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cker Carlson's First Discussion Since Putin Interview | World Government Summit 2024 Full Panel
[ 개요 ]
미국 정부 감시와 언론의 중립성 문제
• 미국 도시의 상태는 리더십 결여로 인해 나빠짐
• 미국과 러시아 간의 관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토론
• 언론의 중립성이 권력과 결탁하여 민주주의 위협됨
Tucker Carlson | https://www.youtube.com/watch?v=mMXikZM_O80
[ 주요 구간 ]
02:23 푸틴과 바이든
04:08 모스크바의 변화
05:47 미국과 도시
07:32 푸틴과 우크라이나
09:15 푸틴의 태도
11:24 바이든과 푸틴의 이해차이
13:09 러시아의 동유럽 침공
14:54 푸틴 인터뷰 목적
16:20 푸틴과 언론
17:56 미국 미디어의
20:23 미국은 아버지
22:09 미국 대통령 선거
23:52 지혜는 겸손에서 시작
25:16 기술의 한계를 이해하라
[ 본문 요약 ]
[00:00 - 04:08]
1. 인터뷰를 위한 노력과 분노
• 3년 동안 이 인터뷰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미국 정부가 제 문자 메시지를 감시하고 이를 뉴욕 타임즈에 유출하여 러시아 정부가 인터뷰를 취소하게 만들었다.
• 나는 미국 시민으로서 세금을 내고 법을 준수하는데, 미국 정부와 정보 기관인 NSA와 CIA가 미국 시민에게 내부적으로 돌아서서 감시를 가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충격받았다.
• 그래서 그들이 이를 인정하고 그들이 그렇게 했다고 시인한 후에, 나는 이 인터뷰를 하기 위해 결연하게 했으며, 그것은 단순히 블라디미르 푸틴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 싶어서뿐만 아니라, 불법적인 수단과 명확한 정당화 없이 나에게 할 수 없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 나는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고 싶다. 나는 그런 나라에서 태어났고, 나는 사랑하는 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할 것이다.
[04:08 - 07:32]
2. 미국 도시의 상태와 리더십의 문제
• 미국인은 미국을 사랑하며, 대통령이 비능력적이고 삶의 질을 낮추고도 아무도 말하지 못하는 것에 슬퍼함
• 모스크바는 미국의 어떤 도시보다도 더 깨끗하고 안전하며 아름답다고 느낌
• 미국의 도시들은 더러움과 범죄로 인해 문제가 있음
• 도시의 깨끗함과 안전함은 리더십의 궁극적인 척도라고 생각함
• 미국인이 모스크바, 싱가포르, 도쿄, 두바이, 아부다비를 방문하고 이 도시들이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됨
• 도시의 상태는 선택의 문제이며, 인플레이션과 범죄도 정책 결정자들의 선택에 따라 발생하는 것임
• 도시의 더러움과 범죄는 사람들이 그림을 그리고 청소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심해짐
• 도시의 상태는 정책 결정자들이 주목하지 않는 이유로 인해 나빠짐
[07:32 - 11:24]
3.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토론
• 이 인터뷰에서는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 미국의 정책 결정자들은 현재 상황에서 실현 가능한 목표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요구는 핵전쟁을 제외하고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11:24 - 14:54]
4. 바이든과 미국 정책 결정자들의 역사적 이해 부족
• 푸틴은 역사를 공부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역사와 러시아와의 관계에 대해 30분 동안 강의한 것처럼 보입니다.
• 바이든은 러시아와 같은 나라를 움직이는 행동과 반응의 법칙을 이해하고 있을까요?
• 바이든의 무능함은 과장된 것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를 비판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 하지만 바이든 주변에는 능력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은 전혀 어떤 관점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미국 정책 결정자와의 대화에서 그들은 지역의 역사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고 끝내는데, 당연히 체임버레인과 처칠과 히틀러에 대한 대화입니다.
• 미국 정책 결정자들은 역사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두 해의 기간에 대한 역사적 템플릿만 가지고 있으며, 이는 미친 짓입니다.
• 사실 미국 정책 결정자들은 자신들을 설득해서 푸틴이 폴란드를 점령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하지만 폴란드를 점령하는 것 외에도 푸틴이 얻을 것은 없으며, 폴란드를 점령함으로써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뿐입니다.
• 푸틴이 폴란드를 침공할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들은 무엇을 말하는지 모릅니다.
• 푸틴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전쟁을 선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동부 우크라이나로 군대를 이동시킨 이유에 대한 핵심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 바이든 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미국은 당신이 NATO에 가입하길 원한다고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
• 이는 사실상 러시아의 국경에 핵무기를 배치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과 같습니다.
• 외교의 목적은 위기를 평화롭고 상호적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뮌헨 안보회의에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젤렌스키, 왜 우리가 러시아의 국경에 핵무기를 배치하도록 허용하지 않느냐?"라고 말한다면, 전쟁을 부르는 것입니다.
• 푸틴은 이미 그것을 경고했고, 이 지역을 밀접하게 관찰하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14:54 - 19:09]
5. 인터뷰에 대한 비판과 반대 의견에 대한 설명
• 인터뷰에 대한 비판과 반대 의견에 대해 왜 그런지 합리적인 설명이 있는지 궁금하다.
