.22.) 법원행정처장님께서 제 민원 내용글을 제 블로그를 통하여 봐 달라고 올렸는데
법원행정처장님 부속실(2014.5.27.)에 접수 받아본것으로 " 확인" 그날 비서관님만 보고 윤리실감사1실로 도로 내려 보냈다고
하네요.
이첩 접수번호 (548 김진월) 시행 종합민원과-4855 전결
최환열 (2014.05.26) 관련입니다.
참고로
최환열 판사는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근무, 사정상 이미 건강 관계로 상담을 하고 올려드린것을 민원처리가 지연되는바 투명해야 될것 같아서
존함을 밝혔습니다.양해바랍니다.
윤리감사1실에서는
법원행정처장님께! 제 블로그 민원 위4855호 관련을 올려 드렸다고 하셔서 그런줄로 믿고 있다보니. 오늘은 비서실에서 제가 더이상 할말 있으면
윤리감사실 에다가 얘기하라고 하네요. 답답합니다.
법원행정처 소속 윤리감사제1실,진정 접수 김ㅇㅇ담당님!! 수고가 많으시지만 왜 아무리 거듭 요청하여도 보고를 올려주겠다고 답변만
하고 무슨연유인지 전혀 실행해주시지 않으신가요. 시일만 흘러가니 너무도 억울합니다.
동명이인
강제집행, 오심인정에도 배상 승인 문제 촉구서. 대법원장,박병대 법원행정처장님께!!!!!올려드린글등.
제
청원 민원글등을 법원행정총괄 수장님이신, 박병대법원행정처장님께!!! 꼭좀 올려주시길 거듭 촉구합니다.
박병대법원행정처장님께!!!
촉구서를 올려놓은것도 보시고 상황을 엄중하게 처리되게끔 살펴봐주십시오.
저는 비록 한탄스러운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드렸지만 부디 더없이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서툰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金 振 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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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기가 막히네요, 저들은 절대 잘못된 사건을 바로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귀찮은 존재로 알고 처리해 버립니다,
저도 대법원과 청와대등 사과박서로 몇상자정도 보냈고, 담상판사 도 면담 했지만
저들은 분양약속을 지키라 하니까, 금감원에 가보라며 거짓말을했습니다,
대법원장도 카메라앞에서만 국민을섬기니, 어쩌구 지껄이지만,
결론은 법관의 양심,뭐 어쩌구 하면 법률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입니다,
그래서 저는 죽는 순간에 제가 인간의 모습으로 죽는게 마지막 소망입니다,
필승
[스크랩]용서해 주세요.
이렇게 신고를 하여도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안녕하세요. 청와대 이메일 관리자입니다. 답신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8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9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