• 인터넷을 좋아하지 않고 반응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동료들과 정치인들로부터의 반응에 대해 알 수 없다.
• 인터넷에서의 반응에 대해 모르는 이유는 동료들과 인기가 없기 때문이다.
•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를 홍보하기 위해 가지 않았으며, 대신 미국인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여 갔다.
• 자신의 역할은 정보를 전달하여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미국 기자가 블라디미르 푸틴과 인터뷰할 때, 인터뷰의 목적은 "나는 좋은 사람이고 너는 나쁜 사람이다"라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 자신은 좋은 사람인지 증명할 필요가 없으며, 그저 미국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 인터뷰에서는 러시아의 언론 자유, 나발니, 암살, 야당 제한 등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 다른 미국 언론 매체들이 이미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 모든 리더는 사람들을 죽인다고 말하며, 어떤 리더는 다른 리더보다 더 많이 죽인다고 말한다.
• 미국보다 러시아에서는 언론 검열이 더 심하지만, 미국에서도 많은 언론 검열이 있다고 말한다.
• 사람들은 어떤 나라나 어떤 시스템이 더 나은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 그저 그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었다고 말한다.
• 클린턴의 비판에 대해 상처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19:09 - 22:55]
6. 언론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위협
• 언론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권력의 대항력 역할을 해야 한다.
• 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의 언론은 권력과 결탁하여 중립성을 잃고 있다.
• 이로 인해 권력 없는 국민들은 무력화되고, 민주주의가 위협받는다.
• 기술의 발전과 기계 학습은 이러한 경향을 더욱 촉진시키고 있다.
• 정보 접근권이 없다면 민주주의가 존재할 수 없다.
•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지만, 현재는 어려운 상황이다.
• 미국의 행동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어렵고, 배신자로 비난받을 수 있다.
• 미국은 강대국으로서 평화를 유지하고 가족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 권력을 남용하여 전쟁을 부추기는 지도자들은 도덕적 권위가 없다.
• 미국은 과거에 도덕적으로 우월한 나라였지만, 파괴를 위해 권력을 사용한다면 부끄러운 일이다.
• 창조하는 것과 파괴하는 것은 이진적인 선택이다.
[22:55 - 26:13]
7. 지혜는 겸손에서 자라난다
• 선한 것인지 악한 것인지, 덕인지 악인지를 판단하려면 그 결과물을 보면 알 수 있다.
• 현재 우리는 선한 것을 위한 엄청난 힘을 악용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 미국 대선에서는 바이든과 트럼프, 바이든과 다른 사람, 트럼프가 아닌 사람, 바이든과 트럼프 모두 없는 경우의 확률이 있다.
• 11월 19일에는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치적인 영역에서는 불안정성이 예상된다.
• 나는 정말로 모르겠다. 하지만 정치적인 영역에서는 불안정성이 있을 것이다.
• 나는 당신이 "나는 모르겠다"라고 말한 것을 좋아한다. 당신은 모르는 것을 말하는 용기가 있다.
• 당신은 아침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우리의 대통령인 성향 모하메드 빈 자이드에 대해 좋아하는 점 중 하나는 그가 질문을 받을 때, 대답을 모르면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르겠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 나는 인터뷰를 하는 동안 국가나 회사, 축구팀과 같은 어떤 리더도 "나는 모르겠다"라고 말한 적이 없다.
•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지혜의 가장 순수한 표시이다. 왜냐하면 지혜는 겸손에서 자라난다.
• 지혜는 당신이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때 자라난다.
• 미국에서는 어떤 종교가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 나는 세계를 무슬림, 유대인, 기독교인, 불교인으로 나누지 않는다.
• 나는 자신이 신이라고 믿는 사람과 자신이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 세계를 나눈다.
• 나는 두 번째 카테고리에 속하는 사람들만 신뢰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혜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 당신이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 때, 당신은 원하는 모든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전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 때, 당신은 더 좋은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훨씬 높다.
• 반면에, 당신이 세상과 다른 사람을 형성할 수 있다고 믿을 때, 생명공학을 통해 더 나은 인간을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당신은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의 한계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그런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이 노트를 통해, 칼슨씨, 당신이 우리에게 이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의 멋진 인터뷰 이후에 처음으로 이 포디움과 이 나라, 그리고 제 자신을 통해 세계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썩어빠진 미국의 민낯을 터커 칼슨이 적나라하게 펼치네요.
미국은 좀비들이 살 곳이지 사람이 살 곳은 못되지요.
여러 인종을 뒤섞어 딥스들만 특정혈통을 계승하고 모든 인류를 혼합 잡종으로 만들어 인류혈통을 파괴하고 그들을 식민지배하는 것이 최종목표지요.
쓰레기 더미속에 사는 것이 났지 미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해가 어렵네요
하긴 중남미쪽 사람들이야 정체성이 없으니 미국이라는 쓰레기속으로 들어가려고 월경을 하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미국을 떠나지 않는 게 이상한 일이지요.
가마솥 속에 개구리마냥 삶겨 죽는 날을 기다리는 것과 다를바가 없는 지옥의 땅 미국과 앵글족들이 인류를 더이상 괴롭히지 말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